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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프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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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서 등장하는 도시. 이름의 유래는 물병을 뜻하는 carafe다.
전반적으로 푸른색과 흰색의 인테리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구조 덕에 촬영 스폿으로도 인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막상 가보면 옆에 있는 사막 때문에 수시로 모래바람이 날려서 경관을 해친다. 절벽을 따라 만들어졌기에 계단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엘리베이터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1]
사막 건너편에 있는 마리네이드마을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조달해와서 다양한 식당이 위치한다. 대표식당은 체육관 관장 곤포가 운영하는 곤포각.[2]
물이 풍족해서 도시 내에 분수대와 인공 폭포가 잔뜩 있는데 얕은 인공 수로에 관상용으로 찌로꼬치들을 풀어 놓은 광경도 볼 수 있고 물 포켓몬인 맨돌핀을 데리고 있는 주민들이 꽤 많이 보인다.
2. 시설[편집]
2.1. 카라프체육관[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라프체육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잡화점[편집]
- 딜리버드 파우치
- 오르노 베이커리
- 통조림 대장
- 올라 올라
- 무초파니 슈퍼
2.3. 의류 및 헤어샵[편집]
- 패션 스트리트
- 베르다
- NADRI
- 안경고을
- R&T
- ME-DA
- 세구로
- 쓰리라
- 럭키즈
- 팔데아 신발 센터
- 족마고우
- 레나세르 살롱
2.4. 식당[편집]
- 매일 de 샌드
- 패밀리 레스토랑 바라토
- 여울너울 카페
- 바르 붐바르
- 신선마루 레스토랑
- 가스트로노미 파밀리아
- 오라오라반점
- 롤링 드리머
- 곤포각
2.5. 스낵[편집]
3. 기타[편집]
- 누룩스시티와 더불어 본작에서 프레임 드랍이 매우 심각한 도시 중 하나이다. 마을 바로 옆에 사막이 있어 수시로 모래 폭풍이 몰아치는데다가 폭포와 수로의 물도 프레임을 대폭 떨어뜨리고 마을에 포켓몬과 주민들도 적지 않은 편이라 휴대모드건 독모드건 상점에 들어갈때조차 렉이 걸리는 걸 볼 수 있다. 계단식 구조로 벽이 많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가야해서 불편하다. 엘리베이터 옆쪽 벽을 절벽타기로 올라갈수 있다.
- 또한 버그로 골덕이 하늘에 떠있는 상태로 걸어가는 걸 볼 수 있다.
- 마을 중앙 분수대에 친밀도를 확인해주는 NPC가 있다. 또 팔데아 우파와 원종 우파를 교환해주는 NPC도 있다.[3]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15:07:30에 나무위키 카라프시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엘리베이터가 만들어지기 전엔 라이드 포켓몬으로 이동했다고 한다.[2] 다만 여기는 지도에 표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직접 돌아다니면서 찾아봐야 한다.[3] 이름은 체미로, 체미의 우파는 '퍼랭이'라는 별명이 지어져 있으며 이상한사탕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