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탐구생활/맞짱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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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롤 탐구생활의 컨탠츠 맞짱 토크 문서. 스토리에서 나오는 챔피언의 설정과 게임 스킬 그리고 롤 탐구생활의 뇌피셜까지 합쳐서 결과를 내놓아서 스토리에서 둘의 압도적인 차이가 들어나거나 라이엇의 오피셜이 없는 한 승패를 명확하게 내놓는 경우는 거의 없어 보통 "00가 더 유리할 수 있다" 정도로 마무리한다. 원래 금요일 8시 15분에 1편 씩 주기적으로 연재했지만, 티모 vs 럼블부터는 월요일 8시 15분에도 1편을 올리며 일주일에 두 편씩 올리고 있다.


여담으로 "아트록스 vs 제라스"부터 마지막에 다음 맞짱의 예고편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예고편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다. 주제인 챔피언의 대사와 시네마틱의 영상을 합쳐서 나오는데 퀄리티가 높아서 예고편만 보러온다는 댓글도 달릴 정도.


2. 리스트[편집]



2.1. 모데카이저 vs 비에고[편집]



모데카이저 vs 비에고
신체능력부터 모든면에서 모데카이저가 비에고보다 더 강하며, 아예 라이엇이 공식적으로 모데카이저가 더 강하다고 말한것을 언급하며 못 박았다.


2.2. 아트록스 vs 제라스[편집]



아트록스 vs 제라스

  • 잠재력
아트록스가 숙주들을 흡수하며 강해지듯이 제라스도 수 천년의 봉인에서 깨어나고 잃어버렸던 힘이 회복하고 있어 잠재력에서는 우위를 따지는게 힘들다고 판단했다.
  • 전적
판테온과의 대결에서 비록 방심했다고는 하나 일격을 맞은 아트록스와는 달리 판테온을 압도했던 제라스를 더 높게 평가했다.
  • 세력
다만 세력면에서는 아트록스가 제라스를 압도한다고 판단했는데 아트록스는 과거 슈리마의 초월체 시절부터 다르킨이 된 이후에도 자신을 따르는 다르킨 군단이 있다. 제라스 역시 세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초월체급으로 강력한 존재들은 적을 것으로 보이기에 세력만큼은 아트록스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 공식 설정
영상 마지막에 탁트인 넓은 지형에서는 제라스가 조금 더 우세하고 군대끼리 붙으면 아트록스가 더 유리하다는 라이엇의 공식 답변을 언급하였다.



2.3. 모데카이저 vs 아트록스[편집]



모데카이저 vs 아트록스
  • 배경
스토리에서 보이는 모습은 모데카이저가 우세한 부분을 예측했는데 아트록스는 초월체 시절부터 강력한 무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정신이 오염되어 타락한 존재이지만, 모데카이저는 죽음의 세계 법칙을 오직 정신력만으로 이겨내 죽음을 초월한 존재가 되는 모습을 보였기에 정신력만큼은 모데카이저가 앞선다고 평가했다.
  • 능력
능력치로 본다면 둘다 강력한 무력을 갖고있다고 언급되지만 아트록스는 순수 무력 외에 다른 능력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는 것과는 달리 모데카이저는 순수 무력 말고도 강령술과 흑마법 같은 금단의 지식마저 통달한 만큼 전투에서 유리한 부분이 더 많다고 예측했고 물질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모습만 보여준 아트록스와는 달리 모데카이저는 물질계는 물론 영혼계, 사후세계까지 전부 간섭하는 것도 가능해 힘의 영향력에서도 모데카이저가 앞선다고 평가했다.
  • 스토리적 위상
둘에 스토리상 활동 시기가 완전히 달라서[1]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지만, 스토리상 필멸자 시절에도, 불멸의 힘을 얻은 이후에도 무패를 기록하고, 여러 악마들을 부릴 정도로 강대한 힘을 가졌으며 모데카이저의 재강림을 대비해 르블랑의 검은 장미 조직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비록 방심했다지만 판테온에게 일격을 허용하고 조이 이전에 선대 여명의 성위에게 봉인당하고 현재 활동하고 있음에도 어떤 조직들이 이를 막거나 대비하려는 움직임이 없다는 걸 지적하며 모데카이저가 더 강하다고 예측했다.


