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리진/제 2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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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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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r02. 즐거운 나의 집

본격적으로 스테이지가 시작되는 구간이다. 이곳의 외전 스테이지는 바이오로이드가 나오지 않는 대신, A급 장비들을 일정 확률로 드랍하는 것이 특징.

2. 일반 지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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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1 유전자 저장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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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2 수소 전지 저장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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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3 디너 파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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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4 그리운 옛 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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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드랍이 회피만을 올려주는 지니야가 나오고 공격력과 치명률을 올려주는 임펫, 레이시가 나와서 나올 건 대충 다 나오는 지역이다. 2지역 중에서는 재료 파밍 테이블이 그럭저럭 괜찮은 지역이나 파니가 파밍을 해서 얻어야 할 정도로 좋은 캐릭터는 아니고, 경험치량도 떨어지는게 단점이다.

2.5. 2-5 헤파이스 철공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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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B 이후로 오토 레벨 업을 할 만한 장소. 자신의 능력에 따라 2-5에서 2-8까지 중에서 사냥터를 고르면 되는데, 가장 경험치 효율이 좋은 곳은 2-7이다.

이곳에서 가끔 켈베로스가 드랍되기도 하는데, 프레스터 요안나의 상위호환격 도발 딜러이므로 얻었다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2019년 3월 현재 마지막 웨이브에서 맨 뒤의 나이트 칙 캐논이 화염방사 공격을 하고 난 다음 진행이 불가능해지는 버그가 있다.

2.6. 2-6 오염된 공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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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7 마리의 표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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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8 장군의 은신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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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바이오로이드가 실종 대원 목록에 나타나는 최초의 스테이지. 1구역 보스 스토커와 달리 여기서 등장하는 2구역 보스 프레데터는 처음 만나면 기본적으로 강한 공격력에다 체력이 떨어지면 공격 횟수도 많아져 상대하기 난감한 적이다. 1스킬은 넉백을 일으키는 공격인데, 넉백으로 전열이 비워지는 경우 회피가 불가능한 부식 용액 공격을 중열과 후열에 걸쳐서 가하기 때문에 최전열 탱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워낙 한방 공격력이 강해서 체력탱보단 회피탱이 더 안정적으로 버티기가 가능하다. 특히 명중률 감소 디버프를 걸어주면 안정성이 더 극대화 된다.

다만 여기서 얻을 수 있는 S급 전투원 AT-100 비스트헌터의 성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전방 탱커만 안정적으로 유지가 가능하고 딜링 문제가 해결되면 자동전투를 돌리는 것도 슬슬 가능해지며, 특히 회피에 몰빵한 발키리가 있는 경우는 LRL만 추가로 넣고 자동전투를 돌리는 거지런도 가능해 인기가 높다.

3. 외전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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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1B 배양 촉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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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3B 참치를 위하여 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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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4B 참치를 위하여 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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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7B 잔해 연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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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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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1Ex 포츈의 참치 연구 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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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2Ex 포츈의 참치 연구 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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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3Ex 참치 파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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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4Ex 스틸라인 병사수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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