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데라크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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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리버 플레이트 2023-24 시즌 스쿼드}}} ||
1 아르마니 (VC) · 2 보셀리 · 3 푸네스 모리 · 4 마이다나 · 5 수쿨리니 · 6 마르티네스 · 7 수아레스 · 8 팔라베시노 · 9 보르하
10 란시니 · 11 데라크루스 · 13 E.디아스 · 14 곤살레스 피레스 · 15 에레라 · 16 콜리디오 · 17 디아스 · 18 G. 마르티네스 · 19 에체베리
20 카스코 · 21 바르코 · 22 크라네비테르 · 23 마마나 · 24 페레스 (C) · 25 론돈 · 26 페르난데스 · 29 알리엔드로
30 고메스 · 31 시몬 · 33 센투리온 · 36 솔라리· 37 라바니뇨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마르틴 데미첼리스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CA 리버 플레이트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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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리버 플레이트 No. 11
니콜라스 데라크루스
Nicolás De La Cruz

출생
1997년 6월 1일 (26세)
국적
[[우루과이|

우루과이
display: none; display: 우루과이"
행정구
]]

출신지
몬테비데오 (Montevideo)
신체 조건
167cm / 체중 65kg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윙어
주발
오른발
등번호
CA 리버 플레이트 - 11번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 7번
유소년 팀
리버풀 몬테비데오 (2009~2015)
소속팀
리버풀 몬테비데오 (2015~2017)
CA 리버 플레이트 (2017~ )
국가대표
파일: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24경기 5골 [1] (우루과이 / 2020~ )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1. 개요[편집]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CA 리버 플레이트의 미드필더.


2. 클럽 경력[편집]


리버풀 몬테비데오 유스 출신으로 2015년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2년간의 활약 이후 CA 리버 플레이트로 이적해 2022년 현재까지 뛰고있다.

현재 여름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한 루턴 타운 FC가 데라크루즈를 여름에 노린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에버튼 FC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도 노리는 중이라고 한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17년 대한민국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의 4강 진출을 견인했다. 또한 당시 대회 전에 치른 한국과의 평가전 이후 우루과이 선수 중 유일하게 한국 언론의 인터뷰에 응한 선수다. 이후 2020년 칠레와의 월드컵 지역예선 경기를 통해 성인 국가대표로서 데뷔했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도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우루과이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가나를 상대로 2:0으로 이기고 있던 상황에서 같은 조였던 한국이 포르투갈을 잡아내는 이변이 터져 우루과이 입장에서는 급하게 1골이 더 필요해졌는데[2], 이때 후반전 추가시간 8분이 다 끝나갈 때 우루과이의 마지막 프리킥을 잡은 것이 바로 데라크루스였으나 실패했다.[3]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토레이라와 비슷하게 키가 작지만, 이를 상회하는 빠른 움직임과 온더볼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한 칸 내리거나 올려서 윙어중앙 미드필더도 가능하다. 패싱보다는 드리블을 선호하는 편인데, 체구가 작아서 스피드도 빠르고 테크닉적인 능력도 좋은 편이라, 상당히 화려하면서도 빠른 전진드리블을 구사한다. 특히 체구가 작아서 방향 전환에 능한 편. 또한 킥력이 뛰어난 편인데, PK를 차기도 하고 박스 바깥에서 중거리슛도 자주 시도한다. 또한 주발인 오른발뿐만 아니라 왼발 사용 빈도도 높은 편이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피지컬이 작아서 압박을 견대내고 공격을 하기에 한계가 있는 편.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1] 2023년 11월 17일 기준[2] 우루과이 입장에서 가나를 3점차 이상 차이로 이기지 못하면 다득점에서 한국에게 밀려 가나전을 이겨도 집에 가야 할 판이었다.[3] 데라크루스는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노마크였던 상황에서 코아테스에게 패스하지 않고 직접 다이렉트 슛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이 때문에 우루과이의 역적이란 의견도 있으나 애초에 그 프리킥을 찰 때 경기 종료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애초에 코아테스에게 패스할 수 없었다는 반론도 있다. 패스해도 슛을 차기도 전에 휘슬을 불어버리지 말란 법이 없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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