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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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성
3. 상품별 리뷰
3.1. 전자
3.2. 완구
3.3. 문구류
3.4. 공구
3.5. 주방
3.6. 의류
3.7. 욕실
3.8. 화장품
3.9. 스포츠
3.10. 건강
3.11. 파티
3.12. 기타



1. 개요[편집]


다이소의 판매 제품에 대한 문서.


2. 특성[편집]


잡화점답게 문구, 완구, 공구류, 욕실, 화장, 취미, 인테리어, 식물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매우 다양한 상품들이 있다. 다이소에 다있소 다만 매장에 모든 상품이 다 들어오는건 아니고, 각 매장의 규모 및 입고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저렴한 물건을 저렴하게 판다. 적당한 품질에 저렴한 가격이 특징. 많은 상품 가격이 1,000원이다. 정확하게는 500원/1,000원/1,500원/2,000원/3,000원/5,000원[1]으로 정했다. 2022년 현재까지도 최대 가격이 5,000원을 유지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일단 다이소에 있는 물건이면 무엇이든 5,000원 내에 구매가능하다는 것이다. 단, 제품을 담는 종이봉투는 환경보호법에 따라 100원 또는 200원[2]을 받는다. 웬만하면 그냥 손으로 들고 가거나 장바구니를 들고 가자. 장바구니도 500원,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기업 규모가 커짐에 따라 생활잡화에 그치지 않고 식품, 화장품, 문구, 팬시용품, 공구, 수납용품, 주방도구, 취미물품, 차량용품,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제품 라인업이 엄청나게 다양해졌다. 그 때문에 어느 정도 규모 있는 다이소 근처에는 일반 소매점, 문방구가 살아남기 어려워진 수준.

사실 다이소 같은 체인이 나타나기 전, 대다수 매장들은 저렴한 물건들로 폭리를 취해 팔았었다. 예컨대 마우스, 장난감, 컵, 건전지, 볼펜 등의 물품들은 2000년대 소매점 체감 물가가 지금의 다이소 가격보다 오히려 더 비쌌을 정도. 폭리를 취해도 단가가 워낙 낮으니, 최종 가격은 여전히 평균 가격대 제품들에 비해 메리트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이소는 반대로 가격을 책정할 때 생산, 유통비용을 고려해서 가격을 정하기보다는, 먼저 가격을 정해 놓고 이에 맞게 원가 절감을 진행하는 방법으로 가격을 낮추기 때문에 기능을 희생해서라도 5천 원 이내로 맞춘 물건을 팔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소모품 위주로 값싸게 만드는 데 주력하다 보니 가성비적으로는 품질과 내구도가 영 좋지 않은 제품도 있다. 물론 제품마다 케바케이므로 몇 개 써보다 보면 쓸 만한 것과 아닌 것이 구분된다. 주로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주방용품, 화장실용품 종류가 그러한데, 이런 건 그냥 대형마트에 가서 사자.

취급 제품은 상당수가 중국산이지만 국산이나 일본[3], 인도산, 베트남산, 폴란드산 등과 같은 다국적 제품도 곳곳에 보인다. 다만, 상술된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 인터뷰에 의하면, 2016년 기준 다이소 상품의 70% 정도가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도 온근 많다보니 제품 표절 논란이 많이 터진다. 유명 브랜드 제품부터 한국 일러스트 작가 제품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데, 이는 저작권 인식이 희박한 중국 제조사 문제도 있지만 유통사인 다이소에서도 제품을 수입할 때 디자인 표절 여부를 좀 더 신경써야 할 문제이다.

일본 다이소와의 제휴로 일본 다이소 제품을 취급하기도 한다. 근데 몇몇 제품은 일본보다 더 비싸다. 거의 비슷한 기능의 어떤 제품을, 한국 다이소에서는 2천 원에 팔고, 일본에서는 세금 포함 110엔에 팔고 있다. 다만 이건 수입품이라면 관세와 부가세가 따로 붙기 때문에 보이는 것만큼의 차액을 고스란히 챙기는 것은 아니다.

매장마다 크기 차이가 큰데, 이 때문에 모든 취급 품목을 들여놓지 못해 일부 상품은 없는 매장이 많다. 가까운 다이소에 원하는 품목이 없다면 더 큰 매장으로 가보자. 매장 크기가 클수록 취급 품목도 많아지고 SSM급 크기를 갖춘 다이소에는 어지간한 취급 품목은 대부분 구비되어 있다. 매장에 따라서는 생화나 낚시용품, 의약외품 등 이런 제품도 있을까 하는 품목까지 있다.

상품의 유동이 빠르다는 게 단점이자 장점으로, 전에 샀던 물건을 다시 사려고 가면 없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대신 빠르게 새로운 물건들이 들어오는 편이다. 다만 매장에 한 번 물건을 들여올 때 대량으로 들여오는 매장이 많아, 매장에 없는 물건 1~2가지를 소규모로 주문신청하면 잘 안 해준다.
다이소몰이라는 인터넷 쇼핑몰도 있으나, 이곳은 운영사가 다르다. 매장에서 파는 물건을 온라인몰에선 안 파는 경우도 있으며, 반대로 온라인몰에서 파는 물건을 매장에 따라 판매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주변에 다른 다이소 매장이 있다면 재고 확인해보고 가는게 가장 깔끔하다. 아성다이소 직영 샵다이소 홈페이지에서는 일부 매장 재고 유무 조회가 가능하다.

다이소 자체가 고급 이미지는 아니다 보니, 만일 다른 사람에게 선물해야 할 일이 있다면 상황이나 제품에 따라 케바케겠지만 다이소에서 고를 땐 어느정도 신중할 필요는 있다.[4] 고마운 사람에게 "제대로 선물 대접하겠다"고 하고는, 중고매장에 모셔가서 중고물품 사주는 거랑 비슷할 수 있기 때문. 즉, 해당 이벤트의 분위기에 맞느냐 아니냐를 따져보는 판단력이 필요하다. 보통은 고가의 해당 물건을 시험삼아 접하는 입문용.

상품별로 정식 바코드와 다이소 내부용 바코드가 다르다. 다이소 제품들은 가격별로 바코드가 똑같다. '8808739000PPC'[5] 형식으로 되어있다. 한편, 제품을 유심히 보면 막대형 바코드 외에도 QR코드처럼 생긴 2차원 바코드[6]가 인쇄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각 제품별로 할당된 '진짜' 품번이 담겨 있다.[7] 독립된 다이소 매장에서는 이 2차원 바코드를 찍어 계산하므로 어떤 물건을 샀는지 영수증에 찍힌다. 반면 할인점이나 SSM에 들어가 있는 다이소 '코너' 같은 경우에는 해당 마트 계산대에서 막대 바코드를 찍어 계산하므로 구체적인 상품 종류는 영수증에 나오지 않으며, 상품명이 '다이소 X원 균일가' 같은 형식으로 뜬다.

