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스토리 및 대사/기스 하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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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장 캐릭터 기스 하워드의 스토리 및 대사를 정리하는 문서.
2. 대전 전 대화[편집]
2.1. VS 락 하워드[편집]
- 락: 기스... 엄마를 저버린 너만은 반드시 내 손으로......!
- 기스: 여기서 네놈과 맞붙게 되다니 기묘한 일이군. 이것도 운명인가....... 자, 덤벼라.
2.2. VS 테리 보가드[편집]
- 기스: 또 네놈이 가로막는구나. 분수를 모르는 들개여...... 그 송곳니를 부러뜨려주마.
- 테리: 네놈의 야망을 박살내기 위해서라면 몇 번이든 상대해 주마. 결판을 내주겠다....... 기스 하워드!
3. 승리 대사[편집]
3.1. 일반[편집]
네놈이 선택할 수 있는 건 둘 중 하나. 복종 아니면...... 죽음이다.
나라는 지배자의 힘을, 절대적인 공포를 그 몸에 새겨라.
나를 능가하는 격투가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이 진리다.
나에게 대들고도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어리석군......
너도 어차피 그 정도 조무래기였나. 시시하군.
너라는 존재는 끝도 없이 내 기대를 저버리는구나. 쓰레기는 쓰레기답게 사라져라.
조무래기에게 질 내가 아니지. 하물며 살의도 없는 얼뜨기에게 말이다......
오랜만에 끓어올랐다. 나를 여기까지 몰아붙인 네놈의 실력, 칭찬해 주마.
이제 겨우 몸에 열이 나기 시작했군. 자, 덤벼라. 다음 대결을 시작하자.
좋군, 아주 좋아...... 네놈의 그 힘, 내 밑에서 마음껏 펼쳐봐라!
공포에 굴하지 않고 맞선 것만은 칭찬해 주마.
네놈과의 경기, 시범 경기치고는 즐거웠다.
이 정도 힘을 숨기고 있을 줄이야...... 네놈을 조금 깔보고 있었던 모양이군.
왜 그래? 승리를 바라기도 전에 공포에 짓눌린 거냐?
그딴 것을 격투술이라 우기는 거냐. 우스꽝스러운 춤으로밖에 보이지 않는군.
패자에게는 아무런 가치도 없다. 숨통이 끊어지기 싫다면...... 사라져라.
자기 분수도 모르는 날벌레들뿐이군. 이 대회도 수준이 낮아졌어......
이 몸의 숨통을 물어뜯으려 드는 네놈의 발버둥, 제법 즐거웠다!
3.2. 특수[편집]
- VS 슌에이
제 힘에 족쇄를 채우다니 어리석구나. 그자의 가르침을 받아서인가. (스토리 모드)
- VS 애쉬 크림슨
끝 모를 어둠을 품은 아름다운 불꽃이다. 다만, 그 선명한 색 외에는 평가할 가치가 없군. (스토리 모드)
- VS 쿠크리
너 또한 운명에 휘둘리는 광대에 불과하다. 이번 무대에 네 차례는 없다, 모래남. (스토리 모드)
- VS 카구라 치즈루
나의 진실이란 걸 비출 수 있다면 어디 해봐라. 할 수 있다면 말이다. (스토리 모드)
- VS K'
캄캄한 밤에 만연한 모든 암흑을 촛불로 몰아낼 생각인가? 우습구나...... (스토리 모드)
- VS 이슬라
훌륭한 힘이다...... 하지만, 그걸 곡예 정도로만 다루는 걸 보니 네겐 과분한 힘이다. (스토리 모드)
- VS 하이데른
너는 어차피 내 손아귀에서 춤추는 장기말에 불과하다. (스토리 모드)
- VS 돌로레스
내가 운명을 따르는 게 아니다. 모든 운명이 내 발밑으로 이어질 뿐이지. (스토리 모드)
- VS 테리 보가드
- VS 앤디 보가드
너도, 네 형도 정말이지...... 구제불능이군. (스토리 모드)
- VS 죠 히가시
허리케인 어퍼의 죠...... 네 일격 따위는 계란으로 바위 치기에 불과하다. (대전 모드)
- VS 료 사카자키
이제 네게 나를 이길 방법은 없다...... 극한류도 사우스타운의 어둠 속에 삼켜지겠지. (스토리 모드)
- VS 나나카세 야시로
- VS 시라누이 마이
아름다움은 때때로 하룻밤 만에 흩어져 무참히 사라지는 법이지. (대전 모드)
- VS 크로닌
없애기에는 아까운 힘이군. 내 지배를 받아들인다면 목숨은 살려주마. (스토리 모드)
- VS 블루 마리
쥐새끼는 쥐새끼답게 뒷골목에 숨어 있으면 될 것을. (스토리 모드)
주제도 모르는 쥐새끼가...... 너도 네 조부와 똑같은 꼴을 당하고 싶나 보구나. (대전 모드)
주제도 모르는 쥐새끼가...... 너도 네 조부와 똑같은 꼴을 당하고 싶나 보구나. (대전 모드)
- VS 루온
교활한 암여우구나. 하지만 너 따위는 절대로 내 눈을 속일 수 없다. (스토리 모드)
- VS 락 하워드
네놈도 언젠가 알게 될 테지. 그 몸에 흐르는 피의 의미와 자신의 운명을...... (스토리 모드)
큭큭큭...... 하찮은 정에 사로잡혀 있는 한 나는 쓰러트리지 못한다. (대전 모드)
큭큭큭...... 하찮은 정에 사로잡혀 있는 한 나는 쓰러트리지 못한다. (대전 모드)
- VS 가토
내 밑에 들어온다면 융숭히 환영해주마. ......복수에 성공할지도 모르잖아? (대전 모드)
- VS 빌리 칸
어둠을 아는 자야말로 진정한 힘을 얻을 수 있지. 너에게는 기대하고 있다. (스토리 모드)
이 감각, 훗...... 이 싸움을 통해 한 단계 성장했군, 빌리. (대전 모드)
이 감각, 훗...... 이 싸움을 통해 한 단계 성장했군, 빌리. (대전 모드)
- VS 야마자키 류지
피에 굶주린 살모사도 결국엔 땅을 기어다니는 벌레지. 짓밟아봤자 아무런 감회도 없다. (스토리 모드)
- VS 하오마루
시체의 산과 피의 강을 건넌 게 너뿐인 줄 알고 우쭐했었나? 네가 수라라도 그걸 꺾는 게 바로 나다. (스토리 모드)
- VS 나코루루
죽음의 냄새를 풍기면서 타인에게 선함과 평온을 설파하다니...... 굉장히 비뚤어진 꼬마로군. (스토리 모드)
- VS 게닛츠
- VS 듀오론
암살자치고는 살기가 부족하군. 내가 진짜 살의가 뭔지 알려주마...... (모든 모드)
- VS 리 버스
- VS 오토마 라가
'창조와 파괴의 화신'...... 어떤 존재인가 궁금했건만 고작 이 정도 힘뿐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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