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인디아나 존스 2: 디 어드벤처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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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레고 인디아나 존스: 디 오리지널 어드벤처의 후속작. 2008년에 개봉한 영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메인인 게임이다. 4편의 경우 분량을 많이 집어넣어서 초반부인 미국 파트와 후반부인 페루 파트가 따로 챕터로 있다.
2. 전작과의 차이점[편집]
기존의 허브에서 애피소드를 고르는 방식이 아닌 오픈 월드 형식으로 돌아다니면서 미션을 깨는 방식으로 바뀌었다.[1]
Free Play를 해금하기 위해선 해당 스테이지의 보너스 게임을 클리어 해야만 한다.
1p와 2p의 화면 분할이 가능해졌다.
기존 3부작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바뀌었다. 레이더스 편의 초반부 신전 파트가 빠지고 차량 추격전이 차량 충돌전으로 바뀌었으며[2] 성궤가 열렸을땐 인디아나 존스 디스코 리믹스 곡이 나오며 최종보스는 신의 진노에 빙의한[3] 르네 벨로크로 바뀌었고 헤르만과 아놀트, 그리고 부하들은 그 기운에 얼굴이 녹는게 아니라 진노에 의하여 잡몹들 마냥 온몸이 분해된다.[4]
유저들끼리 스테이지를 만들어서 공유할 수 있다.
3. 캐릭터[편집]
- 한 솔로, 바랑카 등 제외한 전작 캐릭터 대다수
- 인디아나 존스(레이더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조지 맥헤일
- 머트 윌리엄스
- 소련군
- 해럴드 옥슬리
- 메리언 레이븐우드(레이더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안토닌 토브 첸코
- 페루 원주민들[5]
- 이리나 스팔코
- 완전한 크리스탈 해골[6]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9:55:15에 나무위키 레고 인디아나 존스 2: 디 어드벤처 컨티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단, 영화 별로 오픈 월드가 다르다.[2] 이는 거의 모든 차량 추격전 파트의 공통된 바뀐 특징이다. 이때 차량이 체력이 닳을때 마다 차량의 파트들이 분해되다 체력이 0이 되면 터지는데, 이는 이후 레고 시티 언더커버의 모든 차량들에 계승된다.[3] 레이더스 뿐만 아니라 3부작 최종 보스와 스팔코 모두가 이런 식으로 묘사가 바뀌었다. 4편 미국 파트의 최종보스만 유일하게 신적인 존재가 아닌 소련군이 탈취한 기중기 열차이다.[4] 레고 임을 감안하면 이 쪽이 묘사가 더 쉽긴 하다.[5] 모두 수식어로 우가를 붙힌다.[6] 가장 비싼 캐릭터다. 스타워즈의 포스의 영 캐릭들 처럼 구덩이에 떨어지는게 아닌 이상 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