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마케도니아 혁명 기구-마케도니아 국민통합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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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코바체프스키 내각
(2022 ~ 현재)

연립 여당
[[마케도니아 사회민주주의 동맹|우리는 할 수 있다

39석
]]
[[통합을 위한 민주연합|통합을 위한 민주연합

15석
]]
[[기타|{{{#fff 기타 정당

8석
]]
야당
[[내부 마케도니아 혁명 기구-마케도니아 국민통합민주당|혁신

44석
]]
AA-대안

12석

[[좌파당(북마케도니아)|좌파당

4석
]]
재적

120석





파일:VMRO-DPMNE 로고.png
Внатрешна македонска револуционерна организација
- Демократска партија за македонско национално единство

약칭
ВМРО–ДПМНЕ
한글명칭
내부 마케도니아 혁명 기구
-마케도니아 국민통합민주당
상징색
빨간색

검은색
>

금색

창당일
1990년 6월 17일
이념
보수주의
북마케도니아 내셔널리즘
경제적 자유주의
국민보수주의
반공주의
반이슬람ㆍ반이민
국가주의
고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기독교 내셔널리즘
우익대중주의
국수주의
안티페미니즘
권위주의
전통보수주의
반동주의
문화보수주의
연성 유럽회의주의
정치적 스펙트럼
우익 ~ 극우
주소
Gjuro Strugar, 스코페 1000
대표
Hristijan Mickoski
국제 조직


청년 조직
청년 세력 연합(УМС)
정당 연합
혁신
유럽 정당
유럽 인민당(협의회)
소브라니에 의석 수

36석 / 120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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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성향

1. 개요
2. 상세
3. 성향


1. 개요[편집]


북마케도니아의 우익~극우 정당이다.


2. 상세[편집]


전신은 1893년 설립한 내부 마케도니아 혁명 기구이다. 이 기구는 불가리아인과 북마케도니아인들이 같이 활동하다가 1차대전 거치면서 유고슬라비아에 있는 사람들이 활동하다가 티토에 의한 공산화로 중단되었다. 이후 독립 시기에 다가오자 정당으로 창당한 것이다.

1990년 첫 총선에서 제1당을 차지하였지만, 야당에 머문다. 다음 선거에서는 부정선거 있다는 이유로 보이콧을 하기도 했다. 1998년 총선에서 승리함에 따라 Ljubčo 조르지에브스키가 총리직에 오르고, 2006년 총선을 통해 니콜라 그루에프스키가 총리에 오르게 된다. 2010년대에 들어서서 부정부패 스캔들이 발생하면서 신임을 잃기 시작하여 2016년 전화 도청 스캔들 여파로 니콜라 그루에프스키 총리가 사임하였으며, 총선에서도 패배에 따라 야당으로 머문다.


3. 성향[편집]


당 자체는 기독교 민주주의과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둔 정당이라고 명시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친유럽주의, NATO 가입 지지를 해왔으며, 반불가리아 감정이 심한 정당이다. 2003년 니콜라 그루에프스키 당대표 취임 이후 반불가리아에 대한 모습들을 버렸으며, 국수주의 정체성 정치을 위해 친러, 친세르비아 성향으로 전향하였다.[2][3]

마케도니아 명칭 분쟁에 대해서 국명 바꾸는 것에 대한 강경한 입장이었으며, 2018년 그리스와 맺은 프레스파 협정에 대해 '굴욕적 협정'이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반감을 드러낸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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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접속 오류[2] 정작 니콜라 그루에프스키는 친유럽주의 성향을 여기던 인사로 유명했다.[3] 훗날 총리 사임 후 검찰 수사 피해 헝가리에 망명하게 되는데,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비호로 추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