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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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포츠조선 스포츠1팀 기자이다.
2. 주요 활동[편집]
2.1. 기자[편집]
2.2. 인터넷 방송[편집]
- 네이버 라디오볼 패널
- 아프리카TV 소대수캐스터[7] 코너 '오!마이타이거즈' 패널 (2016년)[8]
- 유튜브 채널 야구부장의 크보 핵인싸[9] 반고정 패널 (2019년 5월~ 현재)
2.3. 저서[편집]
- 『2020 두산베어스 뎁스차트』(2020) 집필 #
3. 수상[편집]
- 2017년 한국체육기자연맹 2017년 1분기 체육기자상 보도부문 수상 #
3.1. 주요기사[편집]
- 선수협, 메리트 부활 안하면 팬 사인회 보이콧(2017.03.28.)
- '미필' 최지만, 첫 태극마크 유니폼 입을 수 있을까?(2019.07.23.)
- '이여상 여파' 프로야구 신인 110명 전원 도핑테스트 실시(2019.08.25.)
4. 여담[편집]
- 시력이 좋지 않아 평소에는 콘택트 렌즈를 낀다.
- 웃음소리가 호탕(?)하다. 일명 줌마웃음.
- 기자로서 객관성 유지를 위해 커뮤니티 사이트(디시인사이드, 엠엘비파크 등)는 잘 확인하지 않는다. 다만 큰 사건이나 이슈가 있을 땐 여론을 확인하기 위해 가끔 확인하기는 한다고. 하지만 전담하는 두산팬인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많다.
- 야구부장의 크보 핵인싸에서 함께 진행하는 박재호 부장에게 "사실 저와 부장님도 그렇게 친하지 않습니다"라는 소신발언을 했다.영상링크
- 나유리는 야구부장의 진행자 박
펠레재호와 달리 승패 팀을 정확히 맞추는 편이다. - 위에 링크한 최지만의 병역 관련 기사를 올렸을 때 온갖 악플세례를 받기도 했다. 최지만이 면제가 아님이 최종적으로 사실로 드러나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지만.
- 8월 17일, 2023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학교 폭력 전력으로 1차 지명을 철회당한 적이 있었던 김유성에 대한 호의성이 짙은 기사를 내보내어 약간의 논란이 있다.불펜 즉전감 찾는 팀 있나요? 김유성은 분명 매력적인 카드다
- 2021년 두산에서 익명의 코로나 선수가 발생했을 당시 뜬금없이 코로나와 아무런 연관도 없던 엘지 트윈스의 바지를 자료사진으로 올려 엘지 선수가 코로나에 걸렸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오해를 일으키는 기사를 작성하여 논란이 됐다. 중립성을 지키며 커뮤니티를 안 본다는 코스프레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그 기사 이후 한동안 휴식을 가졌다. 물론 출산 휴가 때문에 쉬었겠지만 많은 야구 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 2023시즌은 SSG 랜더스를 전담으로 기사를 쓰는 것 같다. 과거 두산을 전담할 때는 찬양하는 기사를 많이 작성한 것과는 달리 요즘은 비판하는 기사를 많이 쓴다.
- 2023 11월 13일 기사에 달러 환율을 10분의 1 줄여 썼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꿈의 1억달러(약 132억5000만원)를 돌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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