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아베나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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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생대 쥐라기 중기 바욕절, 영국에 살았던 중대형 메갈로사우루스상과 수각류 공룡. 속명의 뜻은 '도셋의 사냥꾼'이다.
2. 연구사[편집]
1882년 에드위드 클레민쇼(Edward Cleminshau)에 의해 프리스톤(Freestone) 지층에서 발견되었으며 발견 당시 리처드 오언은 메갈로사우루스의 한 종이라고 보았지만 1964년 화석이 메갈로사우루스와는 다른 종에 속한다는것으로 인식되었으며 1974년 왈드먼(Waldman)에 의해 '두리아베나토르'로 학명이 명명되었다. 두리아의 뜻은 도셋인데 이는 영국의 한 지명 도셋(Dorset)에서 따온것이며 종명인 헤스페리스는 서쪽이라는 뜻을 가졌다. 2010 년 이후의 계통 발생 분석에 따르면 가장 오래된 테타누레중 하나이며 메갈로사우루스과에 들어갔다.
몸길이는 약 5~7m로 몸무게는 1t으로 추정된다.
제일 가까운 친척은 메갈로사우루스와 토르보사우루스,비헨베나토르가 있다.
3. 대중 매체[편집]
- T-Rex에선 사용 가능한 공룡으로 등장한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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