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

덤프버전 :



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네오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

파일:external/pbs.twimg.com/Cnjf34zUkAAAcuU.jpg


파일:external/pbs.twimg.com/CnjguAFVMAACPf2.jpg

어둠 속에 빛나는 은하여, 영원토록 변치않을 빛을 발하여, 미래를 비추는 길잡이가 되어라! 랭크 업 엑시즈 체인지! 강림하라, 랭크 9! 네오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
闇に輝く銀河よ。とこしえに変わらぬ光放ち、未来を照らす道しるべとなれ!ランクアップ・エクシーズ・チェンジ!降臨せよ、ランク9!超銀河眼の光波龍!


1. 원작
2. OCG
3. 기타
4. 관련 카드
5. 관련 문서



1. 원작[편집]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NeoGalaxyEyesCipherDragon-JP-Anime-AV.pn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네오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 일어판명칭=<ruby>超銀河眼の光波龍<rp>(</rp><rt>ネオ・ギャラクシーアイズ・サイファー・ドラゴン</rt><rp>)</rp></ruby>, 영어판명칭=Neo Galaxy-Eyes Cipher Dragon,
속성=빛, 종족=드래곤족, 레벨=9, 공격력=4500, 수비력=3000,
소재=레벨 9 몬스터 × 3,
효과1=①: 이 카드가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을 소재로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효과2=●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전부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의 컨트롤을 가능한 한 얻는다. 이 효과로 컨트롤을 얻은 몬스터의 카드명은 "네오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으로 취급하며\, 공격력은 이 카드와 같아지고\, 효과는 무효화된다. 또한 그 몬스터는 이 턴\, 공격할 수 없다.,
효과3=●앞면 표시의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카드의 효과로 컨트롤을 얻은 몬스터의 컨트롤을 원래의 주인에게 되돌린다.)]
유희왕 ARC-V에 등장한 카이토의 몬스터.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의 리메이크 카드이며 카이토가 사용한 최초의 랭크 업 진화체. 초은하안의 광파룡이라 쓰고 네오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이라 읽는다.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f980ee3a.jpg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8bcfcf6f.jpg

작중에선 데니스와의 듀얼에서 RUM-사이퍼 어센션의 효과로 처음으로 소환, 데니스의 모든 몬스터를 강탈하고 인터피어의 보조를 받아 공격력이 10000까지 상승해 라이프를 늘리고 데미지 절반 효과로 견딜 생각이였던 데니스를 끝장냈다.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40f080c4.jpg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56dffe7e.jpg
왼쪽이 진화 전인 사이퍼 드래곤, 오른쪽이 네오 사이퍼. 그리고 둘의 더블어택 장면. 엄청난 위압감을 보여준다.
116화에서 속공 마법 RUM-사이퍼 퍼수트로 디아나의 듀얼에서 후반부에 등장. 효과로 달의 수호자의 컨트롤을 얻고 카이토가 속공 마법 갤럭시아이즈 노바를 발동. 네오 사이퍼로 취급된 달의 수호자를 릴리스해 묘지의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을 특수 소환한다. 그리고 사이퍼 드래곤과 같이 천공으로 올라가서 디아나에게 더블 어택을 날려 카이토를 승리로 이끈다.[1]

130화에서 속공 마법 RUM-사이퍼 쇼크로 유리유고의 듀얼에서 등장. 효과로 유리와 유고의 에이스 몬스터인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의 컨트롤을 얻는 활약을 펼쳤지만 얼마 지나지도 않아 유고의 턴에는 SR 아쿠마그네의 효과로 컨트롤을 얻은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이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의 싱크로 소재가 되어버리고, 유리의 턴에는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이 초융합의 효과로 융합되어 그리디 베놈 퓨전 드래곤의 융합 소재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그리디 베놈 퓨전 드래곤이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의 효과로 파괴되었을시 동귀어진 효과로 에드의 데스티니 히어로 더스크토피아 가이와 함께 파괴당하고 파괴된 공격력만큼 데미지를 받아 카이토와 에드는 패배한다.

공격명은 전율의 사이퍼 스트림(Cipher Stream), 사이퍼 드래곤과의 합동 공격명은 격멸의 더블 사이퍼 스트림(Double Cipher Stream), 효과명은 사이퍼 슈퍼 프로젝션(Cipher Super Projection).

파일:네오 갤럭시 사이퍼 소환연출.gif

소환 연출시 나오는 은하는 역시 눈동자에 가려지지만 진화전과는 달리 희미하게 은하가 비춰보인다.

