김수현(배우)/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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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
2. 데뷔 전 일화
3. 연기 관련
4. 특징
5. 취향 및 취미
6. 기타 이야깃거리
7. 별명


1. 개요[편집]


김수현의 각종 여담을 모은 문서다.


2. 데뷔 전 일화[편집]


  • 초등학생 때 왠지 여자같은 이름이 불만이라 스스로 별명을 '김수맨'이라고 지어 불렀다고 한다.

  • 어렸을 때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는데 그 때문에 머리에 땜빵 자국이 나서 애들한테 놀림받기도 했으며, 우울증도 있었다고 한다.

  • 남중, 남고를 나왔으며 중고등학교 시절, 여자가 지하철 옆자리에 앉기만 해도 긴장할 정도로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중학교 때 김수현을 지도한 담임선생이 “연예계 쪽으로 가는 방향을 보이지 않은 학생이었다. 수현이가 연기자가 됐다고 해서 놀랐다. 중학교 때는 굉장히 얌전한 학생이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 중학교 때부터 심장이 좋지 않아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으며 2010년 심실상성 빈맥으로 수술을 받았다.
월요일에 하려던 인터뷰가 금요일로 부득이하게 미뤄진 건 일주일 전 그가 심장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다소 창백한 낯빛을 한 그는 원기를 다 회복하지 못한 상태였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큰 수술은 아니었어요. 예전이라면 가슴을 열었을 텐데, 지금은 그러진 않더라고요. 괜찮습니다. 지금은 건강합니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안 좋았다는 자신의 심장에 대한 얘기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 했다.

- 나일론 인터뷰 中
다행히 지금은 양호한 상태. 이로 인해 첫 신검에서 4급 대체복무 판정을 받기도 했으나 관리하면서 재검 받아 최종 현역 판정 받았고, 10월 23일 현역 입대했다.


3. 연기 관련[편집]


  • 배우로서의 프라이드가 상당하고, 엄청난 노력파이기도 하며 연기를 접근하는 방식 또한 섬세하고 꼼꼼하다. 대사 한 마디를 계속 톤을 바꿔가며 천 번씩 연습하고, 주변을 관찰하며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는지 기억했다가 연구한다고 한다. 드라마 《드림하이》 에서 사투리를 쓰는 송삼동 役을 위해 지방에 머물며 사투리 배우러 다녀오겠다고 해서(실제 김수현은 서울 토박이) 이응복 PD를 놀라게 했다. 《정글피쉬》 한재타 役을 연기할 당시, 대본 리딩 때 15가지 다른 버전의 재타 연기를 준비해간 전적이 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촬영 당시 캐릭터에 맞는 가발을 여러 개 준비, 꼼꼼히 상의하고 체크해서 결정하였다. 《별에서 온 그대》 대학 강의 장면 촬영 시 현장에 10개가 넘는 안경을 손수 준비해 가서 어떤 소품이 도민준 이미지와 장면 분위기에 가장 적합한지 감독과 상의해 결정. 까다롭고 꼼꼼하기로 유명한 장태유 PD가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다며 현장에서 칭찬할 정도로 흡족해했다.

  • ‘잘 우는’ 배우로 유명하다. 안아주고 싶어질 만큼 애처롭고 아프게 우는 특유의 눈물 연기가 인상적인데, 덕분에 대중들 사이에서는 ‘김수현은 울려야 제맛’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눈물 연기의 비법은 슬픈 기억을 떠올리는 것이 아닌 대본 자체에 몰입하는 것. 이렇게 연기 상황에 잘 몰입하는 덕에 원래는 우는 상황이 아니거나 자신의 연기가 아닐 때도 감정이 올라와 우는 경우들이 있는 모양. 원래 우는 것도 좋아하고 잘 우는 편이며, 감정 기복이 있는 편이고 극단적인 걸 좋아해서 슬플 땐 죽고 싶을 만큼 슬플 때까지 감정을 끌어올리려 한다고. 그렇게 시원하게 울고 나면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고, 감정이 떨어지면 억지로라도 더 운다고 한다. 그래서 대본에 눈물이 흐른다는 지문이 있으면 감정을 소진해 버릴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할 뻔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009년 방송된 ‘M-net Japan BOF Making’이라는 일본 프로그램으로 영상에서 김수현은 지금보다 어려보이고 차분한 인상으로 《꽃보다 남자》 배우들 사이에 앉아 대본리딩에 한창이었다. 당시 극 중 1인 2역인 이제하/이민하 役에 캐스팅되어서 자신이 분석해 온 대로 연기를 했으나 전기상 PD는 앞서 나가지 말라며 지적해서 매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때 마침 지적을 받은 뒤 다른 배우들이 웃음을 터뜨려서 무척이나 민망한 분위기었다. 결국 그 역할은 다른 배우에게 넘어가 작품에 참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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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 일이 오히려 김수현의 인생에 '반전'을 가져다 주었다. 이후 출연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를 시작으로 《자이언트》,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별에서 온 그대》로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면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것.[1]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차라리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지 않은 것이 신의 한수였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캐스팅이 확정되고 외계인 역할에 도움이 될까 싶어 자연계열 교양과목 '우주의 이해'를 수강신청해서 들었다. 덕분에 그 자리에 김수현이 있을 줄 모르고 강의실에 들어간 중앙대생들은 "쟤가 왜 이 수업을 듣지?" 의아해했다고. 정작 본인은 태연하게 강의도 매우 열심히 듣고 아는 척하면 친절히 답해줬다고 한다. 중앙대생들이 인터넷에 후기를 올려 소문을 들은 기자들이 제작발표회장에서 질문하자 김수현은 '우연이겠죠...'라며 얼버무렸지만, 중앙대생들의 증언으론 예술문화계열 교양과목은 따로 있어서 일부러 찾아듣지 않는 한 연극학과 학생이 저 수업을 들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한다.

