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버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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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1.1. 구 노선[이전][편집]
2. 개요[편집]
대양운수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옛날에는 52번의 지선으로, 52번을 공유하였다. 이 때문에 혼동해 잘못 타는 사람들도 있었다.
- 2009년에 번호가 61번으로 변경되었다.
- 2019년 11월 25일, 61번이 폐선되었으며, 1일 8회에서 1일 7.5회로 감회되었고, 삼화리 첫차가 없어졌다, 다만 반대노선인 61-7번은 폐선되지 않았다.
- 2022년 11월 14일부터 노선 체계가 대폭 변경되어 노선이 61번으로 일원화 되었으며 6회로 감회되었다. 시간별로 달랐던 경유지는 하나로 통합되어 왕복으로 웃양원리와 삼화리를 모두 경유하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 61번 시간표가 대폭 변경되어 95번과의 공배의 개념이었던 배차 간격이 더 벌어져 적성에서 전곡으로 가는 횟수가 더 감소되었다.
4. 특징[편집]
- '적암삼거리 - 봉화촌' 구간에서는 52번과 연계가 가능하다. 일부 시간대에는 삼화리 구간에서 52번을 탈 수 있다.
- '전곡 - 적성' 구간은 95번과 겹치나, 95번은 양원리와 봉화촌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 일부 시간대에는 한탄강역 근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가기도 한다.
4.1. 노선 통합 전[이전][편집]
- 52번 시절에는 로얄미디, 로얄시티 좌석형 차량이 다닌 적이 있었으나 61번으로 번호가 변경된 이후에는 091번과 함께 카운티로 다녔다. 현재 61번과 091번 모두 레스타로 변경. 특히 61번의 경우는 레스타 신차(8009호)를 넣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예비차로 격하시키는 과정에 같은 차종의 신차(8049호)를 재출고하여 투입하였다.
- 대양운수 노선으로는 55번, 56번, 58번, 62번과 함께 아웃 동두천 노선에 속한다.
- 시계외요금을 받는다.
- 2020년 6월 현재 전곡-적성간 성인 기준 교통카드 요금은 1,950원, 성인 기준 현금 요금은 2,000원이다.
- 다른 대양운수 노선들도 그렇지만 지선이 많다. 61번은 웃양원리, 적암리마을회관, 삼화리, 객현리 안쪽 동네를 경유하는 시간대가 있다.
- 한때 공동배차했던 091번과의 통합 배차간격은 60분이였으며, 08~20시대 매 30분마다 전곡터미널 출발, 08~20시대 매 20분마다 적성터미널 출발했었다.
- 안쪽 동네를 들어갈 때 운전석에 모니터에 '노선 이탈'이라는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종종 있다.
4.2. 시간표[편집]
4.2.1. 이전 시간표[이전][편집]
2018년 4월 19일 기준 시간표
5. 연계 철도역[편집]
- 일반 철도역: 전곡역(통근열차)
[이전] A B C D E F 노선 통합 전, 2022년 11월 13일까지[1] 그래서 버스 어플로 버스가 어디있나 볼 때 어느 노선으로 운행 중인지 알기가 어렵다. 대양운수의 55번, 58번에 비해서는 그나마 나은 편이다.[A] 시간표 자체는 2018년 4월 19일 개정.[2] 현재 연천 버스 82번으로 리다이렉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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