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 메이/번개의 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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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덴 메이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슈트. 챕터17의 최종막에서 공개되었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죄인의 만가」의 주인공이다. 인게임에는 4.1버전 [하늘을 꿰뚫은 뇌명]에서 추가되었다. 약칭은 율자 메이라는 점에서 율메이로 불린다.
번개의 율자 자체는 전작이었던 붕괴학원2에서부터 있었던 설정으로, 본작에서도 초기부터 간간히 언급되며 오랜 기간 실장 가능성이 점쳐져 왔던 캐릭터이다. 실제로 챕터1에서 위기에 빠진 키아나를 구하기 위해 제3율자의 인격이 나타나기도 했고, 인게임 메이의 S랭크 발키리 슈트인 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는 제3율자의 힘을 일시적으로 끌어내 사용한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하지만, 챕터8에서 공간의 율자로 각성한 키아나에게 정복의 보석을 빼앗기게 되면서 등장 가능성에 대한 각종 추측만이 무성했다.
그러다가 3.9버전에 번개의 율자의 신규 캐릭터 모델링이 유출되면서 다시금 기대감을 높혔으며, 챕터17에서 허수의 문이라는 설정[1] 과 함께 케빈 카스라나의 조언을 받은 메이가 창공시에서 흘러나오는 붕괴능을 모두 흡수하고 완전한 번개의 율자로 각성하게 된다. 기존의 제3율자의 인격이 별도로 존재했던 초기 상황과 달리 메이 자신이 완전한 율자로 새롭게 각성했기 때문에 그만큼 율자의 권능을 더욱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단편 애니메이션 「죄인의 만가」에서는 공간의 율자의 힘을 사용하는 키아나를 어렵지 않게 제압했고[2] , 챕터19에서는 듀란달과 연합해 얼음과 유성의 율자(제5+제9 듀얼 코어 율자)를 상대로 승리하는 등 당시 주인공 3인방의 율자 형태[3] 중에서 가장 강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4]
인게임 상에서는 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의 영혼 각성 캐릭터로, 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귀메이)와 동일하게 뇌전 원소 공격 능력을 지니고 있다. 공격 성능이 낮아 서포터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은 귀메이와는 달리, 이쪽은 율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매우 높은 공격 성능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컨텐츠에서 메인 딜러로 활약하는 것이 가능하다.
번개의 율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뇌전 원소 공격 능력을 지닌 뇌전 딜러로, 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와 유사한 효과를 지닌 리더 스킬[5] , [나루카미] 표식을 통한 독립 대미지 증가 효과와 추가 대미지 효과를 지닌 분기 공격, 폭발 상태에 진입해 쿠리카라 탑승 상태가 되는 필살기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닌 스킬들을 갖고 있어 높은 유틸성과 범용성을 지니고 있다.
분기 공격은 율자 에너지 시스템이라는 동력을 사용하는데, 기본 상태에서는 고작 200% 배율로 평타 수준의 공격이지만 율자 에너지가 가득 찼을 때 분기 공격을 사용하면 특수 분기 공격-심장 베기(심참)를 사용해 1,050%의 뇌전 원소 공격을 가한다. 또한, 필살기 발동시에는 쿠리카라에 탑승하는 폭발 상태에 진입해 1,600%의 뇌전 원소 대미지를 주고, 율자 에너지를 소모하는 특수 분기인 브레스 공격과 필살기 종료 시에는 1,400%의 피니쉬 공격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심장 베기 사용시와 폭발 상태에서는 [나루카미] 표식의 효과와 더불어 율자 형태에 진입해 추가적인 대미지 증가 효과까지 받기 때문에 실질적인 공격 성능은 더욱 높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QTE → (무기 액티브) → 분기 공격 → 필살기로 공격을 이어가며, 폭발 상태에서는 상황에 따라 브레스와 피니쉬의 타이밍을 조절해서 사용해주면 된다.[6] 공격 능력의 핵심은 율자 에너지를 사용한 특수 분기 공격과 필살기에 있기 때문에 그만큼 율자 에너지와 SP 수급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율자 에너지는 QTE와 전용 무기(천극의 열쇠&속죄의 칠뢰)의 효과로 수급이 어렵지 않지만, SP는 필살기의 소모량이 125로 매우 높기 때문에 자체적인 SP수급량이 높은 편임에도 실제 사이클에서는 SP압박을 받는 경우가 많다.