2.4. 야스오 vs 요네[편집]



야스오 vs 요네
  • 바람의 검술
야스오가 바람의 검술에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어 강력한 바람을 일으키거나 몸에 바람을 둘러 공격을 방어하거나,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등의 모습을 보이지만 요네는 야스오 정도의 재능이 없어 만들어내는 바람의 힘이나 크기도 작아 기껏해야 몸에 두르는 정도다. 야스오가 요네를 죽였던 전투에서 요네가 패배한 것도 바람의 검술의 차이로 인해 패배한 것이기에 야스오가 더 강하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순수한 검술
그러나 요네는 순수한 검술에서만큼은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어 생전에도 바람의 검술을 사용하는 야스오와 대련이 성립될 정도에 능력을 갖고 있었고, 야스오가 요네를 죽였던 전투에서조차 요네가 검술로 야스오의 검을 부러뜨리고 상처를 내자 야스오가 바람의 검술을 사용하고 하여 전세가 뒤집혀 야스오가 우위를 점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요네가 영혼의 힘을 얻은 현재에는 검술로 야스오를 일방적으로 압도하는 와중에도 야스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없는 영혼의 검만으로 공격하는 여유까지 보여줘 현재에는 요네가 더 강력하다고 예측하였다.


2.5. 아우렐리온 솔 vs 바드[편집]



아루렐리온 솔 vs 바드
  • 우주적 힘의 우위
둘의 우주적인 힘의 개념 달라서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다고 언급하였다. 아우렐리온 솔은 별의 창조와 소멸을 자유자재로 하는 힘을 가지고 있고 태양 같은 별을 한 손으로 가지고 노는 크기를 가지고 있고 스토리에서 천상의 힘을 가진 성위를 가볍게 증발시키는 범우주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바드에 경우는 모든 시공간에 간섭할 수 있고 우주의 질서를 가져오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스토리나 설정으로도 이 질서의 힘이 어떤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 굴욕
그러나 이런 힘에도 불구하고 아우솔은 본인이 머무는 우주에서 벗어날수 없는 것은 물론, 타곤에 성위들에게 속아 태양의 지식을 빼앗기고 오랜 기간 전쟁 무기로 사용되는 등 굴욕적인 모습 또한 보여지고 있다. 바드는 우주의 질서외에는 관심이 없어 다른 챔피언들과의 접점도 없다.
  • 필멸
바드나 아우솔이나 둘 다 죽음을 맞이하는 존재라 만약 아우솔에 힘이 바드를 죽일 정도로 절대값이 강할 수도 있기에 힘에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다고 결론내렸다.

롤 탐구생활 개인적으로는 아우솔처럼 직접적으로 굴욕을 당하는 모습은 없고 우주의 해결사 포지션인 바드가 더 강할 것 같다고 예측하였다.


2.6. 가렌 vs 다리우스[편집]



가렌 vs 다리우스
금수저로 태어나 전공을 세워 지금의 자리에 오른 가렌[2]보다는 이방인 출신 고아라는 열악한 신분으로 밑바닥부터 시작하여 압도적인 무력만으로 전공을 세우고 공훈을 인정 받아 현 녹서스 권력의 핵심 트리파릭스의 한 축을 맡고 있고, 힘과 실력만이 전부인 녹서스에서도 유일하게 녹서스의 실력자라는 칭호를 갖고 있을 정도로 강력한 무력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되는 다리우스가 더 강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가렌이 케일의 힘과 관련이 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라이언의 공식적인 말을 언급하며 만약 가렌이 이 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해질 수도 있어 이미 무력의 정점을 찍은 다리우스보다는 힘의 잠재력만큼은 가렌이 다리우스보다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2.7. 오른 vs 볼리베어[편집]



