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스시티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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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서 등장하는 대도시.

해안가에 서있는 고층빌딩과 현란하게 비추는 스포트라이트, 사방에 걸린 네온사인등 팔데아지방의 최대 도시인 테이블시티보다도 화려하고 현대적인 외관의 도시이다. BGM도 매우 흥겨운데다가 하나지방에 있는 구름시티나 뇌문시티를 연상케하지만 도시 크기는 이쪽이 훨씬 크고 고층 건물이 적은 본작에서 맵 멀리서도 눈에 띈다. 특히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시설이나 가게가 매우 많아 다 합치면 30가지는 될 정도.

위치상의 모티브는 스페인 이베리아 반도의 발렌시아에 해당한다.[1]

근데 누룩스시티의 누룩스는 어디서 나온 말일까? 누룩?

일칭인 ハッコウシティ는 일본어로 발효(発酵)와 발광(発光)이 발음이 똑같다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부둣가의 있는 한 여사원에게 말을 걸면 이에 대한 개그를 친다. 한칭은 누룩(nuruk)과 빛의 조도를 나타내는 럭스(lux)를 합친 것으로 보이는데 럭스보다 누룩이 강조되어 어째 하이테크의 외관과 다르게 구수한 이름의 마을이 되었다. 다른 나라에서의 명칭도 다 발효와 관련된 명칭인게 특징.

특이하게 부두를 중심으로 도시가 남북으로 나뉘어져있으며 남쪽은 상점가 위주이며 북쪽은 거주구인듯 하다.

2. 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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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누룩스체육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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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누룩스체육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팔데아지방의 체육관 중 하나로 체육관 관장은 전기 타입을 다루는 모야모다.

2.2. 잡화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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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리버드 파우치
• 오르노 베이커리
• 통조림 대장
• 올라 올라
• 무초파니 슈퍼

2.3. 의류 및 헤어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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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스트리트
• 베르다
• NADRI
• 안경고을
• R&T
• ME-DA
• 세구로
• 쓰리라
• 럭키즈
• 팔데아 신발 센터
• 족마고우
• 레나세르 살롱

2.4. 식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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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de 샌드
• 패밀리 레스토랑 바라토
• 여울너울 카페
• 바르 분바르
• 신선마루 레스토랑
• 가스트로노미 파밀리아
• 오라오라반점
• 롤링 드리머

2.5. 스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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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치의 포로
• 관동 크레이프
• 강추 추로스
• 아이스위트

2.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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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북쪽 공원에 노력치를 확인해주는 여성 NPC가 있다.

• 찌르성게를 고우스트(이름은 티미)로 교환해주는 NPC가 있다. 해당 고우스트는 작정하고 변함없는돌로 유저를 엿 먹이는 선단시티의 고옹이와는 달리 지닌 물품이 없어서 교환받은 직후 팬텀으로 진화하며, NPC도 정말로 교환 후에 진화하는구나~ 정도의 대사를 말한다.

• 포켓몬 NPC 모델링의 Z축을 잘못 설정해서 비행이 가능한 코일과 로토무가 기어다닌다. 땅을기는로토무

• 도시가 크고 화려한만큼 카라프시티와 더불어 이 게임 최대의 문제점 중 하나인 프레임드랍도 상당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