QTE → 분기 공격 → 필살기로 이어지는 공격 사이클과 초기 SP를 제공해주는 리더 스킬, 풍부한 시공 단열 능력으로 출시 초기부터 다양한 컨텐츠에서 높은 출전률을 보여왔으며, 특히 필드 타이머 1초 싸움이 중요한 기억 전장 컨텐츠에서는 높은 딜량과 범용성을 겸비한 최고 티어의 캐릭터이다. 중간에 링크 피해+타임 스탑을 지닌 뫼비우스의 등장으로 필살기 모션이 길다는 약점[7] 이 부각되면서 주춤하기도 했지만, 5.8버전에서 신규 신의 열쇠 속죄의 칠뢰의 지원으로 약점들이 해결되면서 여전히 티어권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SSS랭크 기억 전장에서도 풍부한 시공 능력을 통해 유감없이 활약할 수 있는데, 번개의 율자 파티는 사실상 반쯤 상시 시공 단열을 받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높은 체력을 지닌 SSS랭크 보스들을 상대로도 타이머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다른 티어권 캐릭터들보다 딜량이 부족한 것도 아니라서, 상성상 우위를 잡는 월백은 물론이고 탱크,허수신해,타나티우,안드리우스 등 본래는 다른 캐릭터로 잡으라고 출시한 보스를 번개의 율자 파티가 고득점을 내버리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9]
다만, 그냥 기억 전장에서의 율메이가 너무 사기일 뿐이지, 다른 티어권 발키리들과 비교해서 심연에서의 입지가 딱히 좁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공격 판정 범위가 비교적 넓고 폭발 상태에서의 평타는 약간의 흡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일반 층계 싸움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편이며, SP 수급이 비교적 자유로운 심연에서는 125 SP를 소모하는 필살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뇌전 테마 환경에서는 출시 초기부터 꾸준하게 강캐로 활약했다.
속죄의 칠뢰가 출시된 이후로는 필살기 피니쉬 사용후 추가 대미지를 주는 「나루카미」 각인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빌드가 일반적인데, 필살기 → 액티브 → 피니쉬로 짧게 사이클을 끊어 빠르게 「나루카미」 각인의 효과를 발동시키는 식으로 운용한다. 일반 각인은 「구원」을 중심으로 「나선」,「찰나」,「무한」,「오멸」,「천혜」,「황금」,「환몽」 등을 선택하는 편. 대부분의 각인 효과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각인 선택지는 매우 넓다.
컨텐츠 초창기에는 무한 브레스 빌드에 힘입어 급식 세팅으로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한 국밥픽이었지만, 무한 브레스 빌드가 막히고 다른 좋은 캐릭터들이 출시 및 컨텐츠 개편으로 시즌 테마가 도입되면서 현재는 픽업률이 낮은 편이다. 최고 난이도 클리어는 여전히 가능하지만 시즌 테마 버프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긴 필살기 애니메이션 모션으로 플레이 타임이 상대적으로 길어서 다른 좋은 캐릭터들을 놔두고 율메이를 선택하는 메리트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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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라이덴 메이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슈트. 챕터17의 최종막에서 공개되었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죄인의 만가」의 주인공이다. 인게임에는 4.1버전 [하늘을 꿰뚫은 뇌명]에서 추가되었다. 약칭은 율자 메이라는 점에서 율메이로 불린다.
번개의 율자 자체는 전작이었던 붕괴학원2에서부터 있었던 설정으로, 본작에서도 초기부터 간간히 언급되며 오랜 기간 실장 가능성이 점쳐져 왔던 캐릭터이다. 실제로 챕터1에서 위기에 빠진 키아나를 구하기 위해 제3율자의 인격이 나타나기도 했고, 인게임 메이의 S랭크 발키리 슈트인 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는 제3율자의 힘을 일시적으로 끌어내 사용한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하지만, 챕터8에서 공간의 율자로 각성한 키아나에게 정복의 보석을 빼앗기게 되면서 등장 가능성에 대한 각종 추측만이 무성했다.