오른 vs 볼리베어
오른의 스토리 상에 언급된 오른과 볼리베어의 전투에서 승부가 나지 않아서 대등한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볼리베어 리메이크로 이 전투 이후 오른이 만들어준 갑옷과 자신의 힘을 섞어서 사용하던 볼리베어가 갑옷을 부수고 진정한 폭풍의 힘을 각성했다는 리메이크 설정을 고려한다면 볼리베어가 더 강할 것으로 추측하였다. 또한 크기부터가 볼리베어가 훨씬 거대하며 필멸자와 접촉이 많아 추종자 또한 많은 볼리베어와는 달리 오른은 볼리베어와의 전투로 인해 자신을 모시던 마을이 전멸하자 충격을 먹고 은둔하여 추종자가 적기 때문에 이 역시 승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 다만 오른 역시 절대 약한 챔피언이 아닌데다가 훌륭한 대장장이로서 뛰어난 무기를 만드는 만큼 제련기술은 물론 마법에 대한 이해, 내성도 높을 것으로 보이기에 이점이 존재하며 무엇보다 오른은 볼리베어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반면 볼리베어는 오른을 해치는 것을 원치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에 이는 전투에서 오른에게 유리한 점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았다.


2.8. vs 제드[편집]



쉔 vs 제드
제드가 갖고 있는 그림자 술법도 강력하지만, 쉔의 환혼의 힘도 이에 꿀리지 않는, 오히려 그림자 술법보다 더 넓은 범용성으로 더 강력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제드가 쉔보다 전투 센스가 더 뛰어나다고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다가 쉔이 균형을 너무 중시한 나머지 주요 전력들이 킨코우 결사단을 이탈하기까지 하는 방면 제드는 이에 비해 매우 유연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기에 목표를 이루는데도, 세력을 키우는데도 방해물이 없는 제드가 훨씬 유리하다고 보았다.

여담으로 쉔과 제드의 스토리 리메이크에 대해서 제드의 세탁기가 너무 과하다고 언급했다.


2.9. 나서스 vs 레넥톤[편집]



나서스 vs 레넥톤
  • 무력
둘 모두 최상위권에 드는 초월체지만 제라스를 막는 사건에서 제라스를 무력으로 왕의 능으로 끌고 들어가고 비록 힘이 약해졌다지만 제라스가 봉인되있던 기간동안 레넥톤을 죽이지 못하고 정신을 오염시키는 선택을 한 점에서 나서스보다 높은 무력을 가졌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 초월체
현재 슈리마의 붕괴와 동생을 희생시켰다는 죄책감에 초월체로서 힘을 잃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아지르의 부활과 시비르를 발견하고 희망을 보고 이제서야 힘을 되찾고 있는 나서스와는 달리 봉인에서 풀린 후 형에 대한 증오심으로 빠른 속도로 힘을 되찾고 있는 레넥톤이 더 강한 힘을 갖고 있을 것으로 보았다.


2.10. 렝가 vs 카직스[편집]



렝가 vs 카직스
  • 과거 전적
둘이 맞붙은 스토리에서 비록 기습에 실패에 무기를 놓치고 한쪽 눈까지 잃었지만 온 몸이 무기인 카직스와 대등한 전투를 치르고 카직스가 먼저 전투에서 이탈했던 점을 지적하며 렝가의 전투력을 더 높게 평가하였다.
  • 공허 생명체
허나 어디까지나 현재일 뿐 만약 사간이 지난다면 노련해질지언정 결국 노쇠할 생명체인 렝가와는 달리 카직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성장하는 공허 생명체인만큼 시간이 지난다면 결국 카직스가 이길 것으로 보았다.


