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모드리치/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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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모드리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파일:gettyimages-972622208-2048x2048.jpg

소속팀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UEFA)
등번호
10

C

기록

파일:Logo_UEFA_European_Qualifiers.png

10경기
1득점 3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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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2득점 1도움

합산 성적
17경기
3득점 4도움

개인 수상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골든볼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드림팀

1. 개요
2. 예선
3. 본선
3.1. 조별 리그
3.2. 결선 토너먼트
3.2.1. 16강 VS 덴마크
3.2.2. 8강 VS 러시아
3.2.4. 결승 VS 프랑스




1. 개요[편집]


루카 모드리치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의 활약을 다룬 문서이다


2. 예선[편집]


2017년 10월 7일, 핀란드와의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A매치 100경기를 출장하여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다.

한편, 크로아티아는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그리스를 상대하게 되었다. 1차전 홈 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PK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면서 합산점수 4-1로 극적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월드컵 예선에서 모드리치는 총 10경기에 출전하여 1골과 3도움, 패스 성공률 87%, 기회 창출 21회, 가로채기 17회, 태클 성공 18회(75%), 드리블 성공 26회(67%)의 스탯을 기록했다.


3. 본선[편집]



3.1. 조별 리그[편집]



3.1.1. 1차전 VS 나이지리아[편집]


2018년 6월 16일,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본선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D조 조별리그 1차전서 나이지리아전에 2-0으로 승리했다. 모드리치는 중원에서 이반 라키티치와 짝을 이뤄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를 선보였다. 또 후반 24분에는 마리오 만주키치가 얻어낸 패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를 마친 뒤 FIFA는 중원의 핵심인 루카 모드리치를 MOM(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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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차전 VS 아르헨티나[편집]


2018년 6월 22일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조별리그 2라운드 아르헨티나전에서는 수비와 공격 모두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적극적이고 노련한 수비 가담은 물론, 미친듯한 탈압박과 대지를 가르는 패스로 좋은 찬스를 여러 번 만들었다.

파일:55557.jpg




특히 후반 35분에는 페이크 동작을 친 뒤에 자신의 전매특허인 예술같은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까지 기록하면서 경기를 완벽히 지배했다. 본인이 왜 현재 세계최고의 미드필더인지 제대로 증명한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또 다시 MOM에 선정되었고, 러시아 월드컵 베스트 골 3위에 이름을 올리는 위업도 달성했다.


3.1.3. 3차전 VS 아이슬란드[편집]


2018년 6월 26일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조별리그 3라운드 아이슬란드전에서도 선발출전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어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었다. 이 승리로 조별리그 전승을 거두어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3.2. 결선 토너먼트[편집]



3.2.1. 16강 VS 덴마크[편집]


16강 상대는 덴마크이다. 2018년 7월 1일 덴마크전에서는 서로 경기시작 4분만에 마티아스 예르겐센마리오 만주키치가 득점을 주고받으며 1-1이 되었고, 이후 신중한 공방전을 주고받다 결국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은 주로 덴마크가 주도했으나 좀처럼 서로 득점을 해내지 못했다. 그러다가 연장후반 116분, 모드리치가 침투하던 안테 레비치에게 기가막힌 킬패스를 연결했고 레비치가 예르겐센에게 백태클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내었다. 이로써 모드리치 본인의 손으로 조국의 8강 진출을 결정지을 기회가 주어졌으나, 오른쪽으로 찬 킥이 카스페르 슈마이켈의 선방에 막히며 결승골 득점이 물거품이 되었다.[1]

슈마이켈의 활약으로 승부차기에서는 덴마크의 우세가 예상되었으나, 크로아티아의 수문장 다니옐 수바시치 역시 슈마이켈에 전혀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덴마크와 크로아티아 모두 1번 키커가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2번 키커가 승부차기를 성공했다. 그리고 덴마크의 3번키커 크론델리가 성공하여 2-1로 우위로 점한 가운데 크로아티아는 모드리치가 3번 키커로 나섰고, 이번에는 과감하게 가운데로 공을 차서 기어이 슈마이켈을 뚫어버렸다. 사실 이 슈팅도 슈마이켈의 발에 걸릴 뻔했으나 간발의 차로 공이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양 팀의 4번 키커가 다시 키퍼의 선방에 의해 승부차기를 실패한 가운데, 수바시치가 덴마크의 5번키커 외르겐센의 킥을 선방했고, 크로아티아의 5번키커 이반 라키티치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크로아티아가 20년만에 월드컵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페널티킥 실패로 인해 큰 부담을 짊어졌던 모드리치는 경기가 끝나고 환상적인 선방들로 크로아티아와 본인을 살려낸 수바시치와 격하게 포옹하며 8강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3.2.2. 8강 VS 러시아[편집]