  •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 당시 초반에는 연극 발성과 시트콤 연기와의 차이로 힘들어했지만, 점차 적응해가면서 안정된 연기를 펼쳤고, 이를 인상적으로 본 작가가 점점 분량을 늘려 단독 에피소드도 받게 되었다. 전진수 PD의 인터뷰에 따르면, 당시 《김치 치즈 스마일》 작가가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를 집필하면서 자기 작품에 남자 주인공으로 김수현을 캐스팅하고 싶다고 강력하게 추천했다고 한다. 그 작가가 최근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를 집필한 박혜련 작가이다.

  • 드림하이 촬영을 위해서 3개월동안 JYP에서 실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했다.단체 연습 메이킹. 가수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였고, 3분 안에 모든 것들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 존경을 나타낸 바 있다.

  •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차강진이 강에 빠진 아버지의 유품을 찾기 위해 강물에 뛰어드는 씬이 있는데, 이 장면 하나를 위해 추운겨울에 무려 강물에 30번이나 뛰어들었다고 한다.

  • 드라마 《자이언트》 중 미친듯이 샌드백을 두드리는 장면에서, 10 테이크가 지나가면서부터 실제로 살점이 떨어져 손마디가 벗겨지고 피가 흐른다. 이때 손에 감은 붕대에 피가 배어나오는 장면은 실제 김수현의 피. 정작 본인은 아프긴 했지만 그 장면이 사는 것 같아 더 세게 치고 싶었다고. 김수현의 열연에 감독은 신이 난 나머지 계속 테이크를 추가해 20 테이크 넘게 피흘리는 모습을 집중해 찍는 바람에 완전히 녹다운. 정작 풀샷에선 막판 힘이 빠져 허우적거리며 샌드백을 때리는 장면이 방송에 나가 본인은 매우 아쉬워 했다. 지금도 그때의 상처가 손가락에 남아있다.

  • 김수현이 대성할 것이라 예감한 《자이언트》 감독과 촬영감독이 10년 안에 꼭 다시 작품하자고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그 때의 촬영감독이 《별그대》 이길복 촬영감독이었다. 그리고 《크눈》 김근수 조명감독도 《별그대》에서 다시 재회하였다. 《별그대》에서 《크눈》 조명팀과 《자이언트》 카메라팀을 다시 만나 함께 작업하게 돼 서로 반가워했다고 한다.


  • 2017년에는 리얼 시사회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는데 소속사는 영화 촬영하는 동안의 기억이 떠올라서 감정이 복받친거라 이야기했지만, 개봉 당일부터 쏟아진 혹평과 쏟은 노력 대비 처참한 결과물에 본인이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개봉 이틀 전 기자간담회에서 "군 입대, 한 작품만 더 하고 갔으면"이라는 인터뷰를 했었는데 입대 연기 떡밥을 까냐고 비난했던 사람들조차 리얼의 연출을 보고 이해가 된다는 반응이다. 리얼이 20대 인생의 대표작이라는 말은 본인이 들인 노력에 대한 립서비스고, 한 작품을 더 찍는다는 말이 본심으로 리얼의 완성도가 만족스럽지 못한 걸 개봉 전에 완곡하게 드러냈던 셈. 연기에 대한 평가는 좋았으나 영화의 연출이 심하게 영화와 맞지 않아 들인 노력이 허무하게 되었다.


4. 특징[편집]


  • 왼손잡이다. 《아버지의 집》 출연 당시 가족들간의 식사 장면을 보면, 왼손잡이인 김수현이 오른손으로 식사 장면을 촬영하다가 젓가락질을 못해 숟가락만 사용하고 있는 것을 선배 연기자 최민수, 백일섭이 눈치채곤 반찬을 밥 위에 살포시 올려주기도 한다. 맡은 캐릭터의 '디테일' 표현을 위해 배역에 맞춰 손 사용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며, 꾸준한 연습과 노력 덕분에 《별그대》 즈음에서는 조금 서툴지만 오른손으로 젓가락질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운동은 오른손으로 하는 듯. 볼링도 오른손으로 친다.