2.11. 케일 vs 모르가나[편집]



케일 vs 모르가나
  • 성위의 힘
과거 케일과 모르가나와의 전투에서 성위의 힘을 온전히 받아들인 케일과 성위의 힘을 거부하다가 불완전하게 받아들인 모르가나가 대등히 싸운 것을 언급하며 모르가나도 매우 강력한 챔피언이지만 전투 직후 성위의 힘을 포기한 반면 현재 케일은 성위의 힘을 완성에 가깝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케일이 훨씬 강력하다고 보았다.

  • 활동 배경
현재 데마시아에서 활동하는 모르가나와는 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제 2차 다르킨 전쟁에서 라이즈와 미히라[3]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점을 들어 라이엇 측에서 케일의 힘이 아트록스, 솔라니 등이 참전한 제 2차 다르킨 전쟁에서 활약할 수 있을 정도에 강함을 가진 캐릭터로 공언한 것임을 주장하며 케일이 더 강한 힘을 가졌다고 보았다.


2.12. 제이스 vs 빅토르[편집]



제이스 vs 빅토르
  • 능력
과학적 재능으로는 제이스가 빅토르보다 근소하게나마 앞선다고 평가했지만 결국 근본적으로 인간인 제이스와는 달리 빅토르는 자기 스스로를 개조하여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해버린 빅토르가 신체적으로 더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 마법공학 수정
아케인에서 제이스와 빅토르가 사용하는 마법공학 수정이 공허와 관련되있다는 떡밥이 나왔는데 만약 이것이 사실일 경우 이 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과 준비가 되어 있는 빅토르가 더 강력한 힘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2.13. 레오나 vs 다이애나[편집]



레오나 vs 다이애나
*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에서 성위를 받아들인 직후 전투 묘사가 두 캐릭터가 다르게 묘사되어 있는데 이 중 레오나에 배경 스토리에서 다이애나가 레오나의 목에 검을 겨누고 다이애나가 모습을 감추었다고 묘사되는 것을 언급하며 둘 다 서로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다는 패널티가 있었음에도 호각의 전투가 아닌 다소 쉬운 구도로 승패가 결정났다는 것은 둘 사이에 힘에 격차가 났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전적
물론 현재에는 둘 다 수련을 반복하여 더욱 강해졌겠지만 둘과 맞붙은 전투를 비교해보면 다이애나는 비에고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힘을 보탰고 공허 생명체와도 싸웠운 반면, 레오나는 솔라리의 영토를 쳐들어온 침략자, 시네마틱 영상에서 판테온과 전투를 치루는 다이애나에 비하면 다소 전투 상대의 체격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 신념
결정적으로 다이애나가 더 강한 이유로 다이애나가 레오나보다 성위의 힘을 더 온전히 받아들인 점을 들었다. 여러 사건을 거치면서 자신의 신념이 흔들리고 있는 레오나보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다이애나가 성위의 힘을 온전히 사용 가능하다고 보았다.


2.14. 애쉬 vs 세주아니[편집]



애쉬 vs 세주아니
  • 전투 구도
둘이 사용하는 얼음 정수의 힘은 대등한 것으로 보이기에 두 챔피언의 우위 관계를 판단하는대는 전투 구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보았다. 1대1의 근접전에서는 무기부터가 철퇴에 초인적인 맷집을 가진 세주아니가 더 유리한데다 브리슬까지 타고 있기 때문에 멀리서 화살을 쏜다고 해도 세주아니가 이를 모두 맞으면서 브리슬을 타고 전투를 건다면 애쉬가 패배할 수 밖에 없겠지만 롤에서도 손꼽히는 험난한 지형과 수많은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는 프렐로드가 배경인만큼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애쉬에게 매우 유리한 환경인 데다가 애쉬의 무기인 아바로사의 활은 일반적인 화살보다 더 빠르고 사거리도 길어서 초장거리에서 원거리로 승부를 본다면 애쉬가 더 유리하다고 평했다.

