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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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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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200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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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존재하는 일본의 평지 놀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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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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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플라워
SHINING FLOWER

이름
샤이닝 플라워 (SHINING FLOWER)
개장일
1966년 7월
기종
Ferris Wheel
위치
후지큐 하이랜드 센트럴 파크
제작사
메이쇼특수산업[1]
운행 시간
약 12분
최고 높이
50m
최대 회전 직경
45m
곤돌라 대수
32대
탑승인원
116명[2]

1. 개요
2. 특징
2.1. 특수 곤돌라
2.2. 포인트
3. 이용사항
4. 여담



1. 개요[편집]


富士山ビューの特等席!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는 일등석!


高さ50mの大観覧車! 富士山の絶景もじっくり堪能できる12分!

높이 50m의 관람차! 후지산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12분!

후지큐 하이랜드대관람차. 후지큐 하이랜드와 개장 이후 5년만에 개장한 가장 오래된 어트랙션 중 하나이다.


2. 특징[편집]



▲ 탑승 영상

후지큐 하이랜드의 랜드마크 격인 어트랙션으로, 얼마 안되는 평화로운 어트랙션이다. 매우 큰 규모 덕분에 멀리서도 잘 보이고, 디자인이 예뻐 미관상 좋다. 관람차 자체는 1966년 7월부터 존재했지만, 1995년 3월에 현재의 '샤이닝 플라워'로 리뉴얼 오픈했다.

관람차의 철골은 약 4800개의 네온사인으로 만들어져 있다. 밤에는 30종류의 일루미네이션이 펼쳐지고, 샤이닝 플라워라는 이름답게 거대한 꽃이 빛나는 것 같은 광경을 보여준다. 중심에 가까운 철골부터 보라색, 분홍색,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하얀색으로 도색되어 있다.

속도도 느리고, 가장 높이 올라가는 어트랙션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맑은 날에는 사실상 후지산 관람용 전망대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곤돌라는 "복 관람차"라고 불리며, 곤돌라에는 그날의 운세와 행운, 매력이 쓰여져 있다. 일반적인 곤돌라는 총 26대이며, 이벤트나 콜라보레이션 기간 동안은 새로 랩핑되는 경우가 있다.


2.1. 특수 곤돌라[편집]



투명 관람차 "스켈레짱 스쿰짱"

2003년 2월에 등장한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하트 모양 특수 곤돌라. 32대의 곤돌라 중 4대만 존재한다. 바닥, 벽, 천장, 좌석이 모두 투명한 세계 최초의 곤돌라이다. 커플용이며 2인용 벤치 시트가 있다. 하지만 커플들이 플라스틱 벽을 긁으면서 낙서들을 남겨 놓았고 이로 인해 바깥 풍경이 점점 악화되는 중이다.

초기에는 2대만 존재했었지만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면서 2003년 4월에 2대가 추가되면서 4대가 되었다.

개장 당시에는 스켈레짱 스쿰짱을 탑승하기 위해 탑승권을 판매했었다. 현재는 일반 곤돌라 대기줄과 스텔레짱 스쿰짱 대기줄이 나뉘어 있으며, 일반 곤돌라보다 개수가 확실히 적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더 길다.


감옥 케이지 관람차 "프리즌 휠"

2021년 7월 21일에 추가된 특수 곤돌라. 32대의 곤돌라 중 2대만 존재한다. 스테인리스 감옥 컨셉이며, 개장 당시에는 온라인 프리패스 구입자 중에서 추첨으로 선정된 경우만 탑승할 수 있었지만, 2021년 10월부터는 일반인들도 줄을 서서 탑승할 수 있다.

곤돌라 중 유일하게 스마트폰 이외의 짐을 반입할 수 없으며, 다른 절규머신처럼 물품 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탑승해야 한다.


2.2. 포인트[편집]


大迫力の富士山を存分に堪能できる

晴れた日は目前に富士山が! 「FUJIYAMA」や「高飛車」などの大型コースターからも富士山は見ることができますが、大迫力の絶景を堪能しながら写真撮影も楽しめるところがこちらの醍醐味。雨の日も運行します。

夜間はフルカラーLEDライトによるライティング演出も見どころに。ゴンドラ内にもイルミネーションの灯りがキラキラと差し込み、ロマンティックな気分に。

박력 만점의 후지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후지산이 눈앞에! 후지산은 '후지야마'나 '타카샤' 등의 대형 코스터에서 볼 수 있지만, 박력 만점의 경치를 즐기면서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묘미입니다. 비오는 날에도 운영됩니다.

밤에는 풀 컬러 LED 조명을 사용한 조명 연출도 볼거리입니다. 곤돌라에 조명이 켜지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スケルトン仕様のゴンドラでドキドキが倍増!

透明のゴンドラは、天井から床に至るまでガラスより軽くて強度の高いポリカボネート製を使用し、足元の景色までクリアに見えるのでスリル満点! 二人きりの空間でドキドキ&ハラハラを共有すれば、グッと絆が深まること請け合い。

스켈레톤 곤돌라가 흥분을 배가시킵니다!

투명한 곤돌라는 유리보다 가볍고 강한 폴리카보네이트로 되어 있어 천장에서 바닥까지 발밑의 경치가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스릴 만점! 둘만의 공간에서 흥분과 괴롭힘을 공유하면 유대가 깊어지는 것 틀림없음.



3. 이용사항[편집]


이용사항 홈페이지

탑승 자세

シャイニングフラワー(観覧車)は高さ50mまで回転いたします。

ゴンドラ内では常に座ってお楽しみ下さい。

빛나는 꽃(관람차)은 높이 50m까지 회전합니다.

곤돌라에 항상 앉아서 즐기십시오.

최대 높이 50m로 상당히 높으며, 안전장치가 없기 때문에 계속 앉아있어야 한다.


소지품 내려놓기

手荷物はゴンドラから落ちないようにご注意の上ご搭乗下さい。

곤돌라에서 수하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샤이닝 플라워는 느리고 안정적인 어트랙션이고, 일반 곤돌라와 스켈레짱 스쿰짱은 사방이 막혀있기 때문에 소지품을 소지하고 탑승해도 괜찮다. 하지만 프리즌 휠은 벽이 뜷려있기 때문에 핸드폰을 제외한 모든 쇠품을 대기줄의 물품 보관소에 넣어두고 탑승해야 한다.


신체 조건

나이 제한과 신장 제한이 아예 없는 어트랙션들 중에서 얼마 안되는 어트랙션. 미취학 아동은 중학생 이상의 동반이 필요하다.

우천시에도 이용 가능하며 반려동물도 입실이 가능하지만, 반려동물 입실 시 별도요금이 필요하다.


4. 여담[편집]


  •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는 정보가 제일 적은 어트랙션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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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노야스 라이드 주식회사[2] 일반 곤돌라 4명씩 26칸, 투명 곤돌라는 2명씩 4칸, 프리즌 휠은 2명씩 2칸으로 총 116명이 탑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