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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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김광석, 유재하, 신해철 등과 함께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중 1명이다. 이미 김현식이 세상을 떠난 지 30여년이 넘었고 생전 그의 노래를 즐겨들었던 세대는 전부 중년층으로 접어들었지만, 여러 곡들이 리메이크되고 방송에도 자주 불리기 때문에 젊은 층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다.[1] 살아생전 가요계, 특히 인디 쪽에서는 전설적인 인물이었기에 현재까지도 추모와 리메이크가 이어지고 있다.
본 문서는 김현식의 추모 열기에 따라서 출시된 앨범 및 TV 프로그램에 대해 서술한다.
2. 추모 앨범[편집]
2.1. 김현식 추모 앨범 하나로[편집]
앨범 리뷰
1991년 2월 9일 63빌딩에서 추모 콘서트가 열린 이후 제작되었으며 1991년 6월에 출시되었다. 사랑과 평화와 신촌블루스가 앨범 제작을 주도하였다. 그런데, 김현식의 생전 소속사인 동아기획이 아닌 다른 제작사에서 제작했다.
2.2. Tribute To Kim Hyun Sik (김현식 추모 10주년 헌정음반)[편집]
CD #1
CD #2
10주기를 맞이하여 동료와 후배가수들이 제작한 추모 앨범으로 함춘호가 프로듀싱을 하였다.기사
2.3. 김현식 20th Anniversary[편집]
Part 1 비처럼
Part 2 음악처럼
2.4. 김현식 30주기 헌정앨범 "추억 만들기"[편집]
3. TV 프로그램[편집]
3.1. KBS 빅쇼(1996.11.09)[편집]
3.2. KBS2 콘서트7080 '김현식 / 유재하 추모특집[편집]
2005년 11월 5일 콘서트7080에서 김현식과 유재하의 추모 특집을 방송했다. 권인하, 강인원, 소찬휘, 박학기 등이 출연했다.
3.3. 히든싱어 김현식 편 [편집]
자세한 내용은 히든싱어7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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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장 젊은 층들 사이에서 김현식의 이름이나 정확히 활동 경력은 몰라도 노래 몇 곡 정도는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2] 엄인호가 만든 추모곡[3] 김현식이 가사만 남긴 것을 최이철이 작곡하여 만든 노래로 통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4] 김현식의 유고 시집에 수록된 시를 이문세가 낭송했다.[5] 제목은 여름밤의 꿈인데 이 앨범에는 제목을 이렇게 표기했다.[6] 김민종 7집에 재수록되었다.[7] 김현식이 하모니카로 연주한 곡을 함춘호가 기타로 연주했다[8] 조동익이 기타 연주를 했다.[9] 넋두리를 배경음악으로 하여 최민수가 시낭송을 하였다.[10] 김현식의 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