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빈대가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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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6권에서 빈대가족이 키웠던 반려견이다.
빈대가족이 대박이를 기르게 된 사연은 500원을 받으려고 정봉식이 이사한 집에 찾아왔는데, 그곳에 강아지가 있었다.
덜렁이는 강아지가 있으면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높아질 거라고 생각해서 강아지를 데리고 왔다.
2. 작중 행적[편집]
2.1. 16권[편집]
-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키우게 된다.[3]
- 덜렁이가 과학 자료실 뼈로 개집을 만든 걸 보고 기절한다.
- 대박이가 이불에 오줌을 싸게 돼서 나빈대, 덜렁이, 소금이는 억울하게 쫒겨나게 된다.
- 대박이의 치료비를 갚기 위해 덜렁이, 소금이와 함께 동물 병원에서 일하게 된다.
- 펑펑이의 새로운 반려견 세시봉과 명견 대결을 한다.
- 아빠 회사의 회장님의 손자가 물에 빠진 걸 보고 물에 뛰어들어 회장님의 손자를 구했다.
- 욕쟁이 할머니의 강아지를 반하게 만든다.
- 마지막 화에서는 왕짠순이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대박이를 어떤 한 노부부한테 1만원으로 입양시킨다.[4]
2.2. 26권[편집]
3. 서열(자기 생각)[편집]
4. 여담[편집]
- 최초로 등장한 동물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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