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스토리 및 대사/료 사카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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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대사 모음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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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전 전 대화
3. 승리 대사
3.1. 일반
3.2. 특수


1. 개요[편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장 캐릭터 료 사카자키의 스토리 및 대사를 정리하는 문서.


2. 대전 전 대화[편집]



2.1. VS 로버트 가르시아[편집]


  • 로버트: 료, 무슨 일 있어? 아까부터 계~~~속 표정이 어둡네. 간만의 대결이잖아? 둘이서 대차게 붙어 보자고! 극한류 브랜드도 알릴 겸 해서 말이야!
  • 료: '극한류 브랜드'...... 아니,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 마. 미안하다, 로버트! 무적의 용과 최강의 호랑이의 진검승부, 즐겨 보자고!


2.2. VS 유리 사카자키[편집]


  • 유리: 미리 말하겠는데, 난 전~혀 무뎌지지 않았거든!? 오빠는 모르겠지만, 아르바이트하면서 자율 훈련을 계속했지롱!
  • 료: 아버지한테 들었어. 아르바이트 마치고 한두 시간 정도잖아. 심지어 바쁜 날은 건너뛰니까 주 2~3회가 고작. 결국, 예전 수행량의 절반 이하로군.
  • 유리: 윽!? 아니 그게~ 손님이 많아서 홀이 바쁜 날은 어쩔 수 없이... 아하하...... 아, 아무튼! 유리의 실력을 단단히 보여줄게!

3. 승리 대사[편집]



3.1. 일반[편집]


좋아...... 이것이야말로 극한류! 다음 경기도 지지 않겠어!


다음에는 우리 도장에서 겨뤄 보자. 너라면 환영이다!


좋은 실력이다! 다음에 겨루게 될 날을 기대하마!


극한류는 장난치듯 싸워선 이길 수 없다! 만만하게 보지 마라!


극한을 뛰어넘은 일격...... 이것이 극한류 가라데의 정수다!


기술이 매우 날카롭군! 우리 문하생에게 직접 보여주고 싶을 정도였어.


서로 전력을 다한 멋진 승부였다! 상대해줘서 고맙다!


먼저 이 패배를 반성해라! 그 후에는 오로지 정진만이 있을 뿐이다!


미안, 힘 조절에 실패했어! 구호반을 불러올게!


극한류는 언제든 입문 환영이다! 해볼 마음이 있다면 우리한테 와라!


고작 이 정도로 소리를 질러대는 거냐? 수행이 부족해!



3.2. 특수[편집]


혹시...... 잠으로 잡념을 몰아내는 무의 경지에 도달한 거냐!? 심오하군...... (스토리 모드)
여전히 번개처럼 날카롭군! 하지만, 기술의 날카로움이라면 나도 지지 않아! (스토리 모드)
너, 나와 어디선가[1] 싸우지 않았었나? 아니...... 미안해, 기분 탓인가. (스토리 모드)
무념무상의 경지에 이르면 불도 시원해진다. 아무리 쿠사나기의 불꽃이라 해도 극한의 주먹은 막을 수 없다! (스토리 모드)
채찍을 몸의 일부처럼 다루는 테크닉, 언제 봐도 감탄스럽다! (스토리 모드)
나도 동생과 둘이서 살던 시절엔 필사적이었다. 그러니 초조한 네 마음은 잘 이해해. (스토리 모드)
강해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해. 하지만, 심신의 단련 없이는 진정한 힘을 얻을 수 없어! (대전 모드)
찌를 듯한 기백, 투지...... 역시 아버지가 인정하기에 충분한 강자로군! (대전 모드)
승리에 굶주린 건 서로 마찬가지인가. 너와의 싸움은 정말 불타올랐어, 전설의 늑대! (스토리 모드)
모든 발차기에 생기가 없군! 내가 아는 로버트 가르시아는 이렇지 않아! (스토리 모드)
너와의 극한 배틀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앞으로도 함께 높은 곳을 노리자, 로버트! (대전 모드)
네 훌륭한 발기술에서 내가 배워야 할 점도 많아. 앞으로도 절차탁마하자고, 킹! (스토리 모드)
가끔은 함께 산에 들어가서 수련하지 않겠어? 그러면 네 발기술도 더 단련될 거다! (대전 모드)
완력도 체력도 더할 나위 없군! 무술을 하면 대성할 텐데, 아깝군. (스토리 모드)
분하다면 지금의 생활 습관을 반성해! 돌아가면 농땡이 부린 만큼 추가 맹훈련이다! (스토리 모드)
용케도 여기까지 강해졌구나, 유리! 하지만, 나를 쓰러트리기엔 아직 수행이 부족해! (대전 모드)
뜨거운 경기였다! 너와 겨루면 내 영혼까지 불타오른다니까! (스토리 모드)
왕좌를 되찾으려는 당신의 마음가짐은 좋다! 그래서 나도 전력을 다해 쓰러트렸어! (스토리 모드)
뭐냐, 그 발차기는! 전혀 힘이 없잖아! 와라, 기초를 가르쳐 주마! (스토리 모드)
간격 두는 요령이 절묘하군! 삼보에서 널 능가할 자는 없겠어! (스토리 모드)
기를 다루는 건 아직 서툴지만, 그걸 보완하려는 노력이 느껴지더군. 넌 분명히 강해질 거다! (스토리 모드)
너의 투지...... 기백...... 무술을 대하는 진지한 마음이 전해졌다! (스토리 모드)
네놈이 무슨 짓을 꾸미든 내 극한의 주먹으로 그 야망을 산산조각 내주마! (스토리 모드)
생각이 안이하군! 쉽게 굴복할 극한류가 아니다! (스토리 모드)
상대가 무기를 든 녀석이면 패왕상후권을 쓰지 않을 수 없지! (스토리 모드)
음음...... 검을 완전히 받아넘겼는데도 팔이 찌릿찌릿하는군. (대전 모드)
매와의 연계, 춤처럼 화려한 움직임, 훌륭하군! 다음에도 꼭 대련을 부탁한다! (대전 모드)
이 녀석, 기를 빨아들이고 있었던 건가. 하지만, 여기까지 했으면 아무 소용없겠지!
아무리 상대가 상식을 초월하는 괴물이라 해도 극한을 뛰어넘은 주먹이 부수지 못할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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