3. 상품별 리뷰[편집]



3.1. 전자[편집]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이 모두 5천원이 최대 가격이니만큼 이 쪽도 마찬가지로 5천원이 최대 가격이다. 따라서, 마우스나 키보드 등이 망가져서 임시로 사용할 것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다이소 전자제품 코너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의 가성비가 얼마나 좋을지에 대한 호기심이 생길 때 이를 저렴한 가격으로 간단하게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상당수의 다이소 전자제품들은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마따나 품질상 5천원 이하의 가격대라는 점을 감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쉽게 고장나거나 불량품이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단, 이 가운데서도 의외로 호평받는 제품들은 있으니 잘 찾아서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 다이소 전자제품류의 사실상 간판 격인 건전지는 꽤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주요 메이커의 건전지와 비교해도 사용 시간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알카라인 건전지가 AA & AAA 사이즈 모두 16개 묶음에 단 3000원밖에 하지 않는다던지[8], 코인 모양의 리튬 전지[9] 또한 2개 묶음에 단 1000원[10]이던지... 알카라인 코인전지는 4개 1000원, C/D/9V는 2개 묶음으로 팔고 알카라인 2000원 망간 1000원이다. 랜턴용 6V 사각전지도 판매하나, 일부 매장을 제외하면 찾기 어려운 편이다.
    • 다이소에서 파는 알카라인 건전지는 저렴한 데다가 품질이 매우 좋다. 에너자이저듀라셀과 비교해도 차이가 없다. 실험을 통해 검증된 제품이다. 다이소 건전지의 위엄. 2018년 여름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이소에서 파는 Neo 알카라인 건전지가 가성비 최고인 것으로 평가받았다.카드뉴스
    • 망간 건전지는 엄청 가격이 저렴하다. 8개 1000원. 망간 전지 특성상 시계 등 전력 소모가 심하지 않은 기기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전력 소모가 심한 기기에 쓰면 누액이 일어난다. 주의하자.
    • 중국산 미니 게임기 등에 포함된 건전지 규격이 AA긴 한데 통상 제품보다 1mm 정도 더 작은 경우가 있다. 그래서 기존 건전지를 다 소비했다면, 새 건전지(AA)를 넣고 빼기가 매우 힘들다. 해당 건전지는 마트 등에서는 취급하지 않고, 인터넷에 AAM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점포에 따라 판매하지 않는 곳도 있다.
  • 샌디스크제 USB 메모리 Cruzer Blade[11]와 일부 매장에서는 Cruzer snap와, 마이크로 SD카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12] 22년 6월 즈음부터 32GB 용량을 5,0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13] 비슷한 제품을 편의점에서 7,000~8,000원 넘게 받아먹으며 팔던 것에 비하면 낫지만,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배송비까지 고려해도 더 저렴하다. SD카드[14] 또한 클래스 4 SDHC이긴 하지만 USB메모리와 마찬가지로 정품인증을 받은 제품이고 사진이나 소설, 영화, 만화 등을 담기엔 충분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USB 메모리는 저가형 제품군인 Cruzer Blade이다 보니[15] 읽기 속도는 문제가 없지만 쓰기 속도가 매우 낮은 편이기 때문에 자잘한 파일 조금 담을 것이나 회사 업무용으로 사용할 게 아니면 온라인에서 더 높은 급의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낫다. 급히 필요할 때 바가지를 덜 쓸 수 있음에 만족하자.
  • 이어폰은 제조사, 스펙에 관계 없이 전부 5,000원으로 판매한다. 크레신, 아이리버, TG삼보, 코원, 엘레컴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다.[16] 퀄리티는 가격이 가격인만큼 대단한 음질을 기대할 것은 아니나, 저가형 라인이라도 No Brand 이어폰 등과 비교할시엔 가격차 이상의 성능차는 보여준다는 평. 미니소 이어폰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서점이나 편의점에서 파는 디자인만 좋은 이어폰보다야 확실히 낫다는 평도 있다. 애초에 음향기기가 으레 그렇듯 개인 취향을 많이 타므로 만족하는 사람은 뭘 써도 만족하고 아닌 사람은 뭘 써도 다 비슷하게 불만족스러운 품질이라고 느낄테니 만족도는 개인마다 제품마다 케바케라고 봐야 할듯. 이어폰을 험하게 써서 고장이 자주 나는 사람이라면 싼게 메리트는 있을 것이다. 다만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이어팁은 없거나 싸구려를 주는 경우도 많으므로 따로 구하거나 고장나서 못 쓰는 이어폰에서 빼서 쓰는 것도 한 방법이다. 보통 이어팁을 1,000원에 같이 팔고 있기 때문에 같이 사서 바로 끼워써도 된다. 이어폰 내구도는 그냥 그런 수준이지만 초기 불량 뽑기운이 조금 있을 수 있으니 교환 대비용으로 얼마간은 영수증과 케이스를 보관하고 있는 편이 좋다는 의견도 있다. 2021년 말부터 맥스틸 이어폰과 헤드셋[17]을 팔고 있으니 참고할 것.
  • 블루투스 스피커도 판매하고 있지만 음질이 딱 FM 라디오 수준이니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점포에 따라 판매가 중지된 경우가 있다.
  • 과거에는 캠핑 관련용품 코너에서 FM 라디오도 팔았다. 구형은 가로 6 cm, 세로 11 cm 정도의 휴대용. 파나소닉 RF-P50D의 디자인을 따라 한 중국산 짝퉁으로, 모노이어폰 전용인 원판과 달리 일반 이어폰을 쓸 수 있지만 진짜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 사운드가 양쪽에 들리게 한 가짜 스테레오이고, AM주파수는 잡지 못한다. 사용하는 건전지는 AA 2개. 건전지를 한 번 교체하면 수십 시간을 쓸 수 있다. DSP(BK1198), 바리콘이 아닌 가변저항 동조 방식. 수신감도와 음질은 저렴한 제품 치고 괜찮은 편이다. 튜닝 다이얼은 다소 뻣뻣한 편이다. 사용 전력은 약 35~40mA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주파수 눈금은 정확하지 않아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2021년 기준 새로 추가 입고된 신형은 FM뿐만 아니라 AM도 지원하며, 건전지는 AAA 2개를 사용한다. 크기도 더 작다. 매장에 따라 없는 곳도 있다. 2023년 7월 현재 단종되었다.
  • 애플 8핀 라이트닝 케이블이 애플 비공인이기는 해도 2,000원으로 가성비가 좋다. 물론 막 다루면 금방 망가진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MFi 인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iOS 업데이트시 사용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18] MFi 인증 제품을 원한다면 다른 제품으로 알아보자. 이외에도 1,000원짜리 케이블 핀 주위에 순간접착제나 공업용 레진을 살짝 바르고 사용하면 핀이 잘 꺾이지 않아 오래 쓸 수 있다.
  • 안드로이드 5핀이나 USB-C형 케이블은 제조사에 따라 가격대가 다양하지만 가장 저렴한 1,000원짜리가 있다. 하지만 내구성이 약해 굉장히 수명이 짧다. 그래도 관리를 어떻게 잘하면 3,000원짜리 케이블이 1년 이상 쓸 수도 있고, 1~2주 만에 금방 버리게 될 수도 있다. 특히 보조배터리 들고다니면서 사용하면 2주~1달도 못가는게 다반사다. 다만 가정용으로 쓰거나 특정 공간에 보관하여 쓰는 등 조심히 다루면 1년도 사용 가능하다.[19] 반대로 돌려꽂아도 되는 양면형 5핀 케이블과 자석을 이용하여 맥세이프처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충전 케이블도 판매하고 있다. 단, 자석 케이블은 데이터 전송과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유의.
  • USB-PD 충전기를 판매하고 있다. 220V용은 20W, 차량 시거잭용은 20W와 30W용을 판매한다. 가격은 세 제품 모두 5000원이다. 2023년 경에는 20W 용량에 A타입과 C타입 포트를 모두 가진 시거잭용 충전기도 등장하였다. 두 단자가 하나의 컨버터를 공유하는 구조로 되어 있으므로 고속 충전시에는 둘 중 하나의 포트만 사용 가능하다. 이 또한 가격은 5000원이다.
