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공화국 제118대 총리 지명자 루이스 몬테네그루 Luís Filipe Montenegro Cardoso de Morais Est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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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3년 2월 16일 (5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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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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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포르투갈|포르투갈 display: none; display: 포르투갈" 행정구 ]] |
현직
| 사회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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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배우자
| 칼라 몬테네그루
| 자녀
| 2명
| 소속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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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포르투갈 가톨릭대학교
| 직업
| 정치인, 변호사
| 의원 선수
| 6
| 지역구
| 아베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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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정치인으로
사회민주당의 현직 당대표이다.
2024년 포르투갈 공화국 의회 총선거에서
사회민주당을 비롯한 범 우파 진영이 승리하면서 총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어렸을 때 작고 둥그스름하며 녹색 눈을 가졌다는 이유로 Ervilha(완두콩)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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