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서킨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잉글랜드 국적의 선덜랜드 AFC 소속 레프트백.
2. 어린 시절[편집]
서킨은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3살 때 런던으로 이사를 왔으며 현재 완스테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3. 클럽 경력[편집]
3.1. 토트넘 홋스퍼 FC[편집]
토트넘 유스에서 레프트백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서킨은 2017/18 시즌 U-16에서 활약했으며 7골도 기록했다.
2018/19 시즌에는 U-18에서 14경기 출전하고 간간이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FA컵 미들즈브러전에서 교체 벤치 명단에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경기에 나서지는 못한 점은 아쉬웠으나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점이며, 토트넘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선수로 보인다.
3.1.1. 2020-21 시즌[편집]
20-21 프리시즌 입스위치전과 레딩전에 교체 출전해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1 프리시즌 버밍엄시티전에서는 레프트백 선발로 출전해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후반전에 교체되었다.
현재 백업 레프트백인 벤 데이비스가 극악의 폼을 보여주고 있어서 팬들은 서킨이 차라리 낫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2 더비카운티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시즌 후 타팀으로 완전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시즌 후 3부 리그에 있는 선덜랜드 AFC로 이적한다는 뉴스가 있다.
3.2. 선덜랜드 AFC[편집]
현지시각 8월 11일 18시, 구단의 오피셜과 함께 선덜랜드에 합류하였다. # 이적료는 1.3m 파운드.[1]
이적 발표 직후, 서킨은 인스타를 통해 10년 동안 함께 해왔던 토트넘에게 작별인사를 하였다. #
3.2.1. 2021-22 시즌[편집]
7R 애크링턴전에서 헤딩으로 건네준 패스를 다니엘 닐이 왼발 중거리 슛 골로 꽂아넣으며,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후반에 상대 선수의 결정적인 슈팅을 헤딩으로 막아내기도 하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9R 볼턴전에서 좋은 오버래핑과 크로스로 칼 윈체스터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이후로도 4백의 왼쪽 풀백, 3백의 왼쪽 윙백, 왼쪽 스토퍼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팀의 2부 리그 승격에 힘을 보탰다.
3.2.2. 2022-23 시즌[편집]
2022년 10월, 브렌트포드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꾸준하게 주전으로 활약하며 2부리그에서도 충분히 자리잡을 수 있음을 보여주던 와중 월드컵 기간 이후 장기부상으로 아웃되었다.
4. 국가대표 경력[편집]
잉글랜드 U-16, U-17에 뽑혀 여러 경기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
5. 플레이스타일[편집]
측면에서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모두 안정적으로 기여하는 정력적인 풀백. 공격 시 측면으로의 오버랩뿐만 아니라, 중앙으로의 언더랩을 가져가는 등 다양한 침투 코스를 가져가고, 왼발 킥에서 나오는 양질의 크로스와 패스를 보내주면서 공격을 지원한다.
다만, 본격적인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덜랜드 AFC에서 장기 부상을 당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6. 여담[편집]
7.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22:08:00에 나무위키 데니스 서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24년까지의 6m 파운드의 바이백 조항과 셀온 조항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