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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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007년 당시의 모습)
독일의 배우이다. 율리아 옌치, 잔드라 휠러와 함께 현재 독일 3대 여배우로 유명하다. 영화뿐만 아니라 연극, TV 시리즈 등에서도 출연하며 특히 연극에선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2000년 베를린 영화제 선정 Shooting Stars 중 한 명이었다. 각종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많이 참여했으며 2009년에는 로카르노 영화제, 2011년에는 베를린 영화제, 그리고 2016년에는 제73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과 자주 작업했다. 페촐트의 영화 트랜짓과 운디네(영화)에 출연한 독일의 배우 파울라 베어가 니나 호스의 팬으로 알려져 있는데 베어도 호스의 선례처럼 페촐트의 영화를 통해 베를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의 2014년 앨범 Futurology 수록곡 'Europa Geht Durch Mich'에 보컬로 참여해 독일어로 노래를 불렀다.
2015년에는 12년간 만나던 음악 프로듀서 앨릭스 실바와 결혼했다. 실바는 웨일스 출신이라 호스와는 주로 영어로 대화한다고 했지만 최근에는 독일어 사용에 능숙해져 독일어로도 대화한다고 한다.
2. 수상[편집]
3.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 로제마리라 불린 소녀(Das Mädchen Rosemarie, 1996)[5]
- 파이어 라이더 (1998)
- 네이키드 (2002)
- 나를 상기시키는 것 (2002)
- 볼프스부르크 (2003)
- 화이트 마사이 (2005)
- 소립자 (2006)
- 마음은 어두운 숲 (2007)
- 옐라 (2007)[6]
- 베를린의 여인 (2008)
- 무정부주의자의 아내 (2008)
- 열망 (2008)
- 위 아 더 나이트 (2010)
- 썸머 윈도우 (2011)
- 바바라 (2012)
- 골드 (2013)
- 피닉스 (2014)
- 모스트 원티드 맨 (2014)
- 리턴 투 몬타우크 (2017)
- 펠리컨 블러드 (2019)
- 오디션 (2019)
- TAR 타르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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