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아이템/장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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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터널 리턴 로고 블랙.png1. 개요[편집]
이터널 리턴의 다리 방어구에 대해 다루는 문서다.
시즌에 걸친 패치로 현재와 괴리가 있을 수 있으니 인게임 도감을 우선적으로 봐주십시오.
이터널 리턴에서 가장 중요한 옵션중 하나인 이동속도가 등급에 관계없이 반드시 달려있다. 대신 이동속도가 메인에 다른 옵션이 한둘씩 붙아있는 정도라서 이속을 제외한 밸류는 다른 부위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라 전설 장비 빌드업시 최우선으로 고려되는 경우가 적다.
2. 아이템 목록[편집]
2.1. 일반[편집]
2.1.1. 슬리퍼[편집]
번화가/항구에서 옷감과 함께 나오기 때문에 일단 덧댄 슬리퍼를 만들어서 신고 보는 실험체가 많다.
필요한 신발을 얻고 버리기 때문에 덧댄 슬리퍼는 각종 지역에 버려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2.1.2. 운동화[편집]
덧댄 슬리퍼마냥 양궁장에서 힐리스가 나온다.
2.1.3. 타이즈[편집]
연상이 잘 안되지만 일단 탱킹을 위한 신발은 대부분 타이즈를 거친다.
2.2. 고급[편집]
2.2.1. 무릎 보호대[편집]
2.2.2. 체인 레깅스[편집]
2.2.3. 하이힐[편집]
2.2.4. 힐리스[편집]
양궁장 시작이면 운동화와 쇠구슬이 동시에 나오기 때문에 바로 다음 루트에 필요한 신발이 나오지 않는 이상 하나씩 만드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비전투이속 전용 아이템이었다. 모든 비전투이속이 삭제되고 나서부터는 강인함으로 변경.
2.2.5. 나막신[편집]
등산화와 탭루트를 만들기 위한 기본 신발.
출시 당시에는 곡괭이 대신 올가미가 하위 재료였으나 곡괭이로 변경되었다.
특성의 스프린터를 채용하면 시작할때 무료로 얻고 시작할 수 있었으나, 1.7패치에 특성 개편과 함께 스프린터가 잘려나가서 제작해야한다.
2.2.6. 덧댄 슬리퍼[편집]
스증 신발의 기본형.
글레이셜 슈즈던 풍화륜이던 둘다 덧댄 슬리퍼에서 파생하므로 스증 딜러라면 지긋지긋하게 볼 신발.
2.2.7. 부츠[편집]
2.3. 희귀[편집]
2.3.1. 강철 무릎 보호대[편집]
2.3.2. 전투화[편집]
2.4. 영웅[편집]
7시즌에 모든 신발의 이동속도가 0.27로 통일시켰다.
2.4.1. 등산화[편집]
원래는 나막신과 함께 출시되어, 올가미만 있다면 나뭇가지를 주워 만들수 있는 나막신에, 돌멩이를 주워서 제작하면 완성되는
정식출시와 함께 대대적으로 개편되어, 희귀등급에서 영웅등급으로의 상승과 함께, 무려 최대 체력 증가와 체력 재생 증가 옵션을 동시에 달고 있으면서도 여타 신발들과 평준화되어 꿇리지 않는 이속까지 갖춘 신발로 거듭났다.
혈액팩으로 만들수 있는 탭루트를 제외하면 또다시 유일한 나막신 상위 아이템으로 돌아왔다.
2.4.2. 아이젠[편집]
방어 관통이 붙은 신발. 이전에는 희귀 등급이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었던 신발이었다. 시즌 8 패치로 영웅 등급으로 올라가고 나막신으로 만드는 신발로 바뀌어서, 파밍시간 단축을 원한다면 스프린터를 채용해서 효과를 볼 수 도 있었다.
하지만 정식출시와 함께 나막신의 상위 아이템에서 빠져 스프린터를 이용한 빠른 제작은 불가능하게 변경되었다.
2.4.3. 경량화 부츠[편집]
공격속도에 특화된 신발.
경량화 부츠에서 공격속도를 조금 덜어낸 대신 치유 감소를 붙인 게 클링온 부츠인데, 조합식도 전투화에 못을 더하느냐 깃털을 더하느냐로 갈려서 보통 동선 상 나오는 재료가 못이냐 깃털이냐에 따라 둘을 선택한다. 닭에서 깃털이 나오는 확률이 높게 패치된 현재에는 이전보다 더 조합하기 쉬워졋다.