그러다가 3.9버전에 번개의 율자의 신규 캐릭터 모델링이 유출되면서 다시금 기대감을 높혔으며, 챕터17에서 허수의 문이라는 설정[1] 과 함께 케빈 카스라나의 조언을 받은 메이가 창공시에서 흘러나오는 붕괴능을 모두 흡수하고 완전한 번개의 율자로 각성하게 된다. 기존의 제3율자의 인격이 별도로 존재했던 초기 상황과 달리 메이 자신이 완전한 율자로 새롭게 각성했기 때문에 그만큼 율자의 권능을 더욱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단편 애니메이션 「죄인의 만가」에서는 공간의 율자의 힘을 사용하는 키아나를 어렵지 않게 제압했고[2] , 챕터19에서는 듀란달과 연합해 얼음과 유성의 율자(제5+제9 듀얼 코어 율자)를 상대로 승리하는 등 당시 주인공 3인방의 율자 형태[3] 중에서 가장 강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4]
인게임 상에서는 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의 영혼 각성 캐릭터로, 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귀메이)와 동일하게 뇌전 원소 공격 능력을 지니고 있다. 공격 성능이 낮아 서포터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은 귀메이와는 달리, 이쪽은 율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매우 높은 공격 성능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컨텐츠에서 메인 딜러로 활약하는 것이 가능하다.
2. 스킬[편집]
- 모든 스킬은 스킬 레벨 MAX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3. 성능[편집]
번개의 율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뇌전 원소 공격 능력을 지닌 뇌전 딜러로, 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와 유사한 효과를 지닌 리더 스킬[5] , [나루카미] 표식을 통한 독립 대미지 증가 효과와 추가 대미지 효과를 지닌 분기 공격, 폭발 상태에 진입해 쿠리카라 탑승 상태가 되는 필살기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닌 스킬들을 갖고 있어 높은 유틸성과 범용성을 지니고 있다.
분기 공격은 율자 에너지 시스템이라는 동력을 사용하는데, 기본 상태에서는 고작 200% 배율로 평타 수준의 공격이지만 율자 에너지가 가득 찼을 때 분기 공격을 사용하면 특수 분기 공격-심장 베기(심참)를 사용해 1,050%의 뇌전 원소 공격을 가한다. 또한, 필살기 발동시에는 쿠리카라에 탑승하는 폭발 상태에 진입해 1,600%의 뇌전 원소 대미지를 주고, 율자 에너지를 소모하는 특수 분기인 브레스 공격과 필살기 종료 시에는 1,400%의 피니쉬 공격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심장 베기 사용시와 폭발 상태에서는 [나루카미] 표식의 효과와 더불어 율자 형태에 진입해 추가적인 대미지 증가 효과까지 받기 때문에 실질적인 공격 성능은 더욱 높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QTE → (무기 액티브) → 분기 공격 → 필살기로 공격을 이어가며, 폭발 상태에서는 상황에 따라 브레스와 피니쉬의 타이밍을 조절해서 사용해주면 된다.[6] 공격 능력의 핵심은 율자 에너지를 사용한 특수 분기 공격과 필살기에 있기 때문에 그만큼 율자 에너지와 SP 수급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율자 에너지는 QTE와 전용 무기(천극의 열쇠&속죄의 칠뢰)의 효과로 수급이 어렵지 않지만, SP는 필살기의 소모량이 125로 매우 높기 때문에 자체적인 SP수급량이 높은 편임에도 실제 사이클에서는 SP압박을 받는 경우가 많다.
