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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맵/4막
덤프버전 : r20200302
분류
디아블로 II의 4막 맵을 설명한 항목. 각 맵은 게임을 진행하는 순서대로 나열하였다.
3막까지에 비해 스케일이 상당히 작은 편이다.
1. 마을 : 지옥의 성채[편집]
메피스토를 처치하고 나서 지옥문을 통과하면 도착하는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지옥의 성채 항목 참조.
2. 지옥의 외곽 평원(Outer Steppes)[편집]
지옥의 성채 바로 앞에 있는 땅. 4막은 낮과 밤의 개념이 없으며 주위가 상당히 어두우니 시야 확보에 유의해야 한다.
3. 절망의 평원(Plains of Despair)[편집]
지옥의 외곽 평원과 이어진 지역. 첫 번째 퀘스트의 목표인 이주알이 여기에 있다.
4. 지옥 망령의 도시(City of the Damned)[편집]
절망의 평원과 이어진 지역. 이곳 어딘가에 웨이 포인트가 있으며, 그 근처에 불길의 강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5. 불길의 강(River of Flame)[편집]
지옥 망령의 도시에서 갈 수 있는 지역. 이곳에 두 번째 퀘스트와 관련된 곳인 지옥의 용광로가 있으며, 북동쪽의 카오스 생츄어리로 가는 길목에 웨이 포인트가 있다.
6. 혼돈의 성역(Chaos Sanctuary)[편집]
카오스 생츄어리. 불길의 강에서 북동쪽으로 움직이면 갈 수 있는 곳이자 4막의 종착지다. 이곳에서 5개의 봉인을 풀면 디아블로가 나타나며, 확장팩 출시되기 이전까지는 디아블로를 죽이면 여기서 끝나며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곳을 수없이 돌면서 레벨을 올렸다.
봉인은 5개지만 3곳에 분산되어 있는데, 첫 번째 지역의 봉인을 해제하면 혼돈을 다스리는 자가, 두 번째 지역을 해제하면 로드 드 사이스가, 마지막 지역을 해제하면 영혼의 잠식자가 소환된다. 5개의 봉인을 모두 해제하고 이들 우두머리 몬스터도 모두 제거하면 맵 전체의 몬스터가 소멸하면서 디아블로가 소환되며, 그도 쓰러뜨리면 4막이 끝난다.
참고로 혼돈의 성역으로 들어갈때 나오는 BGM은 훗날 카우 레벨에서도 재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