효과는 상대 몬스터를 전부 컨트롤 탈취해버리는 먼치킨스러운 능력이지만 직접 공격을 날리지 못하므로 사실상 효과를 쓰면 박을 수 있는 데미지는 보통 5000이고, 네오 포톤이나 네오 타키온, 다크매터와는 달리 연속 공격 능력은 없다.

앞면 표시의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나면 고요우 엠페러마냥 뺏은 몬스터들은 주인에게 돌려줘야하는 약점이 있지만, 무효화 효과는 그대로 적용되고, 그 전에 다른 갤럭시아이즈 엑시즈 몬스터로 이 카드를 겹치면 영구강탈이 가능하다.

전작의 네오 포톤을 모델로 만들었기 때문에 얼굴이 셋[2]이며, 공격력이 같은 포지션인 레드 데몬즈 드래곤 타이란트보다 1000이나 더 높다. 게다가 현재까지 ARC-V에서 나온 엑시즈 몬스터 중 공격력이 가장 높다. 카이토의 최강의 몬스터.

2. OCG[편집]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41157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네오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 일어판명칭=<ruby>超銀河眼の光波龍<rp>(</rp><rt>ネオ・ギャラクシーアイズ・サイファー・ドラゴン</rt><rp>)</rp></ruby>, 영어판명칭=Neo Galaxy-Eyes Cipher Dragon,
속성=빛, 종족=드래곤족, 레벨=9, 공격력=4500, 수비력=3000,
소재=레벨 9 몬스터 × 3,
효과1=①: 이 카드가 "사이퍼" 카드를 엑시즈 소재로 하고 있을 경우\,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효과2=●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3개까지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제거한 수만큼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고르고\, 그 컨트롤을 엔드 페이즈까지 얻는다. 이 효과로 컨트롤을 얻은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되고 공격력은 4500이 되어\, 카드명을 "네오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으로 취급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이 카드 이외의 자신의 몬스터는 직접 공격할 수 없다.)]
전체 일러스트

레이징 템피스트에서 OCG화 되면서 아무 "사이퍼" 카드나 엑시즈 소재로 하고 있으면[3] 효과를 쓸 수 있게 된 대신, 컨트롤을 탈취하는 몬스터는 제거하는 엑시즈 소재의 수만큼(최대 3장까지)으로 바뀌었고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 컨트롤을 돌려주는 효과는 그냥 컨트롤을 엔드 페이즈까지만 얻는 것으로 바뀌었다. 나머지 효과는 진화 전 사이퍼 드래곤과 대동소이. 하지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는데...

컨트롤 탈취 효과는 엑시즈 소재를 전부 제거할 필요 없이 1턴에 필요한 만큼만 제거하여 사용할 수 있기에 원작보다 안정성이나 지속성은 높아졌다. 원작과는 달리 엔드 페이즈에 컨트롤을 탈취한 몬스터는 주인에게 되돌아가지만 대신 이 카드가 필드를 벗어나도 그 턴 동안은 컨트롤을 빼앗은 몬스터는 그대로 있으며 원작에선 무조건 가능한 만큼 상대 몬스터를 빼앗아오기에 이 카드만 공격이 가능한 경우가 많았으나 OCG에선 가능한 만큼 조절하여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남겨놓고 컨트롤을 빼앗은 몬스터로 전투 파괴하여 추가 데미지를 입힐 수 있기에 어느 정도 상호 호환 정도는 되는 셈. 무엇보다 대상 지정을 안 하기 때문에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 푸른 눈의 카오스 드래곤, 푸른 눈의 빛룡, 바렐로드 드래곤 등 대상 내성이 있는 카드도 무난히 끌고 올 수 있다.

진화 전과 마찬가지로 컨트롤을 얻은 후에는 자기 자신 외에 직접 공격이 봉인되지만 빼앗은 몬스터의 공격력이 4500까지 오르기에 웬만한 고타점 몬스터도 박살낼 수 있고[4] 후에 이 카드로 직접 공격하여 막대한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5] RUM-사이퍼 어센션의 2번 효과 덕분에 레벨 4 이상의 상대 몬스터를 복수 탈취해올 시 그 수만큼 이 카드의 공격력이 더 오르기에 줄 수 있는 데미지는 더더욱 올라간다. 레벨이 없는 랭크 8 엑시즈 몬스터의 경우에는 갤럭시아이즈 FA 포톤 드래곤이나 No.95 갤럭시아이즈 다크매터 드래곤,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블레이드 드래곤을 겹쳐 영구 탈취해버리면 그만이다. 레벨은 커녕 랭크도 없는 링크 몬스터라면, 추가 링크를 확보한 다음 조건을 만족하는 고링크 소환으로 이어버리면 된다. 그리고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엑스 드래곤의 등장으로 링크 몬스터를 포함한 아무 몬스터에 겹칠 수 있게 되었다.[6]