  • 안드로이드 5핀, USB-C, 라이트닝 단자간 변환을 위한 변환 젠더도 판매한다. 단, USB-C → 마이크로 5핀 젠더의 경우 C to C 케이블을 통해 USB-PD 충전기에 연결하면 인식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 2018년 겨울에 출시된 5,000원짜리 초음파 방식 가습기도 평이 괜찮은 편. 텀블러 모양이 가장 인기있다. 전구형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아서 요즘은 안 들어오는 것 같다. 기본 텀블러형인 경우 1회 최대 가동시간은 4시간이며(시간당 70~80ml), 가습기에 넣은 물도 대략 4시간 정도이면 거의 소모되어버린다. 즉, 물을 최대치로 담아도 4시간 정도면 밑부분만 남게 된다. 그리고 파워버튼을 길게 누르면 7색 무드등 기능이 있다.[20] 그리고 막대형 필터도 2000원에 10개씩 따로 판매한다. 또 가습량이 텀블러형의 절반(시간당 30~40ml) 정도인 헬로베어 가습기가 새로 나왔다. 최근에는 충전식 휴대용 가습기(15 ml)도 나왔다. 계절가전인 만큼 가을~겨울철에만 판매를 개시한다.
  • 손풍기의 경우, 2017년 즈음부터 판매가 개시되었다. 가격은 과거나 지금이나 5천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되고 있다. 초창기 모델의 품질은 극악이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품질이 양호해져 2022년 현재 판매 중인 제품들은 BLDC 모터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볼 베어링 소음[21]만 감안한다면 훌륭한 품질의 손풍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계절가전인 만큼 초여름~가을철에만 판매를 개시한다.
  • 보조배터리는 4,000mAh와 5,000mAh가 있는데, 두 제품의 가격은 5,000원으로 같다. 4,000mAh 제품은 케이블이 포함된다.[22] 통화가 급할 땐 편의점에서 파는 일회용 배터리보다 이게 차라리 낫다.[23] 2022년부터는 맥스틸 레이블을 부친 것 이외에는 진열되어 있지 않은데, 판매가 중지되었거나, 다이소 본사에 재고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리튬 가격의 폭등으로 배터리가 비싸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2023년에는 4000mAh 용량과 C타입 단자를 가진 보조 배터리가 출시되었다. 참고로 기존 보조배터리들은 모두 마이크로 5핀 단자를 사용한다.
  • 전자 메모패드를 5,000원에 판다. 크기는 8.5인치, 색상은 자체가 검은색, 네온 색은 녹색 단색이다. 같은 크기의 네온보드의 거의 반값 이상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지만, 표면은 긁힘에 조금 약한 편이다. 파우치는 따로 팔지 않는다.
  • 키보드는 당연히 멤브레인 방식이고, 맥스틸[24]과 AION, 무명 브랜드[25]로 세 종류로 나뉘어져 있다. 점포에 따라서 무명 브랜드의 제품만을 취급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아, 무명 브랜드 제품이 제일 재고가 많이 남아있는 듯. 품질은 맥스틸 제품이 가장 좋다고 하며, AION 제품은 레트로 키보드적 타감으로 비교적 좋은 평이지만 키보드를 칠 때마다 털컹거리고, 무명의 브랜드 제품[26]의 경우, 플라스틱 냄새가 나는 편이며, 키감은 쫄깃한 느낌이 플런져 스위치와 유사하다. 장시간 타이핑 시 체질에 따라 손가락에 통증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의외로 오타율이 꽤 낮으므로 대충 사용하기 꽤 괜찮은 가성비 제품 되시겠다. 세 제품들 모두 급할 때 가볍게 쓸 만한 품질이다. 가격 대비 딱 괜찮은 수준. 다만 키캡의 글자 인쇄가 잘 벗겨지는 것은 감안하고 사용해야 된다.
  • 마우스
    • 게임 겸용 유선 마우스는 두가지 모델이 있는데 그중 한가지 모델의 디자인이 Xenics사의 STORMX TITAN MARK.II와 완전히 동일하다. 무게는 5,000원 짜리 마우스치고 꽤 무게가 있다. 그립감도 좋다. 마우스 휠은 몇 주 쓰면 엄청 끽끽거린다. 휠 클릭은 케바케인데, 예를 들어 첫번째 구매시엔 8개월 갔지만 두번째 구매시엔 2개월 가고 고장났다는 후기도 있다. 저렴이라 컴퓨터를 꺼도 LED가 안꺼진다. 2022년 하반기부터는 맥스틸 제품이 들어왔는데, 생김새는 로지텍 G102와 완전히 판박이이다. 저렴한 만큼 센서는 저가 센서를 사용해 고 DPI에서 빨리 움직이면 마우스가 미세하게 끊기는 문제점이 있으나 후아노 화이트닷 스위치, 무게추[27], 레인보우 LED, 패브릭 케이블, 미끄럼 방지 코팅 등 그래도 구색은 갖춘 게이밍 마우스이다.
    • 사무용 제품은 무선 마우스에 주력하는 모양이다. 이전에는 For LG 브랜드로 판매되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모두 맥스틸로 대체되었다. 점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판매 중인 대부분의 마우스의 기종이 무선 기종이다. 가격은 유무선을 불문하고 모두 5천원. 마우스에 탑재된 센서의 급은 모두 예상 가능하다시피 낮은 급이며, 적색 LED가 점등하여 동작하는 센서가 탑재된 마우스다. 간혹 사용 중인 마우스패드에 따라 트래킹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사용에 유의. 그래도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괜찮은 성능을 내주는 편. 이 와중에 매우 놀랍게도 유무선 제품을 불문하고 대부분 무소음 스위치가 탑재되어 있으며, 클릭휠이 인코더 방식이어서 돌리는 감이 부드럽고 좋은 편이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훌륭한 편이다. 로지텍 M350 카피판도 판매한다.
    • 과거 삼보컴퓨터 브랜드로 출시되었던 무선 무소음 마우스(TG-M6600G)가 꽤 호평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단종된듯. 현행 제품들은 여러 면에서 품질은 떨어지는 편이어서 아쉽다고 한다.
    • 아성HMP에서 마우스, 버티컬 마우스를 출시하였다. 가격은 동일하게 5,000원. 마우스가 큼지막한 것이 특성이며 사이드 버튼까지 붙어있다.(버티컬 마우스는 그냥 버튼이 둘) 성능 및 내구성은 버티컬은 비교적 준수한 편이나 일반 마우스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마우스패드는 평균 1,000~3,000원대로 그냥저냥 쓸만한 수준. 다만 재질에 따라 고무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냄새를 싫어할 경우엔 다른 재질로 된 제품을 사자.
  • 모니터 받침대가 두 종류가 있다.
  • 2023년 6월부터 DP to DP 1.4ver 1.5M 케이블을 팔기 시작했으나 아직은 취급하는 점포가 적은 편이다. Kt Partners에서 납품한다.
  • 스마트폰용 VR기기를 5,000원에 팔고 있지만 품질이 쓰레기다. VR의 기본 설계원리를 하나도 지키지 않아 초점이 전혀 맞지 않고 입체감이 하나도 없다. 사람에 따라서는 3D 멀미가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가격 차이도 얼마 없으니 그냥 카드보드를 사자.
  • 2m 길이 CAT.8급 이더넷 케이블을 5,000원에 팔고 있으며, 이게 2022년 1월 기준으로 가장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CAT.8급 케이블이다. 파손 방지 플러그가 있고 두께가 얇아 유연해 여타의 케이블보다 뚜렷한 장점도 있어 가격을 놓고 봐도 좋은 제품이다.
  • 5000원에 웹캠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해상도가 640*480으로 낮은 편이고 시야각이 매우 좁아 멀리 둬야 얼굴 전체가 나올 정도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웹캠으로 만들어 주는 Droidcam 같은 프로그램을 쓰거나 스마트폰으로 화상회의를 하는 것이 낫다.
  • 스마트폰용 카메라 촬영 삼각대 등의 촬영 장비 여러 가지도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대체적으로 만듦새는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제 역할을 하는 수준이다.
  • 5천원이라는 유심칩 치고는 저렴한 가격[28]MVNOKT 회선 개통용 유심을 구입할 수 있다. 모두 고고모바일과 연계되어 있는 유심칩이므로, 구입 후 해당 사이트에서 개통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두 번째 회선을 저렴하게 개통하고자 할 때나, 통신비 절감을 목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2022년 11월 현재 맥세이프 호환 제품이 크게 히트치고 있다. 맥세이프 카드지갑(3천원)을 시작으로 아이폰 13 시리즈용 맥세이프 투명케이스(기종별로 각각 5천원씩). 그립톡 및 핑거링(각각 3천원씩), 무선충전기(5천원)를 판매하고 있고 특히 투명케이스가 5천원답지 않은 훌륭한 퀄리티를 보여줘서 일부매장에서는 구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맥세이프 카드지갑은 정품보다 훨씬 잘 미끄러진다하니[29] 정품을 사기 부담스럽다면 다른 서드파티 제품을 알아보도록 하자.
  • 멀티탭은 전선 없이 벽에 직접 꽂는 제품을 제외하면 최대 허용 전류가 10A(최대 2000W)로 낮은 편이다. 따라서 에어컨, 전열기 등 16A 멀티탭을 필요로 하는 고전력 제품은 쓸 수 없다. 전선의 단면적이 1.0mm2로 비교적 가는 전선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큐브형 멀티탭도 판매하는데, 플러그 4개를 꽂을 수 있으며, 45도로 기울어진 콘센트에도 똑바로 꽂을 수 있도록 플러그 부분을 회전시킬 수 있는 구조가 있다.