  • 세력
현재는 세주아니의 겨울발톱 부족이 강하지만 근본적으로 자원의 차이에서 애쉬의 아바로사가 유리한데다가 겨울발톱 부족과 협력관계를 도모하였던 볼리베어의 어사인 족과는 적대적인 관계로 바뀐 것으로 추정되는 데다가 호전적인 겨울 발톱 부족보다는 애쉬의 아바로사로 다양한 부족들이 통합되고 있는 상황이니 후에는 애쉬의 아바로사 진영이 훨씬 강해질 것이라고 평했다.

이와 별개로 프렐로드 스토리의 주연이 누구인지를, 현재 프렐로드의 상황[4]을 고려해보면 프렐요드의 통합이 필요한 상황이니만큼 승자가 이미 정해져있다고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2.15. 제라스 vs 아지르[편집]



제라스 vs 아지르
  • 초월체
초월체로서는 최초의 초월체, 여왕 세타카의 후손인 아지르가 제라스보다 강할 것으로 언급했다. 물론 이에 대한 공식 설정은 없지만 제라스가 부활하고 힘을 추스리자마자 한 행동이 다름아닌 세타카의 후손인 시비르를 죽이려한 것임을 지적하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설정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어디까지나 다른 인물의 초월의식을 강탈한 불완전한 초월체 바카이인 제라수와는 달리 부활 직후 이루어진 초월의식에서 태양의 선택을 받는 듯한 신화적인 요소를 보여주고 모래속에서 슈리마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아지르도 제라스만큼이나 강한 힘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 전적
스토리상 제라스는 초월체가 된 직후 레넥톤나서스를 압도, 봉인에서 풀려난 후에는 판테온과 나서스를 죽기 직전까지 몰아세웠으며, 최강자 라인에 늘 언급되는 아트록스 상대로 1대1 대결 우위라는 라이엇의 공식 언급까지 강함에 대한 자료가 많은 반면 아지르의 힘은 스토리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아 강함을 유추하기가 힘들어 전적만으로는 제라스가 더 강하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운다고 평가했다.[5]

  • 세력
세력전에서는 비록 제라스의 세력이 아트록스의 다르킨 군단에 비하면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괴물 바카이 군대, 레넥톤 등 한 국가를 위협할 정도의 세력인 반면 아지르의 세력은 이제 막 부활한 세력인 데다가 실패한 황제 아지르의 안 좋은 인식까지 넓게 깔려있어 세력이 보이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같은 편인 초월체 나서스조차 이제 힘이 회복되고 있는 상태라 세력전에서도 제라스가 더 강할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앞으로의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슈리마에서 일어날 사건들 때문에라고 아지르가 더 강해질 것이라 평했다.


2.16. 미스 포츈 vs 갱플랭크[편집]



미스 포츈 vs 갱플랭크
  • 무력
갱플랭크가 미스포츈의 부모의 원수임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전투가 아닌 트위스티드 페이트그레이브즈를 이용한 지략으로 갱플랭크를 끌어내린 점을 들어 당시에는 무력으로 갱플랭크가 앞섰으나, 현재 몰락한 왕에서 일라오이가 힘을 모으는 동안 헤카림을 막고 있었다는 점에서 미스포츈도 강해졌다고 평했다. 갱플랭크에 경우 나가카보로스의 시험을 통과해 어떠한 힘을 얻었다는 묘사가 있지만, 그 힘이 스토리에서도 게임에서도 묘사되지 않아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고 평했다.

  • 빌지워터의 지배자
아직 지배력면에서 본다면 갱플랭크의 잔존 세력이 아직도 존재하는 등 다소 부족한 무분이 많은데다가 몰락한 왕같은 사건으로 인해 미스포츈의 신경과 시간이 소모되고 있어 갱플랭크가 이 틈새를 비집고 들어올 수도 있다고 언급했고, 현재 빌지워터의 지배자는 미스포츈이지만 단단한 지배력을 갖기 위해서는 조급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했다.