풍화륜이 별로 좋지않던 시절 스증캐들도 그럭저럭 쉬운 조합 난이도로 자주 만들어지던 신발이다. 현재도 공속이 필요한 스증캐가 간혹 고려하기도 한다.
2.4.4. 매버릭 러너[편집]
신발이 공격력 16. 사실상 이 스탯이 이 신발의 밸류를 상징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영웅급 아이템으로 공격력을 16나 챙기는 압도적인 밸류를 자랑하는 깡공빌드의 최종병기.
스탯만으로도 위협적인데 방해 효과 저항 20%까지 붙어 있기 때문에 생존성도 늘려준다.
0.85패치로 공격력이 18에서 14로 낮아지고 재료가 휴대폰에서 도면으로 변경되었다. 전설 신발 씹어먹던 공격력 수치가 14로 내려간 것은 아쉬우나, 제작식이 피곤하기로 유명했던 휴대폰에서 그 하위템 중 하나인 정교한 도면으로 간략화되면서 루트 단축이 매우 쉬워졌다.
단순하게 설명하면 운동화+쇠구슬+종이를 한번에 구할 수 있는 양궁장 스타트를 할 경우 바로 아래에 있는 학교를 포함해 아무곳이나 만년필이 나오는 지역만 가면 2루트로 튀어나온다. 이 때문에 깡공+쿨감을 위주로 챙기는 AD캐스터형 실험체들의 루트 단축에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
2.4.5. 풍화륜[편집]
타키온 브레이스와 함깨 스킬증폭 캐릭터들이 가는 신발이다. 과거엔 암울한 스텟 때문에 똥화륜으로 불리고 최대한 글슈로 빠르게 빌드업 했으나, 지속적인 버프로 쓸만한 신발이 되었다는 평이 많다.
2.4.6. 부케팔로스[편집]
치명타 기반 실험체들이 애용하는 신발이다.
'부캐'가 인게임에서 필터링 되는 단어라 이 신발을 부캐 대신 써먹기도 한다
2.4.7. EOD 부츠[편집]
방어적인 능력치에 치중되어 있는 신발. 정식 출시 이전에는 트랩피해 감소라는 유일하면서도 쓸모라고는 없는 옵션이 붙어있었다.
2.4.8. 클링온 부츠[편집]
경량화 부츠의 옵션을 깎아내고 치유 감소를 달아놓은 신발. 해당 옵션 때문에 다른 옵션은 상당히 빈약하다. 양궁장-학교 빌드로 2루트 만에 나오는 점 때문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치감을 노리고 신발에 클링온 부츠를 채용하는 경우에는 후반에 블레이드 부츠를, 공속 확보를 위해 경량화 부츠를 채용하는 경우에는 후반에 미스릴 부츠를 착용하는 형태의 빌드업이 이상적이다.
2.4.9. 타키온 브레이스[편집]
영웅등급 신발 중에선 유일하게 쿨다운 감소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스킬을 자주 써야하는 실험체들에게 인기가 많다. 대신 스증이 안달려 있어서 딜적인 측면이 부족한게 단점.
2.4.10. SCV[편집]
과거에는 정교한 도면을 기본 재료로 만들었던지라 신발 없이 쌩으로 만들었어야 했던 탓에 루트가 난해하고 템창 관리 및 초반 파밍이 힘들어지는 면이 있었으나, 후에 하위 재료템이 나막신으로 바뀌었다. 때문에 스프린터를 들고 호텔에서 빠르게 모터를 완성하여 1루트 영웅 신발을 제작 가능했다.
0.84 패치로 모피흡이 삭제되고 방해 효과 저항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스증용 매버릭으로 바뀌었다.
정식 출시와 함께 다시 요구 재료가 힐리스로 변경이 되며 스프린터를 들고 빠르게 제작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2.5. 전설[편집]
생명의 나무(만년빙) 또는 운석을 사용하는 신발은 0.32, 미스릴, 포스코어, VF 혈액 샘플을 사용하는 신발은 0.35의 이동속도를 가진다.
2.5.1. 미스릴 부츠[편집]
미스릴 아이템 치고 이속은 빠르지 않지만[1] 그럼에도 하위급 가챠재료로 만들어지는 아이템으로 상위 가챠신발과 같은 0.35라는 최고속도를 얻으면서 48%라는 엄청난 공속 증가량을 제공한다. 다리 한부위로 공속을 때울 수 있으면서 방어력도 괜찮은 편이라 종종 채용된다.
2.5.2. 글레이셜 슈즈[편집]
풍화륜+타키온 브레이스.