QTE → 분기 공격 → 필살기로 이어지는 공격 사이클과 초기 SP를 제공해주는 리더 스킬, 풍부한 시공 단열 능력으로 출시 초기부터 다양한 컨텐츠에서 높은 출전률을 보여왔으며, 특히 필드 타이머 1초 싸움이 중요한 기억 전장 컨텐츠에서는 높은 딜량과 범용성을 겸비한 최고 티어의 캐릭터이다. 중간에 링크 피해+타임 스탑을 지닌 뫼비우스의 등장으로 필살기 모션이 길다는 약점[7] 이 부각되면서 주춤하기도 했지만, 5.8버전에서 신규 신의 열쇠 속죄의 칠뢰의 지원으로 약점들이 해결되면서 여전히 티어권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3.1. 기억 전장[편집]
초기 SP를 제공해주는 리더 스킬과 풍부한 시공 단열 능력으로 기억 전장에서의 활용성은 굉장히 높다. 특히, 주력 공격 스킬이 전부 필드 타이머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8] 소위 타이머 사기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1초 타이머 싸움을 하는 기억 전장에서는 1티어 이상의 캐릭터이다. SS랭크 기억 전장에서는 QTE → 액티브 → 분기 → 필살기로 단시간에 높은 딜량을 뽑아낼 수 있어 수많은 보스들을 상대로 고득점을 내는 것이 가능하며, 자신이 메인 딜러로 활약하지 못하더라도 리더 스킬을 통한 서포터로 출전이 가능하다.
SSS랭크 기억 전장에서도 풍부한 시공 능력을 통해 유감없이 활약할 수 있는데, 번개의 율자 파티는 사실상 반쯤 상시 시공 단열을 받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높은 체력을 지닌 SSS랭크 보스들을 상대로도 타이머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다른 티어권 캐릭터들보다 딜량이 부족한 것도 아니라서, 상성상 우위를 잡는 월백은 물론이고 탱크,허수신해,타나티우,안드리우스 등 본래는 다른 캐릭터로 잡으라고 출시한 보스를 번개의 율자 파티가 고득점을 내버리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9]
3.2. 무한의 심연[편집]
초끈 공간에서는 뇌전 테마 - 월백,RPC-6626(비행기)를 상대로 출전할 수 있으며, 그 외에 뇌전 테마 - 허수신해나 마비 테마 - 이소상에서 아포니아의 대체픽으로 선택된다. 다른 범용 테마에서는 출전률이 낮은 편인데, 기본적으로 긴 모션의 딜사이클을 시공 단열 판정을 통해 커버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기억 전장과는 달리 리얼 타이머가 적용되는 심연에서는 범용성이 떨어진다.[10] 특히, 심연 컨텐츠에서는 초기 SP를 제공하는 리더 스킬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고 모든 발키리가 시작부터 90 SP를 제공받기 때문에 그만큼 율메이의 강점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다만, 그냥 기억 전장에서의 율메이가 너무 사기일 뿐이지, 다른 티어권 발키리들과 비교해서 심연에서의 입지가 딱히 좁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공격 판정 범위가 비교적 넓고 폭발 상태에서의 평타는 약간의 흡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일반 층계 싸움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편이며, SP 수급이 비교적 자유로운 심연에서는 125 SP를 소모하는 필살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뇌전 테마 환경에서는 출시 초기부터 꾸준하게 강캐로 활약했다.
3.3. 과거의 낙원[편집]
초기에는 브레스 공격의 대미지를 대폭 상승시켜주는 「천벌」 각인을 메인으로 약간의 잡기술이 더해진 소위 무한 브레스 빌드가 유행했었다.[11] 하지만, 본래의 제작 의도와는 다른 일종의 버그성 기술이었기 때문에 이후 율자 에너지가 0이면 「천벌」각인의 효과를 받지 못하게 패치되면서 현재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다만, 굳이 무한 브레스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천벌」각인의 효과를 받은 브레스 공격의 피해량은 매우 높기 때문에 여전히 유효한 선택지이다.[12] 그 외에 「흐릿한 달」과 「절영」 각인을 사용하는 평타 빌드도 있지만, 브레스 빌드나 나루카미 빌드와 비교해서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
속죄의 칠뢰가 출시된 이후로는 필살기 피니쉬 사용후 추가 대미지를 주는 「나루카미」 각인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빌드가 일반적인데, 필살기 → 액티브 → 피니쉬로 짧게 사이클을 끊어 빠르게 「나루카미」 각인의 효과를 발동시키는 식으로 운용한다. 일반 각인은 「구원」을 중심으로 「나선」,「찰나」,「무한」,「오멸」,「천혜」,「황금」,「환몽」 등을 선택하는 편. 대부분의 각인 효과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각인 선택지는 매우 넓다.