2.17. 르블랑 vs 스웨인[편집]



르블랑 vs 스웨인


2.18. 초가스 vs 벨베스[편집]



초가스 vs 벨베스


2.19. 갈리오 vs 사이온[편집]



갈리오 vs 사이온


2.20. 야스오 vs 리븐[편집]



야스오 vs 리븐


2.21. 피들스틱 vs 탐 켄치[편집]



피들스틱 vs 탐 켄치


2.22. 칼리스타 vs 헤카림[편집]



칼리스타 vs 헤카림


2.23. 라이즈 vs 브랜드[편집]



라이즈 vs 브랜드
브랜드가 세계 룬으로 인해 각성한 직후 라이즈가 도주했다는 스토리로 인해 언뜻 브랜드가 더 강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후 라이즈의 마법에 브랜드가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데다가 라이즈는 세계 룬 조각을 다루는 상대를 상대로 세계 룬 조각 없이 이긴 전적이 있고, 룬 조각 하나있는 브랜드와 여러 개의 룬을 가지고 있는 라이즈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 평했다.


2.24. 소나 vs 세라핀[편집]



소나 vs 세라핀
세계관적으로 드문 고대 유물인 에트와을 사용하고 실제 마법을 사용하는 소나와 스토리적으로 마법적인 힘도 없는 소리 증폭기를 사용하는 세라핀은 세라핀의 능력과 증폭기의 마법 공학 수정의 추가 설정으로 더 강해질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이며 현재로서는 비교할 수 없다고 평하며 소나가 더 강할 것으로 보았다.


2.25. 카타리나 vs 탈론[편집]



카타리나 vs 탈론
카타리나 얼굴에 상처를 남긴 탈론을 높게 평가했지만, 이후 스토리에서 계속 카타리나가 탈론을 재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단순한 쇠붙이 무기를 사용하는 탈론과는 달리 혈마법을 이용한 순간이동을 사용하는 카타리나가 더 강할 것으로 보았다.


2.26. 킨드레드 vs 아우솔[편집]



킨드레드 vs 아우솔
킨드레드에게 아우솔을 잡을 수 있는 힘이 있다는 라이엇의 오피셜이 있어 쉽게 잡을 수도 있겠지만, 킨드레드에게는 죽음이 다가오지 않은 생명을 거둘 능력이 없는데다가,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의하면 킨드레드 역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존재이고 킨드레드를 믿는 사람들에 의해 존재할 수 있는 존재임을 언급하며 만약 아우솔이 룬테라를 한순간에 박살내버려 킨드레드를 믿는 사람들이 함꺼번에 죽는다면 흐릿한 우상[6]처럼 에테르 악령들에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평했다. 다만 룬테라가 파괴되는 행동을 우주의 해결사 바드가 가만 두고 볼리가 없으니 사실상 불가능한 가정이라고 언급하였다.


2.27. 판테온 vs 아트록스[편집]



판테온 vs 아트록스
  • 과거 전적
과거 아트록스가 봉인될 때 판테온의 일격이 큰 역할을 한데다가 아트록스에게 일격을 먹였다는 것 자체가 판테온의 강함에 대한 증거일 수도 있지만, 당시 아트록스는 판테온의 몸에 빙의된 전쟁의 신을 죽이고 부러진 창과 찌그러진 방패를 들고 쓰러져 있는 판테온을 전혀 위협적으로 생각하지 않다가 갑작스러운 각성으로 인해 일격을 먹은 것이고 봉인 역시 판테온이 아닌 선대 여명의 성위가 한 것이기에 이 전적으로 둘의 승패를 판단할 수 없으며 후에 타곤의 정예병들과 함께 싸운 제라스에게 죽을 뻔한 걸 생각해보면 판테온과 아트록스의 사이에는 꽤나 큰 파워밸런스가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 각성
하지만 판테온이 현신체 성위로서 완전한 각성을 이뤄낸다면 현재보다 훨씬 강한 힘을 얻을 수도 있기에 각성 이후에는 아트록스를 이길 가능성 역시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2.28. 케인 vs 라아스트[편집]