풍화륜의 스증과 타키온 브레이스의 쿨감이 더해진 신발. 기존 풍화륜의 단점인 스증 원툴이라는 점과 타키온 브레이스의 단점인 쿨감 원툴이라는 단점을 해결해주는 장비이다.
보통 풍화륜 캐릭터는 다른 부위에서 이미 쿨감을 챙긴 경우가 대다수라 신발까지 쿨감을 갈 이유가 없어서 칼날다리를 빌드업하기에 신발에서 쿨감을 챙기려하는 타키온 사용 실험체가 주로 빌드업한다. 1코어로는 권장되지 않는 전설 장비.
2.5.3. 탭루트[편집]
원래 출시때는 구급상자를 재료로 하며, 신발인데도 체력과 체력회복량을 크게 늘려주는 옵션을 가지고 있었으나, 바뀐 이후로 현재 분홍신과 함께 혈액 샘플로 만드는 신발. 분홍신과는 다르게 쿨감과 최대 쿨감을 늘려주는 옵션을 지니고 있다.
사실상 퀸오하와 프로미넌스의 신발 버전이라 생각하면 쉽다.
방어력이 높은 퀸오하와 최대 체력이 붙어있는 프로미넌스와는 달리 신발치고도 옵션이 많이 미약한 편이라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그래도 신발 부위에 탭루트를 채택함으로써 다른 훌륭한 딜템이나 방템을 옷이나 팔 부위에 장착할 수 있는 점이 충분한 가치가 있다.
2.5.4. 아이언 메이든[편집]
운석으로 만드는 아이젠의 상위 아이템.
평타 실험체는 블부나 미부, 분홍신에 비해 가치가 전무해서 아예 채용되지 않는지라 스증 실험체만 사용하는데, 다른 스증 신발과 비교해도 방관 16이 안좋은 스탯은 아니지만 퍼센티지 방관이었던 정출전에 비해 고정 방관으로 바뀌면서 딜 성능이 많이 낮아졌고 장식 장비 삭제로 신발에서도 스증을 당기지 않으면 옷에 달린 레벨당 스증을 고려해도 스증 수치가 700이상을 넘기기 어려워서 버려지는 추세다.
여기에 하위템인 아이젠의 조합식이 난해하게 바뀐것도 영향이 존재하는 편. 현재는 굳이 사용해야하나 싶은 위치에 존재하는 신발이다.
몇몇 방관 빌드를 선택하는 평타 딜러들을 위한 처형 아이템인 택티컬 아머가 추가됨에 따라 여러 곳에 나누어 방관 아이템을 올릴 필요를 줄여주기 때문에 채용의 여지가 생겼다.
2.5.5. 헤르메스의 부츠[편집]
방어력과 방해효과 저항이 달린 극방형 신발.
스탯 자체는 썩 좋다 하기 힘들지만, 스증캐릭터들은 애초에 신발에서 챙길 밸류가 낮은 편이고[2] 물몸 스증캐릭의 경우 CC한방 맞고 CC가 끝나기 전에 터지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종종 채용된다. 반면 신발의 밸류가 높은 편인 공격력/평타딜러들은 공짜로 준다고 해도 고민을 좀 하게 되는 편이다.
정식 출시 이후 분홍신이 헤르메스를 제외한 다른 모든 전설 부츠의 상위호환이 되면서, 갑작스런 주가 상승이 찾아왔다. 분홍신이 공격속도, 공격력, 스킬 증폭, 피흡, 치감 모두를 할 수 있게 되면서 분홍신에는 없는 방해 효과 저항이 주목된 것인데, 이 덕분에 딜이 충분하거나 필요 없을 때, 탱커 혹은 브루저가 가게 되었다.
1.8 패치로 방어력이 줄어든 대신에 쿨다운 감소가 생겼다. 해당 패치 이후 다른 부위에 딜템을 깔끔하게 맞춘 브루저 계열 실험체가 쿨감이 부족하다면 좋은 방템으로 가치가 크게 늘어났다.
2.5.6. 분홍신[편집]
약간의 흡혈과 공격력or스증+약간의 공속, 이중 슈퍼치감까지 제공하는 신발.
신발 장비중에서도 압도적인 고밸류를 자랑하는 아이템으로 상당히 높은 공격 스탯, 모피흡과 슈퍼치감을 아이템 단 하나만으로 다준다.