컨텐츠 초창기에는 무한 브레스 빌드에 힘입어 급식 세팅으로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한 국밥픽이었지만, 무한 브레스 빌드가 막히고 다른 좋은 캐릭터들이 출시 및 컨텐츠 개편으로 시즌 테마가 도입되면서 현재는 픽업률이 낮은 편이다. 최고 난이도 클리어는 여전히 가능하지만 시즌 테마 버프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긴 필살기 애니메이션 모션으로 플레이 타임이 상대적으로 길어서 다른 좋은 캐릭터들을 놔두고 율메이를 선택하는 메리트가 적다.
4. 추천 파티[편집]
5. 추천 장비[편집]
- 종결 성흔
- 헨델 : 5.7버전에서 추가된 만상허경 G4 단조 성흔. 본래는 서포터인 에덴의 전용 성흔이지만, 기존의 종결 성흔이었던 정의, 베나레스·각성을 압도하는 피증 수치와 사이클 순환력으로 새롭게 종결 성흔으로 자리잡았다. 다만, 즉발로 SP를 빠르게 제공해주는 정의, 베나레스·각성에 비해 헨델의 SP 회복 효과는 느리기 때문에 기억 전장과 같은 1사이클 타임 어택 컨텐츠에서는 여전히 정의를 사용하기도 한다.
- 준종결 성흔
- 베나레스·각성 : 번개의 율자와 함께 출시된 전용 성흔으로, 높은 뇌전 대미지 증가 효과와 빠른 SP회복 효과를 지니고 있다. 후발주자인 정의, 헨델과 비교해서는 각각 밀리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율자의 전용 성흔으로 출시된만큼 전반적인 성능은 높은 편이라서 정의와 헨델이 없다면 여전히 대체 성흔으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 정의 : 피슬의 전용 성흔으로, 액티브+QTE로 유발되는 높은 피증 수치를 갖고 있다. 3세트 종결이 필수인 피슬에 비해, 율메이의 경우는 3세트 옵션 혜택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2부위+@로 많이 사용한다.[13] 헨델과 비교해서는 피증 수치가 밀리지만, 10초 동안 천천히 SP를 수급하는 헨델에 비해 정의는 즉발로 10SP를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에 기억 전장 같은 일부 컨텐츠에서는 헨델 대신 사용되기도 한다.
- 급식 성흔
- 모네+고에몬 : 모네(상)+고에몬 2세트를 사용하는 소위 모고고 세팅으로, 만상허경 단조 G2,G3 성흔이다. 피해증가 수치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지만, 고에몬 성흔의 2세트 효과 지속 시간이 7초에 쿨타임은 10초로 버프 공백이 애매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한계가 명확한 편이다. 다만, 헨델을 종결로 놓고봤을 때 G4 단조의 거쳐가는 단계로는 사용할 수 있다.
- 다윈
- 에디슨
- 종결 무기
- 속죄의 칠뢰&속죄의 칠뢰·명뢰현 : 5.7버전에서 추가된 신의 열쇠 무기. 상성 적을 상대로 높은 모든 대미지 증가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번개의 율자가 사용할 경우 필살기에 정체 영역 효과(타임 스탑)와 폭발 상태에서 액티브 사용시 피니쉬를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부가 효과를 제공해준다. 이를 통해 기존 율메이의 약점이었던 타입 스탑 문제가 해결됐으며, QTE → 액티브 → 심장 베기 → 필살기 → 칠뢰 액티브 → 피니쉬 → 심장 베기의 사이클로 기존보다 높은 사이클 순환 능력과 시공 능력을 갖게 되었다. 뫼비우스에게 밀려나 있던 율메이를 다시금 티어권으로 복귀시켜준 무기로, 칠뢰의 유무는 율메이 육성시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 부분이다.
- 준종결 무기
- 천극의 열쇠&천극지경: 심판 : 번개의 율자와 함께 출시된 전용 무기로, 높은 피해량의 액티브 스킬과 뇌전 대미지 증가 효과를 지니고 있다. 액티브 스킬의 계수가 1,500%나 되기 때문에 천극 율메이는 QTE → 액티브 → 심장 베기만으로 3,550% 이상의 폭딜을 뽑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칠뢰 등장 이후 율메이는 빠른 필살기의 순환이 주력 사이클이기 때문에 여전히 강력한 무기이기는 해도 칠뢰와 비교해서는 활용성이 밀린다.
