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하니: 나쁜계집애

  관련 문서: 달려라 하니/애니메이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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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의 만화 달려라 하니를 원작으로 제작된 달려라 하니의 공식 후속 애니메이션 영화.

2. 공개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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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4일 달려라 하니 플레이툰 공식 유튜브에서 달려라 하니 35주년 기념으로 나쁜계집애라는 제목으로 공식 후속 애니메이션이 확정되었다. 물론 첫 방영 이후 무려 35년이나 지난 작품이니만큼 그래픽과 작화는 요즘 시대에 맞게 리뉴얼되었다. OTT와 지상파 등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작사가 댓글에 언급한 바로 2024년 겨울 극장개봉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주나비'라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며, 이는 하니와 나애리의 공동의 적이 될 것이라고 한다.#

3. 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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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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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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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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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달려라 하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사운드트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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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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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흥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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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대한민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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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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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플렉스에서 타이거 클래식과 콜라보한 스니커즈, 후드티, 티셔츠를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 애니 구버전 제작 및 방영으로부터 무려 35년이란 많은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2]
  1988년 중순 경에 첫 방영했다.
  신버전 성우진은 새로 캐스팅할 예정이다. 주희(하니 역)나 최수민(나애리 역) 같은 주역 성우들도 이제 일흔이 넘은 데다 애니메이션 일감은 아주 가끔 맡는 정도이며 김순원(이창수 역)과 김성희(고은애 역)는 은퇴하였고 백진(경기 해설 역)은 불미스러운 범죄사건으로 성우협회에서 제명, 장정진(홍두깨 역)과 정경애(이명화 역), 그리고 권희덕(유지애 역)과 김병관(홍두깨 큰아버지 역)처럼 고인이 된 성우도 여럿이다. 해당 트레일러가 올라온 플레이툰의 캐스팅을 따라갈 것이란 추측도 있지만 현재 출연이 확정된 성우는 강시현(하니 역), 홍범기(홍두깨 역)이다.

• 제목인 '나쁜계집애'는 하니가 자신을 못살게 구는 나애리에개 악감정을 실어 날린 대사로 알려져 있는데, 작중에서 이런 대사가 나온 적이 한 번도 없다. 실제론 "나애리... 건방진 계집애"이며, 나쁜계집애는 개그콘서트의 간판 코너인 봉숭아 학당에서 김지혜가 2001.11.11 ~ 2002.9.8때 까지 연기한 하니가 한 대사이다. 대중들에 기억에 혼선이 생긴 대표적인 만델라 효과인 셈. 그러나 만화책에는 하니의 대사로 나쁜계집애라는 말은 존재한다. 다만, KBS 방영 당시 순화된 표현으로 방송을 탄 것으로 추정된다.

•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작품을 달려라 하니의 리메이크작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이 작품은 달려라 하니의 리메이크작이 아니라 하니와 나애리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를 다루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라고 한다

• 작화가 이전의 하니와 다른 작화 느낌으로 변경되었으며 2020년대 트렌드에 맞춰 깔끔한 톤으로 변경되었다.

• 나애리의 성우는 심사숙고해서 성우 오디션으로 뽑는다고 한다.#

• 2024년 겨울 개봉이라서 2024년 12월이 아닌 2025년 1월에 개봉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