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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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부활체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극장판 GARO -GOLD STORM- 상최종 보스

최강이라고 불리고 있던 검붉고 거대한 호러. 모습은 소체 호러와 거의 다르지 않다. 양쪽 어깨에 있으며 신축자재인 2개의 촉수로 적을 찔러 관통하는 공격이 특기이다. 많은 부하 호러를 이끌고 소타쓰, 아고와 싸우고 아고에 큰 손상을 입힌다음 소타쓰를 살해하지만, 곧바로 아고에 의해 분쇄되었다. 현재는 쓰러지기 직전에 아고에 베어져 떨어지고 남은 오른팔, 정확하게는 오른쪽 촉수 끝부분이 선시티의 사당에 봉인되어 류메의 법력으로 사악한 자들은 접근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고는 사악한 의지가 아니라 마계법사인 소타쓰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봉인이 효과가 없었다. 사실 쓰러지기 전에 아고에서 자신의 일부를 심어넣었으며 류우가의 말에 아고의 마음이 흔들린 틈을 이용해 아고의 신체를 빼앗아 부활하게 된다. 인간을 먹이로 삼았던 지금까지의 호러와는 달리 인간의 전멸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 부활체[편집]


아고의 몸을 탈취해 부활을 이룬 상태로 번데기 같은 구체 모양의 모습에서 드래곤과 같은 4개의 다리를 가진 모습으로 변하게 되며 끝이 동그란 구형 촉수와 촉수 끝에서 발사하는 뇌격, 입에서 발사하는 검은 파동으로 가로 상을 압도하고 있었지만, 빼앗은 아고의 마음이 류우가의 요청으로 움직이면서 체내에서 튀어 나온 촉수로 움직임을 억제당한 후에 아고가 만들어준 대검을 집어든 가로 상의 공격으로 일도양단되어 쓰러지게 되었다.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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