6. 대사[편집]
7. 캐릭터 코스튬[편집]
8. 기타[편집]
- 실제 플레이어블로 출시 되기 이전까지 모델링이 여러번 변하게 되었다. 초반 테스트 서버 당시 모델링에서는 머리의 움직임이 직선적이고 비 정상적인 수준의 힐을 신고 있었지만[15] , 어색하다는 비판으로 인해 테스트 서버 동안 3차례나 모델링이 수정 되었다.[16]
- 전투 대사에서는 냉혹함을 강조하는 편이지만 함교 대사에서는 보다 함장과 키아나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이 많다. 특히 함교 대사 중 "이번 주의 식비는....아... 이젠.. 생각하지 않아도 됐었죠."는 다른 메이들과 비슷한 톤으로 연기하는데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더더욱 쌉싸름한 느낌. 함교 대사 중에 떠다니는 갑주가 메이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한다.
- 번개의 율자 출시 이후 스토리를 고증해서 함장 복귀 이벤트 "한여름 날의 약속"으로 바뀌었다. 본래 극동지부의 모두가 환영하는 따뜻한 분위기의 이벤트였지만, 다른 발키리들은 모두 떠나고 혼자 남은 번개의 율자 메이가 "많은 일과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함장을 믿고 따르겠다는 쓸쓸한 이벤트로 바뀌었다.
- >무의식 중에 케이크를 만들어 버렸네요.. 공이네한테 주도록 하죠.
생일날에는 각 발키리한테만 나오는 생일 한정 대사가 나왔지만 번개의 율자 출시 이후 키아나 생일날에 이 대사가 나오게 되었다.
키아나 생일 한정 대사
-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경우 보폭이 특이한데, 운묵단심의 모션과 유사하게 비행과 보행이 뒤섞인 모션을 보여준다. 또한 오픈월드 천명 본부에서는 비전투 상태에서 회피키를 눌러 헬리콥터에 탑승하는 것처럼, 쿠리카라를 소환해 공중 기동이 가능하다.
- 과거의 낙원에서 엘리시아와의 대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뿔은 율자의 권능을 사용할 때만 나온다고 한다.[17] 이후 엘리시아에게 뿔을 만져지게 되는데, 반응으로 봤을 때 감각이 있는것은 확실하고 상당히 민감한 부위로 보인다.
- 붕괴후서 2에서 브로냐가 메이에 대해 얘기할 때 반항기가 있던 때라던가 적 도감 데카라비아 항목에서 메이도 이런 용 라이딩에 강하지 않냐며 요르문간드 시절을 얘기할때마다 메이가 적극부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과거의 낙원 스토리에서 아포니아의 예언을 부정하기 위해 칼파스를 도발한 이후 진입한 낙원 스테이지에서 필살기를 사용하면 평상시의 박력있는 목소리가 아닌 번개의 율자가 되기 전의 부드러운 메이의 목소리가 나온다.#
- 메이가 타고 다니는 용의 이름을 '쿠리카라'가 아닌 '구리가라'로 공식 번역하여 어감이 구리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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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에는 율자 코어가 허수 공간과 연결되어 있는 율자의 권능의 핵으로 알려져 왔지만, 본래 율자의 신체에는 코어와 별도로 허수의 문이라는 허수 공간과의 연결점이 존재한다고 한다. 때문에 율자 코어를 잃더라도 이 허수의 문이 존재한다면 붕괴능을 흡수해 다시금 새롭게 율자 코어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언급된다.[2] 다만 당시 키아나는 붕괴능의 과도한 침식으로 몸 상태가 좋지 못했다.[3] 이치의 율자(브로냐), 공간의 율자(키아나), 번개의 율자(메이).[4] 지배의 율자 편에서 쟈칼이 언급하기를, 제1율자(브로냐)는 원래부터 율자에 적합한 신체가 아니라는 약점이 있고, 제2율자(키아나)는 기존 율자의 인격과 몸의 인격이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어 온전하게 율자의 힘을 사용할 수 없는데 반해, 메이는 자신이 완전한 율자로 각성한 상태이기 때문에 3인의 율자 중에서 메이가 가장 강하다는 식으로 언급한다. 