케인 vs 라아스트
현재 사실상 한 몸이기에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고 그림자 비급을 다룰 수 있는 몸을 차지한 라아스트가 더 쎌 것이냐 라아스트의 힘과 융합된 그림자 비급이 더 강할 것인가에 대해서 누가 이길 지 확신할 수 없다고 평했다. 다만 만약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에 초점을 마춘다면 아무리 케인이 강해진다고 해도 다르킨을 해방해 줄나가카보로스만큼 강해지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라아스트가 살아남을 것으로 보았다.


2.29. 아이오니아 vs 녹서스[편집]



아이오니아 vs 녹서스
과거 두 나라의 전쟁에서 녹서스가 아이오니아를 상대로 기습, 전쟁이라기보다는 학살에 가까운 전쟁을 벌이다가 플레시디엄 전투에 승리로 뭉친 아이오니아가 녹서스를 몰아내고 끝나서 아이오니아가 더 강력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당시 녹서스는 황제의 명령으로 무리한 진격으로 인해 군대가 다소 지쳐있었고, 이 전쟁에 참전했다고 확인된 녹서스 챔피언은 이렐리아에게 손이 잘린 스웨인리븐 정도로 만전이 아니였고, 이것은 당시 기습을 당했던 아이오니아도 마찬가지이기에 전력으로 싸운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았다.

두 국가 모두 강력한 국가이지만, 녹서스와 아이오니아의 챔피언을 비교하면 아이오니아에 인간의 상식을 넘어서는 힘을 가진 챔피언들이 많다는 점, 과거 녹서스의 침공의 피해를 받았던 아이오니아는 전쟁의 영웅 이렐리아와 종교 지도자 카르마를 중심으로 힘이 모이고, 급진적인 단체[7]과 보수적인 단체[8]들마저 암묵적인 합의점이 생기고 있는 것과는 달리 녹서스는 스웨인의 트리파릭스와 르블랑의 검은 장미의 대립이 계속되는 상황인데다가 각 나라가 품은 잠재적인 위험을 보자면 신드라바루스등 희생이 불가피할지라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위협이지만, 녹서스는 롤 최종보스 후보 중 하나인 모데카이저라는 거대한 위협을 가지고 있기에 다시 전쟁이 난다면 아이오니아가 조금이라도 더 유리할 것으로 보았다.


2.30. 파이크 vs 노틸러스[편집]



파이크 vs 노틸러스
  • 스펙 차이
파이크가 거대 생명체를 잡던 작살잡이기에 노틸러스도 공략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파이크가 잡았다고 언급되는 크라켄조차 노틸러스에게는 큰 오징어에 불과하기에 파이크가 불리하다고 보았다.
파이크가 나가카보로스의 시험을 통과했다는 스토리와는 달리 인게임, 스토리 그 어디에서도 나가카보로스의 힘을 쓰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반면 노틸러스는 스토리에서 나가카보로스의 힘을 빌린 사도 일라오이와 함께 헤로인을 단독으로 막아낸 단 둘뿐인 캐릭터라는 점, 캐릭터 컨셉아트에서 갑옷안에 촉수가 있는 모습도 보여주는 등 노틸러스 역시 나가카보로스, 혹은 그와 비슷한 존재의 힘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 능력
파이크가 가물치나 물고기를 조종하여 전투에 이 점이 있을 수 있지만, 노틸러스는 그보다 거대한 바다뱀을 조종하기에 파이크는 노틸러스를 상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았다.