  • 알쓰다. 소주는 3~4잔 정도, 맥주는 2캔이다. 주사는 잠드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다. 아직 커피 맛을 모르겠다며 보통 과일 주스를 마신다고 한다. 그러나 담배는 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말끔한 생머리 혹은 가벼운 컬이 들어간 머리로 활동하기 때문에 대중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심한 곱슬머리다. 과거사진을 보면 머리가 엄청나게 곱슬인 것을 알 수 있으며, 데뷔작인 김치치즈스마일에 출연하게 된 것도 특유의 심한 곱슬이 인상적이라 뽑혔던 것이다. 대중들에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모습은 당연히 머리를 편 상태인데, 이마저도 물에 조금이라도 젖는 촬영이 되면 머리카락이 금세 자유분방하게 구불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 웃을 때 생기는 인디언 보조개올라간 입꼬리 등도 또다른 신체적 특징이다. 특히 독특하고 예쁘게 올라가 있는 입꼬리가 여성들에게 매력포인트로 꼽히는 편이다. 그러나 역시 가장 큰 특징은 비율 좋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매우 작은 얼굴이다.


5. 취향 및 취미[편집]


  • 김수현의 최애 음식은 기승전..돈가스라고 한다.

  • 만능 스포츠 맨이다. 취미는 볼링, 스키, 자전거, 복싱, 노래 부르기, 클라이밍, 스킨스쿠버, 배드민턴, 테니스 등이 있고 하나에 빠지면 죽도록 한다. 볼링이 대표적인 예로, 팬미팅 전날에도 볼링을 치고 왔으며, 팬미팅에서는 아예 직접 볼링 시범까지 보이며 볼링 전도에 앞장서는 중. 운동신경이 좋은 편에 속하는데도 유독 볼링 실력만 늘지를 않아서 고민 중이라고. 심지어 공항에서 찍힌 사진에서 들고있던 핸드폰 고리도 볼링핀이었다. 그러나 2016년 10월 프로 볼러 선발전에 출전해 높은 성적으로 1차전을 통과했다. 준 프로급의 실력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건전한 취미들 덕분에 운동신경이 좋고 매우 날쌘돌이다.''' 2013. 5. SBS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비록 길치로 방향성은 잃었지만 달리기와 운동신경으로는 따라올 사람이 없었다.

  • 검정색을 지독하게 좋아한다. 사복의 대부분 검정색이 다수 차지하며, 팬들도 그의 취향에 맞게 검정색 아이템을 선물하곤 한다. 피부가 구릿빛 훈남이다보니 무척 검정색 옷이 잘 어울린다.

  • 잘 알려있듯이 노래를 굉장히 잘한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고 잘해서 노래 잘하는 배우로 매번 꼽힌다. 군 시절 수색대대 크리스마스 장기자랑 대회에서 노래를 불러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를 무려 17번 보았다고 한다. 영화 관련 인터뷰나 추천하는 영화를 보면 시네필이다.


6. 기타 이야깃거리[편집]


  • 2018년 3월 1일, 군 복무 중 외출을 나와서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것이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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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배그김수현.jpg

  • 2018년 4월 12일 이홍기의 키스더라디오에 따르면 휴가나온 김수현이 TWICE에게 꼭 전해달라며 "TWICE는 군대에서 신이다. TWICE가 있어서 김수현이 있고 군대가 있고 대한민국이 있다"는 멘트를 남겼다고 한다. 관련 영상

  • 그가 군복무를 하는 동안은 근황을 알리는 짤막한 한줄기사나 사진 등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는 김수현의 소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1사단 수색대대는 2015년 북한 목함지뢰 사건이 있는, 쉽게 말하면 곳곳에 지뢰가 매복되어 있는 지뢰밭이나 다름없으며 김수현이 하는 일은 이런 위험지역을 누비며 수색과 매복작전을 펼치는 일이다. 이런 위험한 임무이니만큼 언론노출이 빈번해질 경우 임무 자체가 퇴색될 수도 있는데다 다른 전우들에게도 피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입대할 때부터 취재 요청과 사진 촬영 등을 모두 거절했으며 복무를 하는 중에도 들어온 각종 행사와 인터뷰 요청을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출처.

  • 2015년 10월 19일, 배우 안소희와 열애설이 났으나, 소속사가 5분만에 아니라고 단호히 해명했다. 참고로 2주 사이에 가짜뉴스를 잇따라 내던 한 언론사의 3부작 삽질시리즈 중 하나였다. 이후 이 언론사는 단독 열애설을 내지 못하는 중. 이에 소속사 사장의 불쾌함 표명은 덤이다. 이후 2017년 2월 7일, 또 다시 중국발 가짜뉴스로 결혼설이 불거졌고 이에 같은 소속사 키이스트는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본인 영화 리얼에 안소희가 우정출연하며 단순히 친구 사이임을 드러낸 바 있다.

  • 10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계약을 종료하며, 키이스트 前대표 신필순이 대표이사인 신생 연예기획사 골드메달리스트로 소속을 옮겼다. 이 회사는 배우 서예지, 김새론 등을 영입하며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7.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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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애초에 김수현이 맡을 뻔 했던 역할은 드라마 속에서 비중도 크지 않았다.
<-2> {{{#!wiki style="margin: -5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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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고김: 원히 통받는 수현의 줄임말. 사인회에서 악수를 하려고만 하면 외면당해서 붙여졌다.





  • 길치본능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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