3.2. 완구[편집]


  • 다이소 큐브는 가성비 갑으로 취급된다. 2x2, 4x4 큐브 또한 있다.[30]
  • 장난감도 취급하기는 하지만, 마트에서 판매되는 제품들보다는 아무래도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도 가성비는 괜찮다 보니, 금속으로 된 장난감 자동차 변신로봇처럼 제법 호평받는 제품도 있다.
  • 인형같은 것들도 저렴하게 판매하는 편이다. 보통 5,000원에 거래되는 인형을 3,000원에 저렴하게 판매하며 캐릭터가 없는 마이너 인형같은 경우 가격이 더 낮아진다.[31]
  • 3,000원에 파는 움직이는 가전놀이 장난감 중 세탁기가 인기가 많다. 이 장난감은 중국 장난감 기업 진화펑에서 제조한 것으로, 다이소에 가면 없어서 못 살 정도다.[32] KBSN <쇼핑의참견>에서도 리뷰했다.[33]
  • 특히 일부 철도 동호인에 한해서 다이소에서 파는 증기기관차와 레일 장난감이 그나마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역시 퀄리티가 높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 정도 수준에 그 가격이면 가성비가 나쁘지는 않다는 평이 많다. 그래서 싼 값에 기차 장난감이나 콜렉션으로 소장하는 경우도 많다고. 아이들도 사고, 키덜트인 철도 동호인들도 간혹 산다는 얘기도 있다. 사실 철도 모형의 경우 또 워낙 비싸기도 한지라... 철도 모형 비싼건 아주 디테일하게 만들어진 것은 기관차와 객차 서너 개 세트로 해서 백만 원은 우습게 넘어가는 것들도 많다. 물론 가격이 납득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제대로 된 물품을 사는 덕질의 비용이 어느 분야든지 만만치 않음을 고려하면 이런 경우는 대체용으로 사는 셈이다.
  • 매장 내에서 판매하는 누르면 소리나는 닭 인형이 은근히 유명하다. 보통 매장 내 완구 코너에 한 번씩 눌러 보라고 닭 인형을 걸어 두는데, 지나가던 손님들이 꼭 한 번씩 눌러보는 바람에 다이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가장 많이 듣게 될 소리가 바로 이 닭 인형 소리라는 농담까지 있다. 관련기사.
  • 2018년경부터 중국제 테트리스 게임기도 팔기 시작했다. 보통 3,000원짜리다.
  • 다이소 탄창결합식 파워 워터건은 2,000원 가격 주제에 탄창식이라서 재장전이 용이하고, M1911 중에서도 M45A1 CQBP 외관이라 도색하면 생각보다 괜찮은 외관까지 갖고 있다.
  • 다이소 구체관절인형은 3,000원짜리와 5,000원짜리가 있는데, 뱅앞머리를 한 3,000원짜리 인형은 비추. 앞머리를 고정하는 비닐을 빼면 앞머리가 갓파처럼 된다(...) 이런 싸구려 물건들 이외에도 몇만원대 라인업의 도리스돌, 쁘띠야, 윙키돌 같은 가성비가 뛰어난 물건들도 판매하고 있다. 다만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제품에 포함된 기본 악세서리들이 바비걸 완구 수준이라던가 안구 교체가 안 된다던가 헤어 파츠 부분이 엉성하다던가 하는 전통적인 구관에 못 미치는 구석이 있기는 하다.
  • 2020년대 들어 RC카도 팔고 있다. SUV 형태와 스포츠카 형태가 있는데 5,000원치고 성능이나 디자인 등이 좋아 나름 가성비가 쓸만하기에 아이들 선물용이나 RC 연습용으로 사기 좋은 물건.
  • 조그마한 당구 보드게임도 판다. 기본적인 룰은 영국식 에이트볼과 비슷하나 다른 점이 조금 있다.
  • 2022년 9월 부터 옥스포드 타운과 콜라보한 다이소 블럭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가격은 5000원 제품과 3000원 제품이 있다.

