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다이아몬드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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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다이아몬드
Neil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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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닐 레슬리 다이아몬드
Neil Leslie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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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1년 1월 24일 (8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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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주 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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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
신체
| 18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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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뉴욕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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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가수, 작곡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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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1962년, 싱글 'You Are My Love at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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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62년 ~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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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제인 포스너(1963년~1969년)
마르시아 머피(1969년~1996년)
케이티 맥닐(2012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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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딸 마조리 다이아몬드
딸 에린 다이아몬드
아들 제시 다이아몬드
아들 미카 다이아몬드(197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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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악기
| 보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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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컨트리, 팝, 록 음악, 포크송, 소프트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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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대표곡으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응원가로 쓰이며 마치 보스턴의
부산 갈매기 같은 곡인 'Sweet Caroline' (1969)
[1] 닐 다이아몬드 본인이 보스턴 레드삭스의 팬이다. 실제로 2013년에 펜웨이 파크에서 Sweet Caroline을 부른 적이 있는데 보스턴 팬들의 떼창이 장관이다.# 반면, 롯데 자이언츠에서 사용하는 응원가였던 부산 갈매기는 저작인격권 문제로 인해서 2018년 이후론 사용을 못하고 있다. 또한 이 노래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응원가들 중 하나로도 쓰이고 있다.
과 영화
갈매기의 꿈 OST인 'Be' (1973)가 국내에서도 유명하며 이외의 히트곡은
'Song Sung Blue' (1972),
'Cracklin' Rosie' (1970)[2], 'I Am I Said' (1971), 'Solitary Man' (1966) 등이 있다.
몽키즈의 최고 히트곡인 '
I'm a Believer'의 작곡가이기도 하다. 이렇게 왕성하게 활동하던 도중 2018년 1월경 파킨슨병을 진단받아 모든 투어 활동을 취소하였고 은퇴를 하게 되었다.
소프트 락 장르의 원조격 가수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전성기 초반에는 정통 락 음악도 했었다. 1966년의 "Cherry, Cherry"와
[3] 빌보드 핫 100 6위 기록. 닐 다이아몬드의 첫 메이저 히트곡이다.
1967년의 "Thank the Lord for the Night Time"이
[4] 대표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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