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실존/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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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라이벌/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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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연예인 사이의 라이벌을 정리한 문서.
2. 가수[편집]
2.1. 대한민국[편집]
- 남진 vs 나훈아
- 신승훈 vs 김건모
- 신성우 vs 이덕진
- 김승진 vs 박혜성
- 태양 vs 태민
- 핑클 vs S.E.S
- SE7EN vs 비
- H.O.T. vs 젝스키스
- NRG vs 태사자
- 버즈 vs SG워너비
- 동방신기 vs SS501
- 소녀시대 vs 원더걸스
- Apink vs 걸스데이
- TWICE vs BLACKPINK vs Red Velvet
- aespa vs IVE vs NewJeans
2.2. 해외[편집]
3. 코미디언, 방송인[편집]
3.1. 대한민국[편집]
3.2. 해외[편집]
4. 배우[편집]
5. 영화감독[편집]
6. 성우[편집]
6.1. 대한민국[편집]
6.2. 해외[편집]
7. 인터넷 방송인[편집]
- AVGN vs NC
- PewDiePie vs T-Series
- 보겸 vs 허팝
- 세글자 vs 팡이요
- 신태일 vs 김윤태
- 철구 vs 감스트 vs 김봉준[1]
- 양띵 vs 악어 vs 도티 vs 잠뜰[2]
- 지삐 vs 지현잉 vs 요원 vs 그릴래영
- 대륙남 vs 민성[3][4]
- 장성규 vs 김민아
- 안정권# vs 백은종#
- 이중대 vs 이중선
- 이근 vs 구제역
- 옌 vs 시스터순
- 킼킼이 vs 쥬짱
- 푸르 vs 유혜디
- 한지나 vs 밍선하
- 임아니 vs 앵지
- 남순 vs 케이
- 릴카 vs 유소나
- 쏘대장 vs 혜정이1
- 에디린 vs 신나린
- 뻑가 vs 가로세로연구소
한줄 요약:병림픽 - 김민교 vs 이상호
- 악인전 vs 그렇다네 vs 괴인협회
8. 기타[편집]
- 와타나베 츄메이 vs 키쿠치 슌스케[5]
- 시마모토 카즈히코 - 후지타 카즈히로[6]
- 디즈니 vs 플라이셔 스튜디오
- 최현우 vs 이은결
- 펠릭스 젬덱스(Feliks Zemdegs) vs 매츠 벌크(Mats Valk) vs 콜린 번즈(collin burns)[7]
- 박기량 vs 김연정[8]
- 엄재경 vs 이승원[9]
- 김정민 vs 이승원[10]
- 최태성 vs 설민석[11]
- 김태호 vs 나영석
- 강형욱 vs 설채현
- 백종원 vs 이연복 vs 최현석 vs 샘 킴
- 금난새 vs 정명훈[12]
- 임요환 vs 홍진호 vs 기욤 패트리
- 그 외 쌍둥이/인물 참조.
[1] 아프리카TV를 대표하는 거물 방송인 3대장이다.[2] 마인크래프트 방송인으로 유명하며, 넷 모두 초등~중학생의 저연령층이 주요 팬층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여담으로 웬만한 라이벌들은 대부분 서로 적대적이지 않더라도 경쟁의식을 갖고 있는데 반해 이 네 명은 서로 친한 사이이다.[3] 둘 다 친중과 친일을 기반으로 하는 방송인이자 주요 상대국에서 여성들에게 헌팅을 한다는 것이 차이점.[4] 다만 아쉽게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건 이후 에는 실내에서만 방송을 진행한다는 것이 차이점.[5]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의 바흐, 헨델과 같은 원로 작곡가들이다. 위에 있는 미즈키 이치로와 사사키 이사오 모두 그들에게 곡을 받아갔을 정도.[6] 주간 소년 선데이의 라이벌이자 절친 만화가들. 이 둘의 관계는 호에로 펜에 잘 표현되어 있다.[7] 큐브계의 라이벌. 333 큐브 싱글은 콜린 번즈가 1위, 펠릭스 젬덱스가 2위이고 매츠 벌크가 3위이다 333큐브 평균 기록은 펠릭스 젬덱스가 1위, 매츠벌크가 3위이다. 콜린번즈는 현재 9위에 랭크되어있다[8] 두 사람은 치어리더 인기시대를 같이 열었고 매일 같이 인기투표를 1,2위를 독차지한다. 그러나 3년째 박기량이 항상 이긴다.[9] 2000년대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전성기 시절부터 엄재경은 OGN과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대표하는 해설자였고, 이승원은 이에 맞서는 MBC게임과 MSL을 대표했던 해설자였다. 그리고 이 두 인물의 공통점은 전신으로 평가받는 각 리그의 전신으로 인정받는 대회들인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과 2002 KPGA 투어 1차 리그부터 이 두 리그의 역사의 시작과 끝을 함께했던 인물들이라는 점이다.[10] 이 쪽도 2000년대 양대 게임 방송사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대표하는 해설자로 꼽혔고, 김정민은 OGN에서 최고로 평가받은 해설, 이승원은 MBC GAME에서 최고로 평가받은 해설이었다. 또한 이 둘은 스타1 공식리그 종료 이후에도 다른 종목에서도 뛰어난 해설을 자랑한다고 평가받는 공통점도 있다.[11] 최태성은 공교육에 특화된 반면, 설민석은 사교육과 공무원 시험에 특화되었다. 게다가 설민석이 책을 많이 집필하고 방송에 많이 나올 뿐만 아니라 인강 대표이사이기 때문에 인지도는 설민석이 높다.[12] 한국 클래식 지휘계의 두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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