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스토리 및 대사/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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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장 캐릭터 크리스의 스토리 및 대사를 정리하는 문서.
1.1. VS 대사[편집]
- 도발: 바람이 기분좋아~
- 승리대사 1: 즐거웠습니다, 정말로!
- 승리대사 2: 좋은 바람이 부네~
2. 대전 전 대화[편집]
2.1. VS 메이텐쿤[편집]
- 크리스: 아하, 아주 강한 기력을 지니셨네요. 그래서 항상 졸려 보이나?
- 메이텐쿤: 흐아암...... 응, 기가 강한 거랑 졸린 거 둘 다 선천적이야. 그러는 너도 특이한 기를 갖고 있네...... 야가미 씨, 레오나 씨랑 조금 비슷한 것 같은데?
2.2. VS 오로치 크리스[편집]
- 크리스: 드디어 만났네. 시시한 대회를 빨리 끝내기 위해서라도...... 어디 해 볼까.
- 오로치 크리스: 그래. 자, 우리의 불꽃을 바치자...... 지금은 잠들어 있는 오로치에게.
3. 승리 대사[편집]
3.1. 일반[편집]
무리하게 일어서지 않는 편이 좋아요. 부상이 늘어날 뿐이니까요.
지루하군…… 이런 대회가 뭐가 재밌단 건지.
이걸로 끝인가…… 뭐~야, 시시해라.
굉장한데. 이렇게까지 견뎌낼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저는 볼 일이 있어서 슬슬 가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밤에는 뭘 만들까~? 야시로와 셸미에게도 뭐가 좋을지 물어봐야지.
죄송합니다, 재미없어서 이제 싫증 났어요.
바닥에서 자면 감기에 걸려요. 침대에서 편하게 쉬세요.
어라, 벌써 끝난 건가요? 생각보다 빨랐네.
예상한 것보다 더 편하게 이겼네요!
으~음, 너무 장난처럼 했나. 나도 야시로에게 뭐라 할 처지가 아니네.
안심해요. 나를 따라잡지 못하는 건 당신뿐만이 아니니까요.
아~아, 별로 눈에 띄고 싶지 않은데......
누가 이길지 마지막까지 알 수가 없어서......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네.
좀 더 힘겨운 상대일 거라 생각했는데 마음이 놓여요!
당신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해요. 너무 풀 죽지 말아요.
헤에...... 이런 싸움으로도 다들 흥분하는구나.
승리를 양보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당신은 튼튼한 것 말고는 장점이 없네요. 대단합니다.
질질 끌 거라 생각했는데 빨리 끝나서 다행이에요.
3.2. 특수[편집]
- VS 메이텐쿤
내 기력까지 감지할 줄이야. 당신을 좀 더 알고 싶어졌어요. (스토리 모드)
- VS 쿠사나기 쿄
에헤헤, 쿠사나기의 불꽃을 이겨버렸네요♪ 예상보다 더 쉬워서 다행이었어요. (스토리 모드)
쿠사나기의 불꽃은 화려하고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보기보단 별로네요. 안심했어요. (대전 모드)
쿠사나기의 불꽃은 화려하고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보기보단 별로네요. 안심했어요. (대전 모드)
- VS 야가미 이오리
- VS 카구라 치즈루
오로치의 봉인을 풀 기회를 준비해 주다니 친절한 사람이군요. (스토리 모드)
- VS K'
기죽지 마세요. 가짜 불꽃치고는 강한 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스토리 모드)
- VS 이슬라
- VS 돌로레스
그걸 멋대로 부숴 버리면 곤란하죠. 그러니 당신은 퇴장해 주셔야겠어요. (스토리 모드)
- VS 앤디 보가드
제 눈으로 쫓을 수 있을 만큼 천천히 움직여 주셨군요. 마음 쓰게 해서 미안합니다. (스토리 모드)
- VS 료 사카자키
저기, 언제쯤이면 당신의 극한을 보여줄 생각인가요? (스토리 모드)
- VS 나나카세 야시로
야시로는 반응이 너무 느려. 그냥 보기 좋으라고 근력운동하는 건 아니잖아? (스토리 모드)
자, 내 승리야 야시로. 약속대로 돌아가면 깨끗이 방 청소해야 해! (대전 모드)
자, 내 승리야 야시로. 약속대로 돌아가면 깨끗이 방 청소해야 해! (대전 모드)
- VS 셸미
정말! 카메라로 애완 햄스터를 지켜보는 건 좋지만 그래도 잠은 충분히 자야죠. (스토리 모드)
수고했어. 오늘 저녁은 셸미가 좋아하는 걸로 만들어 줄게. (대전 모드)
수고했어. 오늘 저녁은 셸미가 좋아하는 걸로 만들어 줄게. (대전 모드)
- VS 유리 사카자키
몇 번이나 지고 수치를 당해도 이길 수 없는 상대에게 도전하는 자세는 멋지다고 생각해요, 네. (스토리 모드)
- VS 레오나 하이데른
힘을 다해 싸우지 않는군요. 하지만, 전력을 쏟는 당신이 더 멋지다고 생각해요. (스토리 모드)
- VS 앙헬
이제 포기한 건가요? 당신이라면 저를 따라잡을 수 있다 생각했는데, 안타깝네요. (스토리 모드)
- VS 바네사
복싱은 움직임이 빠른 운동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네요. (스토리 모드)
- VS 오메가 루갈
- VS 빌리 칸
이 사람, 나를 때려눕힐 거라고 해서 무서웠어요...... 키득키득. (대전 모드)
- VS 야마자키 류지
난 당신을 자유롭게 내버려둬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당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니까요. (스토리 모드)
- VS 오로치 야시로
아하하, 진지한 야시로와 싸우는 건 재밌네. 나도 자제하지 않고 전력을 다 할 수 있어. (스토리 모드)
- VS 오로치 셸미
늘 그 정도로 진지하면 좋을텐데. 왜 항상 실없이 구는 거야. (스토리 모드)
- VS 오로치 크리스
- VS 하오마루
이 사람, 감이 좋은걸. 내 쪽으로 살기를 뿜어대니 역시 이제 장난은 그만둬야겠어. (스토리 모드)
- VS 야부키 신고
불꽃을 쓸 수 없다면 쿠사나기류를 배워도 의미 없지 않나요? (모든 모드)
- VS 게닛츠
이렇게 눈에 띄는 곳에 있어도 돼? 아무리 봐도 격투 대회에 나올 사람 같진 않은데. (모든 모드)
- VS 리 버스
이 정도면 꽤 약해졌네. 망가지지 않게 조심했는데 어때?
- VS 오토마 라가
너무 진심으로 상대해 버렸어. 아-아, 이렇게까지 망가지면 쓸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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