2.31. 비에고 vs 쓰레쉬[편집]



비에고 vs 쓰레쉬


2.32. 필트오버 vs 자운[편집]



필트오버 vs 자운


2.33. 티모 vs 럼블[편집]



티모 vs 럼블


2.34. 카사딘 vs 말자하[편집]



카사딘 vs 말자하


2.35. 누누 vs 애니[편집]



누누 vs 애니


2.36. 흐웨이 vs [편집]



흐웨이 vs


2.37. 그레이브즈 vs 트위스티드 페이트[편집]



그레이브즈 vs 트위스티드 페이트


2.38. 킨드레드 vs 모데카이저[편집]



킨드레드 vs 모데카이저
  • 죽음
스토리상 자신이 믿던 죽음이 부정당하자 부활한 후 킨드레드를 믿지 않는 모데카이저는 킨드레드가 영향을 끼칠 수 없을 것 같지만, 스토리상 이는 어디까지나 일시적인것일 뿐 결국 킨드레드를 만날 수 밖에 없다는 설정은 유지되는지라 모데카이저가 죽음이라는 섭리를 완전히 이길 수 있는 힘이 없는 한 모데카이저를 킨드레드를 이길 정도의 존재로 보기는 힘들다고 보았다.

  • 영향력
현재 킨드레드는 자신을 믿지 않는 모데카이저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없는 상태이기에 모데카이저가 킨드레드를 공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모데카이저가 이긴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고 보았으며, 모데카이저가 세상을 멸망으로 이끌어 사람의 믿음으로서 존재하는 킨드레드에게 타격을 입힐 수도 있고 모데카이저가 사용하는 영혼의 철퇴는 물질세계와 사후세계는 물론 영적인 존재도 공격할 수 있기에 킨드레드에게도 타격을 입힐 가능성이 높은 데다가 모데카이저는 흑마법과 금지된 술법들에 통달했다는 설정 또한 있어 모데카이저에게 킨드레드를 공격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킨드레드를 이길 수도 있다고 보았다.

  • 반전
그러나 모데카이저가 킨드레드를 죽이려고 마음을 먹는다는 것은 킨드레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는다는 뜻이기에 만약 모데카이저가 킨드레드를 죽이려하는 순간 킨드레드 역시 모데카이저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 대결구도가 반전될 것으로 추정하였다. 또한 킨드레드가 죽음의 정령 중 하나 정도로 세계관적 위치가 낮아졌지만 여전히 아우솔이나 바드와 같은 우주적 존재들과 대등할 정도로 강대한 챔피언인지라 스토리상으로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모데카이저의 힘이 아우솔이나 바드와 같은 수준의 강함이 아니라면 모데카이저가 되려 파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2.39. 마스터 이 vs 리 신[편집]



마스터 이 vs 리 신


2.40. 다르킨 vs 슈리마[편집]



다르킨 vs 슈리마


2.41. 뽀삐 vs 클레드[편집]



뽀삐 vs 클레드


2.42. 리산드라 vs 애니비아[편집]



리산드라 vs 애니비아


2.43. 요릭 vs 카서스[편집]




2.44. 닐라 vs 스웨인[편집]




2.45. 카밀 vs 레나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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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데카이저가 필멸자로 활동할 때는 아트록스가 다르킨 전쟁에서 봉인된 이후의 시간대이며, 아트록스가 깨어난 현재 모데카이저는 영혼 세계에 있다.[2] 물론 가렌이 집안빨로 지금의 자리에 오른 것은 절대 아니지만, 가렌이 훈련 받았던 부대는 당시 왕위 계승자였던 자르반 4세가 훈련을 받을 정도로 어느 정도 명성이 있는 부대였고 불굴의 선봉대에 선발 과정에서는 고모이자 당시 대원수 티아나 크라운가드의 추천이 있는 등 가렌의 공적과 승진에서 가문에 영향력과 자르반 4세와의 친분이 영향이 없었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고 지적하였다.[3] 케일과 모르가나의 어머니[4] 깨어나고 있는 냉기 주지사[5] 단적인 예로 자료만으로는 과연 아지르가 아트록스를 상대로 이길 수 있다는 판단이 스지 않는다고 언급하였다.[6] 슈리마의 죽음의 화신[7] 제드의 그림자단, 나보리 형제단[8] 쉔의 킨코우 결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