3.3. 문구류[편집]


  • 필기구류는 대부분 좋은 평을 받는다. 특히 워터볼이 달려있는 볼펜은 매우 부드럽게 써진다. 다만, 잘 번진다. 이마이크로샤프심도 쓸 게 못된다는 평. 다인[34]제 샤프심도 같이 팔고 있는데 이마이크로제보다 양은 적으나 그래도 품질이 나쁘지 않아서 가성비는 우수한 편이다.
  • 2016년 들어서는 만년필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일명 '다이소 만년필'로 만년필 마니아들 사이에서 꽤 인기를 끌어 품귀 현상도 생겼었다. 그래서인지 한동안 물량이 보이지 않다가 2017년 초에 다시 만년필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디자인을 완전히 새로 갈아치우고 나왔다. 그런데 이 신형 만년필 옆에 구형 만년필 카트리지를 파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구멍 폭이 좁고 길이가 새끼손가락보다도 작으며 10개 들이인 카트리지 세트가 있다면 높은 확률로 구형 만년필 전용 카트리지다.[35] 구형/신형 만년필을 구분하는 법은 몸체 전체가 까맣고 몸통에 흰색으로 영어 글귀가 씌어져 있으면 구형, 완전히 투명하고 붉은색, 파란색 등 색깔이 들어가 있으며 몸통에 크게 INKPOD이라고 씌어져 있으면 신형이다. 신형은 플래티넘 사의 프레피 만년필과 디자인이 비슷해서 만년필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바로 알아볼 수 있다. 피드는 구형이든 신형이든 펠트피드를 사용한다. 여담으로 신형 만년필의 카트리지는 모나미의 올리카 만년필 카트리지와 호환된다고 한다. 반면에 프레피와는 전혀 호환되지 않는다.
  • 2018년부터 문구류, 특히 팬시 꾸미기 용도의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라인을 대폭 늘이면서 문구 덕후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시중의 제품들의 절반 가격에 디자인도 가격 대비 훌륭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문구류 주소비층인 초중고 학생층을 다이소로 대거 유입시키는 중. 매출 증가에 자극받은 다이소가 더 정성을 들여 2021년에 출시한 데코 씰스티커는 퀄리티가 확 올라가서 일각에선 사재기붐까지 일어날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한다.
  • 문구류 중 프린트 가능한 라벨 역시 극강의 가성비를 보인다. 기존 제품들이 라벨 품질이 좋긴 하지만 소모품 주제에 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했다면, 다이소는 라벨시트지 2~3장에 2,000원이다. 타 제품에 비해 라벨지 자체는 약간 얇고 인쇄 후 잉크가 약간 느리게 마르지만 어차피 한번 붙이고 끝나는 소모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적정가. 프린텍에서 제조하여 납품하며 자체 라벨메이커 프로그램 역시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홀더 펜슬도 판매한다. 심 가격이 심 48개에 1,000원 정도로 싸고, 판매하는 홀더도 꽤 쓸 만하고 예쁘다. 다만 금속이라 무거우니, 입문용으로 적당하다.
  • 리코더나 단소 트레몰로 하모니카등등 악기들이 모두 값싼 가격에 괜찮은 품질을 보여줘서 가벼운 입문용 교육용으로 정말 쓸만하다.
  • 싼 맛에 쓰는 상품이 많은 만큼 저가 포스트잇 제품들도 싼맛에 쓰기에는 꽤 쓸만하다. 다만 3M 제품에 비해 접착력은 떨어지는 느낌. 면적이 넓은 제품이 아니라 분류용 플래그 제품은 3M 제품도 5~6개 세트에 1,000원 정도면 살 수 있다.
  • 3M 스카치 테이프 리필용 롤 세트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 대형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1롤당 길이가 절반 수준으로 짧다. 이 때문에 가격에 별반 차이가 없다.
  • 다이소 워터컬러 아트 펜 캘리그래피 붓펜 세트 24컬러는 펜촉을 세워쓰느냐 눌러 쓰느냐에 따라 선굵기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쓰다보면 조금 흐들흐들해져서 쓰기 불편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선 굵기, 색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 2022년 기준 모나미의 상품들이 입고되었다. 153 볼펜과 어데나 컴퓨터 사인펜 외 많은 것들이 있으며 대량으로 100원 가량 더 싸게 살 수 있다.
  • 노트 등에 쓰이는 종이는 아주 얇아 뒷장에 쓴 글씨가 다 보일 정도이다.
  • 천필통은 인형처럼 푹신푹신한 재질이 아닌 이상 천이 매우 얇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사는게 좋다.

3.4. 공구[편집]


  • 캠핑용품 코너에 2,000원짜리 자가충전 LED 손전등이 추가되었는데 이건 오래전부터 Fake(가짜) 소릴 들었던 중국제다. 유튜브 리뷰 링크. 안에 든 것은 1.5V 코인전지 3개로 충전지(이차전지)가 아니다. 내부 발전기가 완전히 장식은 아니기 때문에 코인전지가 방전되어도 누르면 불이 들어오는 정도는 되지만, 충전은 불가능하다. 사실 2차 대전 시절에 쓰인 자가발전 손전등도 누를 때만 불이 들어오는 타입들이었으니 별로 진보는 없는 셈. 유튜브 개조 영상 링크.
  • 캠핑용품으로 2020년까지 두께 9mm, 길이 15m의 등산용 자일을 3,000원에 판매하였고, 보조자일로 쓰기에 품질이 양호했으나, 2021년부터는 두께 5mm, 길이 20m의 것으로 대체되고 가격이 2,000원으로 인하되었으나 품질이 좋지 않아 보조자일로 쓰기에는 무리.
  • 다른 손전등도 싼 맛에 쓸 만하지만, 무식하게 15구, 20구 달린 제품보다 커다란 파워 LED 하나 박힌 게 훨씬 밝으니 참고하자. 그건 줌도 된다. 다만 싸구려 줌 기능 손전등의 내구성은 시원찮기 일쑤라는 것을 감안할 것이다. 움직이는 곳이 늘어난다는 건 고장날 곳이 늘어난다는 말과 같다.
  • 2019년도 1월 초반부터 캠핑용품 코너에 작은 캠핑 나이프 하나를 팔기 시작하였다. 그립감과 날이 꽤 괜찮다. 막쓰면 잘 망가진다. 5,000원이다.
  • 다이소에서 일정 강도가 필요한 금속 제품은 사용 후기 등을 찾아본 다음 구입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대체로 구조가 단순한 공구류(망치, 톱, 건타카 등)는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하지만 멀티툴은 별로다 정말별로다. 2,000원짜리 스위스 아미 나이프처럼 생긴 툴은 드라이버를 쓰자마자 부러진다는 후기도 있다. 2,000원짜리 플라이어 멀티툴도 마감이 영 좋지 않고 날이 매우 무디다. 또한 엄청 뻑뻑해서 툴을 제대로 꺼내기 조차 어렵다. 3,000원 이상부터 그나마 쓸만한 편이다.
  • 카라비너 같은 품목은 해괴할 정도로 저렴하다. 심지어 1000원인데 4개나 들어있는 것도 있다.
  • 전선 까는 스트리퍼의 품질도 훌륭하다.[36] 가끔 쓸데가 있으니 구비해 두자. 물론 경험이 조금 있는 사람들은 집에 있는 니퍼로 쉽게쉽게 한다.
  • 싸다고 필요한 만큼만 들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케이블 타이 또한 가성비가 좋다.
  • 비트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펜형 드라이버도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편이다.
  • 1,000원에 수축튜브도 판매한다. 대신 집에서 수축튜브를 자주 쓴다면 양이 적을 수 있으니 2개쯤 사놓자.
  • 2021년부터 5,000원에 라쳇핸들에 소켓까지 있는 세트를 단돈 5,000원에 판매중이다. 라쳇핸들에 소켓까지 구비하려면 저렴한 중국산도 10,000원이 그냥 넘어간다는걸 생각해보면 조악한 품질을 감안하더라도 매우 가성비가 좋다. 실제로 가정내 간단한 작업 정도는 무리없이 수행 가능하다.

