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준(1989)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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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前 배우.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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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5월 17일 생으로, # 그는 2009년 SBS 11기 탤런트로 데뷔해 SBS에서 드림, 제중원, 망설이지마, 장미의 전쟁 등 총 4편에 조연, 단역으로 출연하였다. 2013년 2월 19일에 박시후와 함께 술자리에 있었고 함께 집으로 들어갔지만 다음날에 연예인 지망생 A양(22)을 성폭행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이때 탤런트 K, 배우 K, 김모씨 등 예명이고 학력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 연예인으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중에 이 김희준으로 알려지게 된다. # 결국 박시후는 강간치상 혐의로 검찰로 송치되고, 김희준도 검찰에 송치가 되었다. #

가뜩이나 안 그래도 1달 전 고영욱이 같은 혐의로 구속된 시기였으며 게다가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던 상황에서[1] 저 사건까지 겹쳤으니 연예계에서도 이슈가 되었다.

결국 이 사건으로 그의 연예계 커리어는 완전히 끝나게 되었으며 이후 김희준의 소속사였던 엠지비 엔터테인먼트에서 명단이 삭제된 데 이어 # 네이버에서도 기록이 지워졌다.[2]

하지만 박시후가 무혐의로 풀리면서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볼 때 김희준도 무혐의로 풀린 것으로 보인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