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타워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후지큐 하이랜드/시설


파일:후지큐 하이랜드 로고.svg
후지큐 하이랜드 관련 문서



[ 펼치기 / 접기 ]

4대 절규 머신






[[후지야마|

후지야마

{{{-4

규모

1999.07
]]

[[도 도돈파|

도 도돈파

{{{-4

속도

2001.12.21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5384CC, #8FA9D7);"
[[에에쟈나이카(후지큐 하이랜드)|{{{#!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0px 2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color: #fff; color: #8FA9D7;"
에에쟈나이카
{{{-4

4차원

2006.07.19]]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B68B3F, #A78550);"
[[타카비샤|{{{#!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0px 2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color: #fff; color: #B68B3F;"
타카비샤
{{{-4

각도

2011.07.16]]




문서가 존재하는 일본의 평지 놀이기구

[ 펼치기 · 접기 ]
샤이닝 플라워
[[후지큐 하이랜드|

F
]]

1966

레드 타워
[[후지큐 하이랜드|

F
]]

1998

패닉 클록
[[후지큐 하이랜드|

F
]]

1999

톤데미나
[[후지큐 하이랜드|

F
]]

2004

철골반장
[[후지큐 하이랜드|

F
]]

2009

텐테코마이
[[후지큐 하이랜드|

F
]]

2016

{{{#!wiki style="display:inline;background:rgba(213,0,15);border-radius:5px;padding:1px 3px 0;margin-right:.2em;font-size:.75em;color:#fff;"
F : 후지큐 하이랜드




레드 타워
RED TOWER

이름
레드 타워 (RED TOWER)
개장일
1998년
기종
드롭 타워
위치
후지큐 하이랜드 센트럴 파크
제작사
S&S-Sansei Technologies
운행 시간
1분 30초
어트랙션 높이
52m
최고 높이
50m
하강 속도
65km/h
탑승 인원
12명
최대 중력가속도
(G-Force)

4.0G

1. 개요
2. 특징
2.1. 포인트
3. 이용 안내
4. 이용사항
5. 여담



1. 개요[편집]


最高時速65km / h、 高さ52mから垂直落下!

최고 속도 65km/h, 높이 52m에서 수직 낙하!


高さ52mから最高速度65km/hで一気に垂直落下!その瞬間、宇宙遊泳しているかのような無重力状態を味わえる、瞬間絶叫系タワーアトラクション。日常ではまず体験できないスリルを体感できます。

ハイライトは垂直落下の瞬間だけにあらず。ゆっくりと頂上を目指して登っていく間、また頂上での数秒間、4方向ある座席の座り位置により、富士吉田市を眺望できたり、目の前にそびえる富士山を一望できたり。いつ落ちるか分からないドキドキ感の中、絶景を満喫できます。落ちるまでのなんとも言えない時間のほうが実は落下よりも怖い!?

頂上で静止し、数秒後に一気に落下。急に支えがなくなり、その瞬間、身体がシートから浮く感覚を味わえます。最大加重は4G。

높이 52m에서 최고 속도 65km/h로 단숨에 수직 낙하! 그 순간 우주유영을 하는 듯한 무중력 상태를 맛볼 수 있는 순간 절규계 드롭 타워.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스릴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수직 낙하 순간에만 있지 않습니다. 천천히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동안, 또 정상에서의 몇 초간, 4방향 좌석의 앉는 위치에 의해, 후지요시다시를 조망할 수 있고, 눈앞에 우뚝 솟은 후지산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두근거림 속에서 절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떨어질 때까지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시간이 사실 낙하보다 무서워요!

정상에서 정지하고, 몇 초 후에 단번에 낙하. 갑자기 버팀목이 없어지고 그 순간 몸이 시트에서 뜨는 느낌을 맛볼 수 있습니다. 최대 중력가속도는 4G.

후지큐 하이랜드드롭 타워.


2. 특징[편집]



▲ 탑승 영상

월미테마파크의 하이퍼드롭과 유사한 어트랙션이다. 좌석 배열이 특이한데, 4방향 중에서 두 방향은 4명씩, 나머지 두 방향은 2명씩 타도록 되어 있다. 예컨대 남북 방면으로 4명씩 타게 되어 있으면 동서 방면으로는 2명씩 타게 되어 있다는 소리. 높이는 52m로 한국의 가장 유명한 드롭 타워인 자이로드롭보다 낮고 속도도 느리다. 속도가 느린 만큼 운행 시간도 1분 30초로 드롭 타워 중에서는 긴 편이다.

