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완(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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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前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안산공업고등학교 3학년 시절의 타율과 OPS는 낮지만 13안타와 8사사구로 출루할 동안 24도루를 기록했다. 다만 타격이 좋지 못해 대학 진학을 선택할 줄 알았으나 롯데 자이언츠가 2차 10라운드에서 마지막 신인으로 지명했다.
2.2. 롯데 자이언츠[편집]
2.2.1. 2022 시즌[편집]
4월 27일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장하기 시작했다.
타격에서의 약점이 있으나 발이 빠르고 수비가 안정적이라 대주자, 대수비 요원으로 입단하였으나 당초 기대와 달리 3할대 중반의 고타율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그 후 타격감이 차갑게 식으며 타율이 0.241까지 떨어졌다. 이후 10월 29일 방출되었다.
2.3. KIA 타이거즈[편집]
2023년 1월 11일, 김건국, 김승현과 함께 KIA에 입단하면서 1년만에 재취업에 성공했으며, 배번은 012번을 받고 육성선수로 시작한다.
퓨처스 리그에서 58경기 타율 0.235, 출루율 0.328, 장타율 0.328을 기록하며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결국 11월 2일 육성선수 말소되며 1년 만에 방출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타격이 매우 부족하지만 강한 어깨와 넓은 수비범위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비와 1시즌 24도루를 기록할 정도의 주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4. 여담[편집]
5.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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