타점을 2배 늘려주는 사이퍼 인터피어와 공격횟수를 2배 증가시켜주는 귀신의 연격과는 호궁합. 엑시즈 소재 조달은 본 카드군의 몬스터인 사이퍼 에트랑제로 매꿀 수 있다. 순타점 4500(+ RUM - 사이퍼 어센션의 효과로 올라간 공격력)의 데미지를 2번 공격하는 것은 상당히 강력한 전투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비슷한 위치인 No.62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과 비교하면, 프라임 포톤은 6000은 우습게 넘는 엄청난 타점으로 한번의 큰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집중화력이 특징이다. 반면, 네오 사이퍼는 4500이라는 우수한 타점의 몬스터를 최소 2~3장, 최대 4장까지 전개 후 전투를 진행해, 정리와 대미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분산화력이 특징이다. 어느 쪽이던 막강한 대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하지만, 네오 사이퍼는 RUM 카드가 사실상 필수로 채용돼야 하며, RUM을 서치할 수단이 사이퍼 에트랑제가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지만, 메인 덱의 공간을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기에 보통은 소환이 간단한 프라임 포톤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후 출시된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엑스 드래곤의 효과를 사용하면 RUM없이 소환이 가능하지만, 그러려면 엑스트라 덱에 있는 이 카드를 묘지에 묻을 카드가 따로 필요하다는게 또다른 문제가 생긴다.

사이퍼 드래곤에서 그나마 나아진 점은 자신의 덱이 여건만 된다면야 상대 몬스터만으로 엑시즈/싱크로/융합/링크를 노릴 수 있는 점이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RAGING TEMPEST
RATE-JP049
울트라 레어
얼티미트 레어
시크릿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레이징 템피스트
RATE-KR049
울트라 레어
얼티미트 레어
시크릿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3. 기타[편집]


컬러링은 진화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전작의 네오 포톤이나 네오 타키온이 진화하면서 색상이 크게 변한 것과는 대조적. 둘과 달리 바리안 세계의 힘과 같은 특별한 힘에 의존하지 않고 카이토가 본래 갖고 있던 RUM으로 진화한 것을 반영한 디자인일지도 모른다.

네오 포톤이나 네오 타키온과 달리 가운데 머리를 제외한 어깨의 얼굴 두 개는 그냥 장식이다. 눈을 번뜩이지도 않고 입을 움직이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해서 네오 포톤의 날개에 달린 얼굴처럼 공격에 가담하지도 않는다. 그래서인지 다른 네오 갤럭시아이즈들과 다르게 공격명에 '얼티메이트'가 빠졌다.

4. 관련 카드[편집]



5.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10:33:31에 나무위키 네오 갤럭시아이즈 사이퍼 드래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애니메이션에서는 네오 사이퍼의 컨트롤 탈취 효과를 써도 직접공격 디메리트는 그 턴 탈취한 몬스터에게만 적용된다. 때문에 탈취한 달의 수호자를 릴리스해 사이퍼 드래곤으로 바꿔도 둘 다 직접 공격이 가능했던 것. ocg효과에서는 컨트롤 탈취 효과를 발동하는 순간 네오 사이퍼 이외에 직접 공격이 일체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작 재현은 불가능하다.[2] 네오 포톤은 날갯죽지에 달려 있고, 네오 타키온과 네오 프라임 포톤은 완전한 삼두룡, 네오 사이퍼는 어깨에 얼굴이 달려 있다.[3] 이 때문에 패, 묘지에 사이퍼 에트랑제만 있으면 언제든지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꼭 몬스터일 필요가 없으므로 사이퍼 비트를 소재로 넣어도 사용이 가능하다.[4] 단, 공격력이 5000이상인 몬스터들은 전투로 박살내긴 힘들다. 대표적으로 F.G.D, Sin 트루스 드래곤, 궁극룡 기사 등이 있겠다.[5] 사실상 요즘 듀얼 환경에서 주력 몬스터를 4장 이상 띄우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기에 대부분 직접 공격이 확정된다.[6] 단 1턴에 1번만 소환이 가능하므로 이 카드로 빼앗은 여러 장을 전부 사이퍼 엑스로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 어디까지나 1턴에 1장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