천천히 50m 상공으로 상승하다가 정상에 도달하면 12초 동안 멈추고, 시속 65km의 속도로 급하강하면서 묵직한 에어타임을 느낄 수 있다. 정상에서 멈추는 이월드의 스카이드롭은 카운트다운이 있는 반면, 레드 타워는 그런거 없이 바로 낙하한다.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 점도 스릴을 증폭시키는 부분 중의 하나이다. 한번 낙하하고 끝이 아니라 첫번째 낙하보다 조금 낮은 높이로 다시 소폭 상승하고 낙하한다. 이 때에도 강한 에어타임을 느낄 수 있다. 두번째 낙하 다음엔 3번을 낮게 왔다갔다 한다. 다만 두번째 낙하 다음부터는 속도와 높이가 낮아지기 때문에 에어타임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낙하하는 순간 중력 가속도가 무려 4G로 -1G에서 4G까지 중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2.1. 포인트[편집]


サイコーの眺め!

より高いところから富士山を眺めたい、園内の全景を見たい、富士急ハイランドの園外の様子を知りたい、夜景を満喫したい。こんな人には「レッド・タワー」がオススメ。50m超の頂上に向かう間、頂上で大パノラマと出合えます。

놀라운 전망!

더 높은 곳에서 후지산을 보고 싶고, 공원의 전경을 보고 싶고, 후지큐 하이랜드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고, 야경을 즐기고 싶다. 이런 분들에게는 레드 타워를 추천합니다. 해발 50m가 넘는 정상까지 올라가면 정상에서 거대한 파노라마를 만나게 됩니다.


いつ落ちるか分からないスリル

一般的に垂直落下を楽しむフリーフォール系のアトラクションは、頂上でカウントダウンがあるもの。でも「レッド・タワー」の場合、カウントダウンなしで突如急降下。いったいいつ落ちるの? 眼前に広がる抜群の眺めとは裏腹に、ドキドキ感が増幅されていきます。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스릴

일반적으로 수직 낙하를 즐기는 자유낙하 어트랙션은 상단에 카운트다운이 있습니다. 그러나 레드 타워의 경우 카운트다운도 없이 갑자기 곤두박질칩니다. 언제쯤 무너질까요? 눈앞에 펼쳐지는 발군의 전망과는 반대로, 두근두근감이 증폭됩니다.



3. 이용 안내[편집]



▲ 소개 영상

레드 타워는 센트럴 파크 입구에서 앞에 위치해 있다. 물론 철골반장, 텐테코마이와 함께 우뚝 솟아있기 때문에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다.

국내 놀이공원에서는 드롭 타워는 항상 인기있는 어트랙션이지만 후지큐 하이랜드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롤러코스터에 몰리기 때문에 톤데미나처럼 국내에서는 인기 기종임에도 대기시간이 짧은 어트랙션이다. 다른 드롭타워들이 한번에 여러 사람을 수용할 수 있어 대기줄이 빨리 빠지는 반면 레드 타워는 정원이 12명으로 적은 편이고 운행 시간도 길어 회전율이 좋다고 할 순 없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인기가 없어 대기줄 자체가 짧아 금방 탑승할 수 있다.

정상에 올라가면 후지산 전체가 보이는데 경치가 아주 좋다. 최대높이까지 올라가서 후지산을 50m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장관이다. 이 덕분에 다른 드롭타워들에 비하면 낮은 높이지만, 애초에 이는 다른 드롭타워들과 비교를 했을 때의 수치일 뿐 결코 낮은 높이가 아니고, 이런 지형적 특징이 겹치면서 체감 높이는 더 높다. 이는 탑승객들의 공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운행 유무는 후지큐 하이랜드 홈페이지에서 매일 게시하고 있으니 확인하면 된다. 드롭타워 특성상 기온이 내려가면 가차없이 운행을 중단한다. 이 때문에 동절기에는 거의 운행을 안한다고 보면 된다.