3.5. 주방[편집]


  • 머그컵이나 유리컵, 화분 등은 좀 더 화려하거나 멋진 값이 좀 있는 디자인보다는 깔끔하고 단순하고 직관적인 값이 싼 디자인의 제품들이 더 오래 가고, 이가 나가는 등의 불상사가 덜 일어난다.
  • 플라스틱 밀폐용기도 락앤락의 저렴한 대체제로 쓸만하다. 칸막이가 있거나 크기가 적당한 것은 낚시꾼들이 바늘, 웜, 미끼나 잡다한 것을을 담는 태클박스로 많이들 사 간다. 모양이 안 난다는 것을 제외하면 낚시용품 가게서 사는 값 1/3 이하로 살수 있다. 용량이 5L 이상이면 거의 무조건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아주 좋다.
  • 소모품 이외의, 장기간 써야 되는 물건이라 퀄리티가 중요하거나 건강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물건은 다이소에서 구매하는 건 약간 조심하는 편이 좋다. 그릇이나 식칼, 도마, 기타 식기류 등. 물론 다이소제라고 다 싸구려인 건 아니지만, 기왕이면 주방용품은 돈 좀 더 들이더라도 대형마트나 전문점 같은 곳에서 사는 편이 오래 쓸 확률이 높다. 특히 그릇이나 접시 등의 식기에는 바코드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싸구려 접착제를 사용해서인지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아 스티커 제거가 상당히 어렵다.[37]
  • 후라이팬이 굉장히 싸다. 싼맛에 쓰기 딱 좋다. 일반 후라이팬은 인덕션에서 사용할 수 없고 인덕션용 후라이팬은 일반 후라이팬보다 약간 비싸다.
  • 칵테일 셰이커를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셰이커를 파는 곳이 많이 없기 때문에 편하게 구할 수 있지만, 보통 500ml는 되어야 칵테일을 만들기 편한데 용량이 겨우 330ml라 딱 한 잔 분량만 만들 수 있다.
  • 조미료통의 경우 습기가 들어가기 쉬운 구조라 장기간 사용시 눅눅해진다.

3.6. 의류[편집]


  • 티셔츠는 한 벌에 3,000~5,000원 정도 하는데 가격에 비해서는 괜찮은 편이다.
  • 팬티 역시 한 벌에 3,000원 정도 하는데 무난하다.
  • 넥타이는 개당 2,000~3,000원대로 대형마트 넥타이보다도 가격대가 많이 낮다. 다만 마트에 비해 길이는 짧은 편인 제품도 있으니 유의. 일반 넥타이, 지퍼 넥타이 다 판다. 장례식용 검은 넥타이는 조문시 미처 챙겨가지 못했을 때 급한대로 쓰기 좋다.
  • 스타킹은 80데니아나 150데니아나 5,000원에 판매되는데 일반 시장에서 10,000원에 판매되는 스타킹과 거의 차이가 없어서 가성비가 좋다.
  • 모자도 파는데 다이소답게 가격이 2,000~5,000원대로 싸다. 여름과 겨울을 기준으로 주요 품목이 바뀐다. 품질도 가격 대비 괜찮은 편. 다만 페도라의 경우 챙이 말려 올라간 위치가 정면을 기준으로 대칭을 이루지 않은 경우가 꽤 있으니 그것이 신경쓰인다면 주의해서 살펴볼 것.

3.7. 욕실[편집]


  • 칫솔은 싼맛에 쓸 만은 하지만, 내구성은 시중에 판매하는 좀 더 비싼 칫솔보다는 못한 듯. 그런데 애초에 칫솔은 세균이 누적되기 쉬운 제품 특성상 오래 써서 좋을건 없는 물건이라 싼거 여러개 사놓고 쓰는게 낫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칫솔은 굳이 다이소 아니더라도 시장 등에 비슷한 가격대 제품들이 많긴 하다.
  • 치간칫솔은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 가글도 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론 대형마트 대비 가격대가 약간 더 낮은 편이다.
  • 전기면도기를 5,000원에 판매한다. AA 건전지 2개로 작동한다.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제기능은 한다는 평이 많다.
  • 면도기는 3중날, 일부 매장에는 4중날까지만 있고 5중날부터는 없다. 카트리지 면도기도루코의 WIN3과 한보정밀 쉐이코 젠틀 플러스가 판매되고 있다. 도루코 WIN3은 자극이 적으면서도 절삭력도 준수하다는 평이지만 쉐이코는 절삭력이나 내구성이나 1회용 제품과 별 차이가 없고 오픈 카트리지가 아니라 세척성도 좋지 않다는 악평이 있다. 일회용 면도기는 도루코와 한보정밀 외에도 Bic의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3중날은 도루코 Touch3와 Bic의 제품이 있고 둘 다 3개입이다. 2중날은 도루코 TG II Plus(TD708) 5개입과 Bic 7개입, 한보정밀 7개입이 있다. 도루코는 편의점 등에 공급되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라서 평이 나쁘지 않은 반면 Bic과 한보정밀은 Bic 3중날을 제외하면 평가가 안 좋다. 날이 잘 안들어서 매끈하지 않고 드득드득하며 밀리고 내구성도 좋지 않아서 차라리 도루코 제품이나 내구성 깡패로 유명한 쉬크 이그젝타2를 사는 게 낫다는 의견이 있다. Bic 3중날은 나름 괜찮은 절삭력을 가지고 있지만 수명이 매우 짧다는 단점이 있다. 7일 정도가 권장 사용 기간이다.
  • 방향제나 씽크대 세정제, 변기 세정제, 냉장고 탈취제, 비닐랩 등의 소모품은 마트보다 다이소에서 구매하는 게 낫다. 소모품 성능은 마트와 큰 차이가 없는데 위의 금속 제품처럼 수명과 내구성을 따질 필요가 없으니, 소모품 특성상 가성비 면에서 마트보다 다이소가 더 저렴하고 좋다.
  • 욕실화도 3000원대로 저렴하면서도 종류가 다양하다.

