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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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대한민국 걸그룹 f(x)의 디지털 싱글이자 데뷔곡. 2009년 9월 1일 발매.
2. 수록곡[편집]
2.1. 라차타[편집]
f(x)의 데뷔곡 ‘라차타 (LA chA TA)’는 히트 작곡가 KENZIE의 작품으로, 힙합의 그루브와 일렉트로니카 느낌을 잘 살린 편곡이 인상적인 팝 댄스 곡. ‘신나게 인생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위트 넘치는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의 조화로 듣는 이들을 단번에 매료시킬 것이다. 특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 ‘라차타(LA chA TA)’는 흥을 돋우는 감탄사로, 밝고 경쾌한 노래 분위기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발음하기 쉬운 음절들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인 만큼 노래와 더불어 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1.1. 가사[편집]
2.1.2. 뮤직비디오[편집]
2.1.3. 음원 성적[편집]
3. 기타[편집]
- 곡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호불호가 갈렸다.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귀에 감기지 않고 시시하다고 하며 좋아하는 사람들은 KENZIE답게 사운드가 세련되었다고 한다.
- SM엔터테인먼트에서 최초로 디지털 싱글로 데뷔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은 대부분 싱글로 데뷔했으며, 에프엑스 이후로는 디지털 싱글로 데뷔한다.
- 영어 스펠링이 특이해서 틀리기 쉽다. 라(LA)는 둘 다 대문자, 차(chA)는 A만 대문자, 타(TA)도 둘 다 대문자이다. 어떤 평론가는 음운의 측면에서 접근했을 때 라차타의 후크인 "라차라차 타타"를 발음할 때 혀의 위치와 호흡의 조절이 기막힌 음악적 효과를 낸다고 한다.
- 프로듀스 101 4회에서 참가 연습생들에게 팀별 배틀 미션으로 걸그룹 10팀의 데뷔곡을 부르는 미션으로 주어졌다. 1조 경연 2조 경연
- 유일하게 활동한 디지털 싱글곡이다. 2009년 9월 5일 쇼! 음악중심으로 데뷔했으며 2012년 7월 12일 엠 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스테이지로 짧게 편곡한 버전으로 다시 한 번 선보였다.
- 2009년 9월 당시 그룹 활동이 겹치는 대형가수도 거의 없었고 비주얼 라인인 빅토리아와 설리, 크리스탈 통칭 빅설크와 데뷔 당시 남장여자 컨셉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엠버가 이끄는 팬몰이로 인해 2009년 데뷔 걸그룹 중에서 성공 궤도에 안착했다.
일단 소속사가 SM - 이 곡에서 엠버는 추임새 파트하고 곡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영어랩 파트만으로 분량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크리스탈 3위는 루나 4위는 설리였으며 빅토리아는 한 소절밖에 부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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