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이런 영웅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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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デール
D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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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불명
성별
남자

(베도판 설정으로) 179cm
종족
악마
능력
마이크로 저주를 내리는 능력

1. 개요
2. 능력
3. 작중 행적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사랑에 빠진 악마는 전부 로맨티스트! 제 사랑엔 한 점 후회도 없습니다! 앗뜨뜨! 앗 따거! 개미가 옷에! 닥칠걸![1]


네이버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의 등장인물. 플라티나 블론드에 의 뿔, 금색 눈동자가 특징인 악마. 노란색 반짝이 정장을 입고 있다. 모티브는 아무리 봐도 밤무대 가수다.

악마인 주제에 대부분 이영싫 악마들은 다 그렇지만얼빠진 구석도 있어서 딱히 믿음가는 타입은 아니다. 그래도 마왕에게는 제법 신뢰받는 신하인듯. 베도판 설정으로 키는 179cm라고 한다.


2. 능력[편집]


마이크를 소환하여 저주를 내리는 능력을 갖고 있다. 베도 때는 개학살자에게 저주!!!!!!!라 소리치며 저주를 내려 끔찍한 모습의 괴물로 평생 살게 만들어 버렸다. 마이크에 달린 입이 내는 메아리효과가 포인트. 주문은 짧지만,[2] 캐스팅 시간이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한 이웃을 마주쳤을 때의 시간만큼 길다고 한다. 특히 생물을 합성하거나 기형으로 만드는 마계에서도 보기 드문 저주능력을 가졌는데 마법의 레벨은 높지만 힘은 약골이라 인간 남성도 이기기 힘든 수준.


3. 작중 행적[편집]


정식 웹툰에서는 계약 담당 사무소가 문을 일찍 닫자 열받아서 깽판치는 단역으로 나온 것이 첫 출연(20화)이다.

그러다 가짜 천사편에서 스완의 동생인 데네브의 애인으로 등장하였다. 계약을 맺고 그녀에게 퇴치당하는 척 하면서 마을 사람들을 속이는데 협조하고 있었는데, 이를 본 솔로몬은 건실하고 기개 있는 고위 마족인 데일이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사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냥 사랑에 눈이 멀었던 것(…). 이 때 데네브가 자길 쫓아내려는 사람들이 악마도 데려왔다고 하자 어차피 허접일 것이다라는 망언을 날리며 제 무덤을 파고 말았다. 덧붙이자면 마왕님은 모태솔로 이후 마을을 덮쳐온 마법이 마왕의 짓임을 알아채고 순순히 붙잡혀 벌[3]을 받게 되었는데 "제 사랑에 한점 후회는 없습니다." 라는 말을 했다가 쓸데없이 솔로몬의 분노만 자초했다.[4]

이후로는 데네브와는 헤어지고 친한 친구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돌아오자마자 녹턴을 로리콘이라고 깠다.[5]

253화에서 재등장, 나가가 범죄자에게 거칠게 대응했다는 말을 듣고 경찰 입장에서는 나가에게 불친절하게 대한 것이 그럴 수도 있다고 한다.

254화에서 혜나가 데일을 찾은 이유는 오르카의 완벽 능력이 오감을 혼란시키게 하기 때문에 그 문제를 솔로몬에게 의뢰해서 솔로몬이 일시적인 저주를 거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찾게 된 것이다.

그래서 데일이 혜나에게 자신의 저주 능력들을 알려준다. 일시적인 저주는 잠재우는 것이지만 아군이 당해도 괜찮다고 한다. 하지만 일이 터지면 부르기가 힘들고 연성진 그리기도 번거롭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알려주는데, 수면 침을 쏘아서 상대를 기절시키고 그 상대는 키스를 받을 때까지 깨어나지 않는다고 한다.[6] 잠드는 저주는 바늘에 찔리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고, 수면 가스도 제안하지만 수면 가스는 특기가 정화인 백모래에게 전혀 쓸모가 없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트라이앵글을 치면서 이걸 4번 치면 그 소리를 들은 인간에게 저주가 온다고 한다.[7] 그러다가 왜 나가는 없냐, 나가를 불러서 상의해보라고 조언하지만 혜나는 나가한테 일만 시키는 것이 싫다며 거절한다. 그러자 꼭 일만 해야 하냐, 일한 다음에 같이 놀면 된다고 혜나를 설득한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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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짝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는데, "닥치고 있을 걸 그랬어!" 의 줄임말이다.[2] 베도때는 이 설명을 쪼렙은 동작이 화려하고 기술명이 긴 반면 만렙은 말도 안하고 움직일 생각안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맞는 말.[3] 벌의 내용이 3일낮 3일밤 동안 달군 쇠사슬에 묶어서 옷에 별사탕과 개미(...)를 뿌리는 것. 혜나 왈 악마는 쉽게 안죽어서 벌도 빡세다고.[4] 그도 그럴것이, 솔로몬은 모태솔로다! 이런 모태솔로 앞에서 그런 말을 했으니...[5] 20살 차이나는 여자 만나는 거랑 20살 차이나는 친구 딸 만나는 거랑 같냐며 깠다.아니 그것보다 더 심하지. 이쪽은 손녀잖아.[6] 정작 혜나에게는 표절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7] 이때 사사가 기겁한다. 트라이앵글을 보여주고 설명하면서 3번을 쳤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