3.8. 화장품[편집]


  • 예전부터 화장품, 화장 소품, 헤어스타일링 제품들도 다양하게 싼 가격으로 팔고 있었으나, 2010년대 들어 다이소의 몇몇 제품들의 엄청난 가성비가 소문을 타면서 많이 팔려나가고[38], 그로 인해 다른 제품들의 판매도 늘었다.
  • 2017년 0720이라는 화장품 라인을 판매한다. 0720은 ㅇㄱㄹㅇ의 모양을 숫자로 풀어쓴 것인데, 제품의 질은 평타거나 전작보단 낫다고 평가되지만 패키지 디자인이 핑크색의 아기자기한 느낌이라 꽤나 인기 있다. 6색 섀도우 팔레트가 5,000원이라 가성비로 인기가 많다. 립제품은 색이 다 똑같다는 평이 다수.
  • 2022년에는 클리오 산하브랜드인 트윙클팝과 함께 콜라보하여 제품을 만들었다. 아이라이너, 애교살 아이라이너, 4구 섀도우 팔레트, 그리고 트윙클팝에서 유명한 젤글리터까지.(다만, 트윙클팝에서 출시한 젤글리터 전부는 아니다. ) 가격은 아이라이너와 젤글리터는 3000원, 4구 섀도우 팔레트는 5000원으로 대기업 클리오가 만들어서인지 그 가격에는 안맞는 좋은 퀄리티라는 평이 많다. 특히 섀도우 팔레트가 각각 코랄, 라이트 핑크, 브라운, 로즈로 취향별로 출시한데다 제형도 매트, 펄매트, 글리터까지 있을건 다 있다.
  • 유명 뷰티유튜버인 회사원A가 다이소 관련 화장품 리뷰를 안 좋게 했다가 2015년 고소당한 적이 있다. 다만 해당 영상 댓글을 보면 유통사 다이소가 고소한게 아니라 제조사 오가닉팜에서 고소를 했다고 한다.

3.9. 스포츠[편집]


  • 야구 글러브, 야구 방망이는 주니어용을 판매한다. 유아 놀이용으로는 적당한 수준. 야구공은 경식구, 연식구를 모두 파는데 연식구는 의외로 근육 마사지 용도로 쓰기 좋다고 한다.
  • 배드민턴 라켓 세트(라켓 2 + 셔틀콕 2)도 초보자용으로 적당하다는 평이다. 다만 라켓의 평이 나쁘지 않은 반면 동봉된 셔틀콕은 좋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단품으로도 판매하니 케이스가 없어도 상관없다면 라켓만 따로 사는 것이 좋다. 세트든 단품이든 라켓의 헤드와 샤프트가 하나로 된 '일체형'으로 사는 것이 좋다. 고급형은 그립도 꽤 괜찮다.
  • 탁구 라켓 세트(라켓 2 + 탁구공 2)도 입문자가 쓰기에는 괜찮은 편. 다만 탁구공은 정식 탁구공보다 조금 덜 튕긴다.
  • 축구공 바람 주입기는 적당한 가격에 쓰기 좋다는 평이다.
  • 자전거 공기주입기나 반장갑, 수납 색 등은 평가가 좋다.
  • 홈트레이닝 용으로 요가매트, 푸시업 바, 저중량 아령, 튜브 등도 판매하지만 아무래도 가격 정도의 성능만 한다는 평.

3.10. 건강[편집]


  • 파스류는 대일화학 제품의 비중이 높다.
  • 과거에는 전동안마기를 판매했지만 자위기구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위행위 용도로 사용하여 2021년부터 판매가 중단되었다.[39] 진동이 아닌 일반 안마기는 계속 판매한다.

3.11. 파티[편집]


  • 다이소에서 공을 들이는 카테고리 상품으로, 할로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적극적으로 눈에 띄는 곳에 진열하는 편이다. 파티 초, 고깔, 아이템 등은 그럭저럭 가성비 좋게 쓸 수 있다는 평.
  • 2022년에는 이른바 다이소 공주세트를 몇몇 연예인들이 착용해 인기를 끌면서 품절 대란이 일어났다는 기사가 뜨기도 했다.

3.12. 기타[편집]


