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082편 비상구 개방 난동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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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발생일
2023년 11월 22일
유형
기내 난동[1]
발생 위치
베링 해 상공[2]
기종
에어버스 A380-861
항공사
대한항공
테일넘버
HL7627[3]
출발지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도착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서울 인천국제공항
탑승 인원
승객: 000명[4]
승무원: 불명
생존자
탑승객 전원 생존
1. 개요
2. 여담



1. 개요[편집]


"또 비행 중 비상구 개방 시도"…이번엔 '마약 투약' 20대女(종합)
2023년 11월 22일 뉴욕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 여성이 비상문을 개방하려 시도한 기내 난동 사건.

동년 5월 26일 아시아나 항공의 비상구 열림 사건제주항공의 비상구 개방 난동 사건 이후 세 번째로 일어난 비상문 개방 시도 사건이다.


2. 여담[편집]


사고기는 대한항공의 9번째 A380으로, 2014년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에 연루되었던 기체다. 땅콩회항 사건 이후에도 2018년 인천공항에서 동일 항공사 보잉 777-3B5/ER(HL8208)과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으며, 이번이 3번째로 사건에 연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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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의자의 간이시약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보아 마약 효과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2] 기사에는 2시에 사건이 발생했다고 했고, Flightradar24의 비행기록(시간은 UTC 0)과 대조해본 결과 사건기는 2시(UTC 0)에 이곳을 지나고 있었다.[3] 땅콩 회항에 연루되었던 그 기체가 맞다.[4] 용의자 여성 한 명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