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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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 개요[편집]
북한의 정치인, 테크노크라트.
2. 생애[편집]
원래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지배인 출신의 화학공업 전문가이다. 2018년 4월 2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보선되었는데,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지배인 임명에 따른 보선으로 추정된다. 2019년 3월, 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선출되었으며, 2021년 1월, 8차 당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승진했다.
2021년 2월 15일 조선중앙통신 기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갈 의지의 표출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각계층의 반향"에 반향자로 인터뷰하며,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불사르고 당과 인민의 높은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년 9월, 최고인민회의 14기 5차 회의에 출석, 토론자로 참석했다. 일을 잘했는지 2022년 12월 2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마종선의 후임으로 화학공업상에 임명되었다. 2023년 6월 16일부터 18일 사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석했다. 8월 15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한 것이 조선중앙텔레비죤과 조선중앙통신에서 공개한 사진을 통해서 보도되었다. 9월 26일부터 27일 사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 참석했다. 10월 4일,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영양액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 준공사를 하였다.
3.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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