  • 다이소에서 파는 아로마 향초는, 향은 좋은데 다른 곳에서 파는 초보다 훨씬 빨리 타버린다. 같은 사이즈라도 다른 초가 3~4시간 간다면 다이소 제품은 1시간을 못 넘긴다. 딱 돈만큼 타는 것. 결국 본인이 처음 한 번 사서 직접 써보고 이후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게 속 편하다.
  • 베드 테이블의 퀄리티가 썩 나쁘지 않다. 5,000원에 살 수 있다.
  • 카메라 블로워의 경우는 바람 힘이 다소 약한 편이다.
  • 신생아용 면봉은 아이코스 유저들이 다소 창렬한 정품 클리닝 스틱의 대안으로 많이 선택하는 편이다.
  • 1,000원에 20-30개가[40] 들어있는 안경·스마트폰 액정클리너도 가성비가 좋다.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잘닦여서 '이재용 안경닦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모양. 다이소 안경닦이. 몇 박스 사놓고 책상, 가방 속에 넣고 안경닦이 대신 써도 된다. 다만 제품마다 알코올 양의 편차가 조금 있다. 어떤 제품은 축축할 정도로 많은 반면에 어떤 제품은 안경 닦다보면 다 말라버릴 정도로 적게 젖어있다.
  • 식품류는 할인이 걸려서 싸게 사기 좋다. 롯데 제조 캔음료는 2캔에 1,500원, 봉지과자류 1,000원 등 편의점보다 싸긴 하다. 시중에서 보통 2,000원에 파는 100g짜리 하리보 젤리[41]를 다이소에서는 500원 싼 가격인 1,500원에 판매한다. 어차피 식품이야 먹어서 배탈나거나 병에 걸리지 않으면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고급스러울 필요는 없다. 소장할 것도 아니고 먹으면 없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컵라면(치즈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볶음면 등)도 시중에 비해 싼 편이다. 과자류도 시중 마트 못지 않은 다양한 종류에 가격도 일부는 훨씬 저렴하다. 편의점에서 1,500원 대 가격의 과자들을 1,000원으로 파는 것이 그 예시. 다만 편의점이 원체 비싼 것도 있어서 대형마트와 비교하면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비교해보고 싼데서 사면 될듯.
  • 초파리 잡는 덫을 판다. 역 깔때기 모양 뚜껑이 붙은 플라스틱 용기에 초파리가 좋아한다는 용액을 담아 초파리가 출몰하는 곳에 두면 며칠 후 액체가 발효되며 냄새에 이끌린 초파리가 들어가 잡힌다고 설명서는 주장하는데, 해 보면 별로 효과가 없다는 후기도 있다. 잡힌 건 소비자.
  • 에코백(캔버스백)이나 쇼핑백 등도 약 3,000원대로 가성비가 상당히 좋으며 간혹 콜라보 제품이 나올 때는 디자인도 괜찮다. 주로 오버액션토끼와 무민 등의 캐릭터들이 보인다.
  • 여행자들을 위한 등산용품, 서바이벌용품, 전등, 맥가이버 나이프, 스테인레스 컵, 휴대용 간의 샤워용품 등도 판매한다.
  • 스티커/접착제 제거제의 성능이 꽤 좋은 편이다. 가격은 3,000원이나 가격 대비 용량이 푸짐해서 사놓으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 파스류는 대일화학 제품의 비중이 높다.
  • 바나나걸이는 헤드폰을 걸어놓기 적당하고 헤드폰 걸이보다 가격이 저렴해 오디오필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 반려동물용 천 양말이나 옷도 가격에 비해 디자인이 괜찮은 편이라 인기가 있다.
  • 어항용품은 어느정도 가성비가 좋아서 인기가 있지만 팩으로 파는 컬러스톤은 냄새가 심해서 잘 쓰이진 않는다.
  • 샴푸, 바디클렌저와 같은 헤어 및 바디케어 제품들은 LG생활건강 제품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 여행용 간편 압축팩의 경우 청소기를 쓰지 않고도 돌돌 말아서 의류를 압축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이나 출장때 짐 부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청소기 사용하는 타입에 비해서는 압축 효과가 적고 압축 수명이 그리 오래 가지는 않는다.
  • 2023년 1월, 게임기용 파우치를 출시했다. 가격은 3000원. 품질은 그저 그런 편
  • 2023년에는 로봇 청소기를 출시했다. 안에 AI나 충격감지센서 같은건 없고, 따로 흡입하는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모터와 바퀴 만으로 움직이는 공학적(...) 설계.30% 정도 확률로 낙하 회피 가격은 5000원.이게 핵심이다
[1] 4,000원은 없다.[2] 소형(약 10L)은 100원, 대형(20L+) 200원.[3] 중국산 다음으로 많다.[4] 그래서 일부 제품의 경우 가격 표시부에 절취선이 그려진 경우도 있다.[5] PP는 가격이 표시되는 부분으로, 1,000원짜리면 10, 1,500원짜리면 15가 찍히는 식이다. 마지막 자리인 C는 체크섬.[6] 정확히는 Data Matrix이지만 셀프계산대 안내에서는 QR코드라고 표현하고 있다. 간혹 사용방법 안내 등 진짜 QR코드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 모양 3개가 QR코드의 특징인 것처럼 Data Matrix는 가장 왼쪽 열과 가장 아래쪽 행이 ㄴ자 형태로 전부 칠해져 있는 특징이 있다.[7] 이 품번은 진열 전 묶음포장에도 2차원 바코드와 함께 적혀있다.[8] 2022년 11월 부터 3000원 포장이 종전 20개에서 16개로 줄었다.[9] 단, 사용 시간은 주요 코인 모양의 리튬 전지 메이커의 제품에 비해 다소 짧은 감은 있으나, 가격이...[10] 사이즈 차이 없이 모두 균일가.[11] 예전에는 검은색 이외에 흰색이 들어올 때가 있었다. 지금은 모두 검은색으로만 입고되는 것으로 보인다.[12] snap랑 Blade의 차이점은 snap은 USB단자를 밀어서 사용하는 방식이며 Blade는 단자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그냥 사용하면 된다.[13] 점포에 따라 매대에 걸려있지 않을 수도 있다. 구입을 원할 경우 카운터에 문의하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참고.[14] 일부 점포에 해당[15] 샌디스크 USB 라인업 중에서 최하위 제품. 보급형이다.[16] 2018년까지는 다이나믹모션의 제품도 판매했지만, 다이나믹모션이 폐업해버려서 이젠 판매되지 않는다.[17] 마이크가 장착되지 않은 정말 음악 감상용 헤드셋이다.[18] 다만 아직까지는 막히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19] 이건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제조사 정품이여도 발생한다.[20] 7색 중 하나만 선택할 수도 있고 7색이 돌아가면서 나오게 할 수도 있다.[21] 사실 이 소음도 다른 손풍기에서도 품질 편차로 인해 나타나는 개체가 적지 않은 편이기도 하다.[22] 이후 5,000 mah 제품에도 케이블이 동봉되는 제품이 나왔다.[23] 과거에는 2,600 mAh 막대형, 3,000mAh 제품도 있었으나 고용량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단종되었다. 또한 3,000원에 AA건전지가 2개 들어가는 비상용 보조배터리도 판매했었다.[24] 2020년~2022년 상반기까지는 For LG 제품이었지만, 2022년 하반기 이후 For LG 브랜드의 모든 제품들(마우스 등)의 브랜드가 맥스틸로 바뀌었다.[25] 과거 게이밍 겸용 키보드로 판매되었던 그 제품이다. 현재는 포장이 바뀌어 일반적인 용도의 키보드로 판매되고 있다.[26] A BRIGHT FUTURE CO. LTD 제품.[27] 나사로 고정되어 있어 원한다면 분해해서 분리할 수 있다.[28] 보통 모바일 네트워크 접속 전용 카드가 5,500원에 책정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29] 정품은 그나마 천연가죽의 마찰력으로 버티기는 하지만 여기 물건은 정품보다 자력이 약한 것은 물론이고 흔히 레자라 부르는 인조가죽으로 만든 것이라 잘 미끄러진다.[30] 2x2, 4x4, 3x3 믹스는 치이 제품이다.[31] 예를 들어 토이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비싼데 일반 곰돌이 인형이나 사람 형태의 인형들은 비교적 싼 편이다.[32] 어른이들이 이 장난감을 다른 용도로 쓰는 것이 트위터를 시작하여 SNS에서 인기를 얻었다. 그 용도가 뭐냐하면, 다름아닌 소맥 말기[33] 영상에는 5,000원으로 나오지만 판매가는 3,000원이다.[34] 한국샤프제 샤프심이 단종된 후 공급사가 변경되었다. 한국샤프제 0.7 샤프심이 다인 제조로 팔렸던 것으로 보아 후신격 기업인듯.[35] 구형 카트리지는 신형 만년필에 전혀 끼워지지 않는다. 애초에 카트리지 규격부터가 다르다. 구형은 국제 규격, 신형은 파커 규격을 사용한다.[36] 그러나 메이커 제품에 비해서는 품질이 낮은지, 오래 사용하면 녹이 슬기도 한다.[37] 헤어드라이어로 가열 후 떼면 쉽다.[38] 메이크업 브러쉬나 일명 똥퍼프(...)라 불리는 2000원짜리 조롱박형 화장퍼프 등은 품귀 현상까지 빚을 정도라고 한다.[39] 자위기구는 성인용품점에서만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40] 20개가 들어있는 버전, 24개가 들어있는 버전, 30개가 들어있는 버전이 각각 존재한다. 세 가지 모두 1,000원이다.[41] 매장마다 들여놓는 종류는 각각 다르지만 인기가 많은 골드베렌, 해피콜라, 프루티 부시 제품은 자주 보인다. 좀 규모가 큰 매장에서는 요기 부시, 트로피프루티, 스타믹스까지 판매하는 것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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