실제로 이때문에 지배의 율자는 허수 공간에 개입해 제1율자의 권능을 강탈하고 제2율자의 권능을 봉인했지만, 번개의 율자를 상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다만, 신염의 율자와의 우열관계는 불명.[링크] A B C D E F G 링크스킬[S] A B C S해금스킬[SS] A B SS해금스킬[S3] A B S3해금스킬[SS2] SS2해금스킬[S1] S1해금스킬[SS1] SS1해금스킬[SS3] SS3해금스킬[S2] S2해금스킬[SSS] SSS해금스킬[5] 똑같이 시작시 최대 70까지 SP를 제공해주지만, 번개의 율자의 리더 스킬 효과는 오직 이능 속성 캐릭터에게만 적용된다.[6] 보통 폭발 상태에서의 공격 사이클은 속죄의 칠뢰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데, 속죄의 칠뢰가 없다면 서포팅 효과가 끝나기 직전까지 브레스를 사용하다가 피니쉬를 사용하지 않고 다음 사이클로 넘어간다. 피니쉬를 사용하지 않고 교대하게 되면, 다음 번개의 율자 등장시에 피니쉬 공격을 사용하면서 등장하기 때문에 버프 효과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반면, 속죄의 칠뢰가 있는 경우에는 브레스를 사용하지 않고 빠르게 필살기 → 액티브 → 피니쉬 → 심장 베기로 공격 사이클을 이어가는게 일반적이다.[7] 뫼비우스는 필살기 사용 모션에 정체 영역 효과(타임 스탑)가 붙어 있어 필살기 지속 시간 동안 서포터의 버프 효과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율메이는 필살기와 피니쉬 공격에 정체 영역 효과가 없어 긴 모션으로 인해 버프 시간에 손실을 많이 본다.[8] QTE, 극한 회피, 필살기(피니쉬)는 시공 단열, 특수 분기 공격(삼장베기)은 유사 시공 판정이라서 타이머가 느리게 흐르며, 속죄의 칠뢰가 있다면 필살기에 타임 스탑 효과까지 붙는다.[9] 대표적으로 13인의 영웅 코스마의 경우, 빌브이에 맞춰서 출시된 보스임에도 최고득점은 번개의 율자가 차지했다.[10] 기억 전장에서의 타이머는 필드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시공 단열이 열리면 타이머도 느리게 흐르지만, 심연에서의 점수는 리얼 타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오직 정체 영역 효과(타이머 스탑)의 영향만 받는다.[11] 폭발 상태에서는 율자 에너지를 소모해서 브레스를 사용하고 율자 에너지를 모두 사용하면 브레스 공격을 중지하는데, 율자 에너지가 0이더라도 분기 공격 키를 계속 누르면 내려오지 않고 짤짤이로 계속 브레스를 쏘는 것이 가능하다. 본래라면 이런 식으로 짧게 쏴봤자 틱대미지가 약해 유의미한 피해를 주지 못하지만, 낙원에서는 「천벌」각인의 효과로 브레스 틱대미지가 대폭 상승해서 짧게 쏘는 틱대미지도 매우 큰 피해를 입히는 것이 가능하다.[12] 현재는 「천벌」빌드를 선택할 경우 추가적으로 「어혼」각인을 집어 브레스의 유지력을 최대한 늘리는 식으로 사용한다.[13] 가장 보편적인 세팅은 상하+헨델(or베나레스)의 왕헨(베)왕 세팅.[14] 혹은 雷皇뇌황. 단, 번개의 율자의 이명으로는 보통 '뇌명' 내지는 '뇌전'(여왕)을 언급하기 때문에 벼락불을 의미하는 '뇌광'이 보다 자연스럽다.[15] 이는 텐구의 외굽 게다를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번개의 율자 자체가 스킬 명칭, 디자인 등에서 한냐를 비롯한 일본의 신적인 존재들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16] 정식으로 출시된 모델링에서는 다수의 수정을 통해 힐의 높이가 평범한 수준이지만, 기존 번개의 율자의 디자인들은 공식 PV 죄인의 만가와 메인 스토리에서 그 흔적들을 볼 수 있다.[17] 율자의 권능을 사용하지 않은 모습은 단죄의 그림자의 증폭 전용 코스튬인 '뱀의 그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