극탱 실험체가 아닌이상 누구나 채용해도 평타는 칠 정도로 독보적인 범용성을 자랑하는 아이템 주제에 스펙조차 어지간한 팔부위 장비 뺨치는 수준으로 높은데. 아무리 혈팩임을 감안해도 다른 치감신발인 블레이드 부츠와 칼날다리는 비교조차 실례인 수준의 상위호환이며 미스릴 신발은 방어력과 공속, 글레이셜 슈즈는 쿨감으로 겨우 상호호환이고 이마저도 둘중에 선택해서 갈 수 있다고 할때는 십중팔구 분홍신이 선호된다.
공격력이나 스증을 선택적으로 주다보니 전설 상자에서도 드랍된다. 사실상 전설상자 드랍 아이템중 제일 좋은 아이템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혈팩템 주제에 밸류가 나락급인 팔의 혈사조를 세상밖으로 나올 수 조차 없게 만든 장본인이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혈팩을 쓴다는 것. 신발주제에 어지간한 다른 부위 장비와도 밸류를 견줄 수 있을정도로 초고밸류인 분홍신이지만 결국 신발이라서 혈팩 획득 후라도 최우선 제작 대상인 경우는 별로 없어 직접 만들기는 어렵다. 전설 상자 드랍이 되지만 1/5[3]을 뚫어야하고.
2.5.7. 블레이드 부츠[편집]
운석을 이용해 만드는 클링온 부츠의 상위 아이템.
하위 아이템인 클링온 부츠의 밸류가 저열하기로 이름높던 시절에도 이 장비의 존재만으로 첫템 클링온 부츠 채용률이 늘어났을 정도로 고밸류의 아이템이었다.
0.74 패치로 클링온 부츠의 스펙이 일부 상향되고 블레이드 부츠의 스펙이 약간 줄어들면서 이전만큼의 드라마틱한 격차는 나지 않게 되었지만 여전히 운석 장비중에서는 매우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장비였는데, 신발이 여럿 추가되면서 자연스럽게 밸류가 떨어지게 되었다. 체젠 외에는 특출난 점이 없고 무기나 팔등 다른 부위에서도 치감을 챙길수 있게 되면서 굳이 블레이드 부츠를 갈 이유가 없게 되었다.
거기에 포스코어지만 깡공에 쿨감도 주는데 쌍치감까지 주는 '서슬가시 체인'이 나오게 되면서 완전히 치감템중 벨류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1.1.0 패치로 조합식이 클링온 부츠+운석에서 부츠+운석으로 변경되어 빌드업이 간편해졌다. 다만 운석 상위템이라는 점을 빼면 분홍신의 심각한 하위호환이라는 점때문에 여전히 픽률은 별로 높지 않다.
2.5.8. 알렉산드로스[편집]
생명의 나무로 만드는 부케팔로스의 상위 아이템. 부케팔로스의 기존 능력치가 강화되고, 치명 확률이 크게 상승한다. 레이더가 아닌 샤를마뉴를 쓰는 치명타 빌드에서는 생명의 나무를 쓸 데가 여기밖에 없기도 하고, 전설 신발인지라 딜스탯과 별개로 이속이 0.05늘어나기 때문에 굉장히 효율이 좋다.
코발트 프로토콜에서는 하이퍼 크리티컬을 사용하는 스증 실험체들도 자주 착용한다. 이유는 신발 풀이 그냥 성능이 애매한 글슈나 다른 최대 쿨감 증가템을 챙기면 되는 탭루트, 딜이 없는 헬메나 방관원툴인 아이언 메이든과 비교했을때 하이퍼 크리를 쓰면서 치확을 조금 땡겨주는 선택지로써 오히려 우위이기 때문.
2.5.9. 칼날 다리[편집]
미스릴 스증 다리로, 미부와 동일하게 최상위 가챠 신발에 책정된 0.35라는 최고 이속을 가지고 무난한 스증치에 치감 효과를 제공한다. 블레이드 부츠의 스증 버전인 셈. 스증과 치감이 같이 붙은 유일한 장비인데다가 이속도 미스릴 답게 높고 스증 수치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출시되자마자 대부분의 스증 캐릭터의 다리에 고정적으로 채용되게 되었다.
다만 분홍신 스탯 패치이후 누가 쓰든 압도적인 하위호환이 되면서 장기적으로 본다면 분홍신이 훨씬 좋고 쿨감이 필요한 실험체라면 글레이셜 슈즈를 쓰기도 한다. 몰론 분홍신은 미스릴보다 200크레딧이나 더 비싼 혈팩이기에 최종 스증 신발은 웬만하면 칼날 다리로 가져가며 남는 혈팩이 생길때 따로 가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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