4. 이용사항[편집]



탑승 자세

レッド・タワーは急上昇、急降下を繰り返すアトラクションです。

ご搭乗の際は常に

「【頭】を後ろにつける。」を意識してご搭乗してください。

레드 타워는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는 어트랙션입니다.

탑승시에는 때는 항상

"[머리]를 뒤에 기대야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탑승 중에는 항상 머리를 기댄 상태로 탑승해야 한다. 해당 사항 이외에는 딱히 탑승 자세에 대한 제약은 없다.

헤어스타일이나 헤어 액세서리 등으로 인해 올바른 탑승 자세를 취할 수 없는 경우에는 머리를 풀고 탑승해야 한다. 포니테일이나 헤어 액세서리 등의 헤어스타일로 인해 좌석에 머리를 완전히 기댈 수 없는 경우, 탑승 전에 머리를 다시 묶고 헤어 액세서리 등을 사물함에 맡겨 두고 탑승해야 한다.


소지품 내려놓기

手荷物、ポケットの中身、アクセサリー等は落下し、大変危険です。

ホーム備え付けのロッカーにすべての手荷物を預けてご搭乗してください。

운행 중 수하물, 주머니 내용물, 액세서리 등이 떨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탑승 전에 스테이션에 비치된 사물함에 모든 수하물을 맡겨 주십시오.

레드 타워 뿐만 아니라 후지큐 하이랜드의 어트랙션 전체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이용사항은 소지품 내려놓기다. 손에 들고 있거나 등에 매고 있는 가방은 당연히 들고 타면 안되고, 지갑, 핸드폰도 물론이고, 모자, 안경, 목도리, 스카프, 티켓, 귀걸이, 목걸이, 머리끈, 가발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걸친 옷을 제외하고는 하나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안 된다. 이는 대부분의 롤러코스터의 주의사항과도 같은데, 몸에서 떨어질 수 있는 물건은 탈탈 털어서 캐비넷에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레드 타워는 하강하는 순간 무중력 상태가 되어버리는 만큼 소지하고 있는 물건이란 물건이 죄다 사방팔방으로 날아가기 때문이다.

물론 소지품 내려놓기는 당연히 모든 놀이공원에서 중요시하는 사항이지만 후지큐 하이랜드는 유난히 소지품 내려놓기에 대해 예민하다. 후지큐의 어트랙션은 죄다 격렬한 것 밖에 없기 때문. 스테이션에 들어가기 전에 공항 마냥 금속 탐지기가 있으며, 이때 전자기기는 다 빼야한다. 스테이션 내부에 사물함이 따로 있으며 사물함 칸마다 개별 열쇠도 있다. 애초에 후지큐의 어트랙션은 죄다 매니악한 것 밖에 없는 만큼 어찌보면 굉장히 위험하기에 후지큐에 안전 문제에 얼마나 신경 쓰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다행히 이만큼 소지품 착용에 대한 기준이 엄격하기 때문에 소지품 관련 사고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철골반장처럼 탑승하기 전에 신발을 벗고 탑승할 수 있다.


신체 조건

신장 130cm 미만은 탑승이 불가능하다. 미취학 아동은 중학생 이상의 보호자와 동반해야지 탑승이 가능하며, 65세 이상과 임산부, 그리고 올바른 탑승 자세를 유지할 수 없는 승객, 체격으로 인해 좌석에 앉을 수 없는 승객 또는 안전 장치를 고정할 수 없는 승객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 외에도 저혈압 또는 고혈압이거나, 뇌혈관 또는 뇌신경계 이상이 있거나, 척수, 목, 다리, 고관절, 흉부 질환이 있거나, 심장병이 있거나, 순환계 이상이 있거나, 당뇨병이 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음주를 했거나, 골절이 있거나, 깁스를 하고 있거나, 골량이 적거나 골다공증 등 허약성 골절이 있거나, 가발을 착용하고 있거나, 스탭으로부터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탑승에 제한이 된다.

5. 여담[편집]


  • 요미우리 랜드의 크레이지 스톤과 같은 기종이지만 이쪽은 정상에서 정지하는 시간이 더 길다.

  • 로고는 레드 타워 글씨가 적혀 있으며, O는 특이하게 과녁 같은 생김새이다.

  • 스테이션 색깔은 빨간색이며 스테이션에 박혀 있는 로고는 주황색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0 22:49:27에 나무위키 레드 타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