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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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기도 김포시의 지방공기업. 도시개발공사와 시설관리공단이 통합된 형태로, 김포시의 공공시설물을 관리하고 김포시 주도의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한다.
2. 사업[편집]
2.1. 시설관리[편집]
- 김포시민회관
- 봉안당
- 무지개 뜨는 언덕
- 김포시 추모공원
- 김포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장애인 콜택시)
- 체육시설
- 김포종합운동장
- 풍무국민체육센터
- 통진문화회관
- 김포생활체육관
- 농어민문화체육센터
- 걸포다목적체육시설
- 노을체육관
- 김포한강스포츠센터
- 공원시설
- 태산패밀리파크
- 문수산산림욕장
- 하동천 생태탐방로
- 김포함상공원
- 김포대명항
- 덕포진사적지
- 교통·환경분야
- 공영주차장
- 버스승강장
- 지하차도
- 견인차량보관소
- 재활용수집소
- 자원화센터
- 종량제봉투 판매
- 월곶공영차고지
2.2. 도시개발[편집]
- 사우북변지구
- 감정4지구
- 김포전호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 걸포4지구
- 김포고촌지구
- 풍무역세권개발사업
- 신곡7지구
- 산업단지
- 김포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 김포한강시네폴리스
- 학운2일반산업단지
3. 여담[편집]
2021년 정하영 당시 김포시장이 도시철도 직영을 추진하면서 2024년 9월 서울교통공사의 위탁운영이 종료되는 김포 골드라인의 차기 운영사로 검토된 적이 있다. 도시철도를 감당할 정도의 규모 있는 김포시 산하 지방공기업은 도시관리공사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진접선의 역무를 맡은 남양주도시공사의 선례도 있다.
2022년 연구용역 결과 별도의 공단을 설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결론이 나오면서 도시관리공사 운영안이 엎어지고 김포도시철도공단 설립이 확정된 듯 보였으나(#), 2023년 4월 경기도에 보낸 의견청취 공문에 김포도시관리공사에 도시철도 운영을 맡기는 방안이 2안으로 적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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