2018년 7월 7일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8강에서 홈 팀 러시아를 만나 왜 자신이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인지 제대로 입증했다. 패스면 패스 수비가담이면 수비가담 어느 하나 부족한것이 없었고, 골키퍼 다니옐 수바시치가 후반 막바지에 오른 다리 근육 부상을 당하고 연장전에 마리오 만주키치 등 주전선수들이 퍼진 모습을 보인 와중에서도 교체 선수들을 제외하고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연장 전반에 하프라인에서 부터 상대 골문 앞까지 빠르게 드리블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지칠 대로 지친 연장전에 골라인을 나가는 공을 쫓는 무시무시한 속도의 전력질주도 인상적이었다. 팀은 전반전 데니스 체리셰프에게 대단한 중거리 골을 실점했으나 안드레이 크라마리치가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전반 100분 모드리치가 올려준 코너킥을 도마고이 비다가 역전 헤더골로 연결하며 20년만의 월드컵 4강에 거의 도달했었다. 그러나 연장 후반 114분 러시아의 마리오 페르난데스에게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헤더로 동점골을 실점했다.

그렇게 돌입한 승부차기, 수바시치가 부상을 입은데다 이고르 아킨페프가 16강 스페인과의 승부차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바가 있었고, 연장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분위기를 탄 러시아쪽이 유리해보였다. 크로아티아는 2번, 러시아 1번 키커가 투혼을 발휘한 수바시치와 아킨페프의 선방에 막혀 1:1이 된 상황에서, 선축을 한 러시아의 3번 키커이자 동점골의 주인공인 페르난데스가 실축을 범했다. 그리고 16강에 이어 다시 3번 키커로 나선 모드리치는 이번에는 왼쪽으로 방향을 정했고, 방향을 읽은 아킨페프의 선방에 막힐뻔했으나 왼쪽 골대를 맞고 반대편 그물 안으로 들어가며 아슬하게 승부차기를 성공시켰다. 이후 러시아는 4, 5번 키커 모두 성공했으나, 크로아티아 역시 4, 5번 키커였던 비다와 이반 라키티치가 킥을 성공시키며 승부차기 스코어 4:3 승리, 20년만에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모드리치는 1어시스트와 함께 굉장한 활약을 보여준 점을 인정받아 경기 MOM에 선정되었다. 이제 잉글랜드를 상대로 국가 역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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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드컵 우승시 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10년 연속 장기집권을 깨고 발롱도르 수상이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2][3]


3.2.3. 4강 VS 잉글랜드[편집]


2018년 7월 11일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4강 잉글랜드전. 천하의 모드리치도 체력 저하는 어쩔 수 없었는지 전반전 초반 불안하게 시작했다. 좀처럼 보기 힘든 패스 미스를 저질렀고, 본인이 내준 프리킥을 트리피어가 골로 연결시켜버렸다. 하지만 곧 정신을 다듬은 모드리치는 본인의 모습을 찾아갔다. 강한 압박이 들어오는 잉글랜드의 선수들을 상대로 침착하고 유연하게 대처했다. 간결한 볼터치와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전환 패스등으로 힘이 떨어진 크로아티아의 중원을 이끌었다. 경기 내내 선보인 오른발 아웃프론트 패스들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강한 압박이 들어오더라도 절대 공을 빼앗기지 않으며 크로아티아의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후반전에는 갑자기 무슨 힘이 났는지 본인의 클래스를 과시하며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연장 후반에는 교체되어 나갔다. 페리시치의 1골 1어시의 미친 활약과 만주키치의 골로 연장전 끝에 사상 최초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모드리치 또한 이번 승리의 일등 공신 중 하나다. 후반에는 좀 나아졌지만 경기 내내 폼이 들쭉날쭉 했던 라키티치와 달리 경기 초반 부진을 딛고 바로 본인의 폼을 찾아 크로아티아의 중원을 진두지휘했다. 체력이 떨어진 것이 그대로 드러나는 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축구도사급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의 정신력과 투혼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부분. 하지만 연장전에서는 거의 탈진할 듯한 상태였고 정말 보기 드문 실수를 한 차례 저질렀다. 결국 연장후반 119분 밀란 바델리와 교체 아웃 되었다. 그러나 그를 포함한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초인적인 정신력을 발휘하여 3연속 연장전이라는 살인적인 일정을 이겨내고 국가 역사에 남을 명경기를 완성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모드리치는 "잉글랜드 언론 및 전문가들은 크로아티아를 과소평가했고, 그것은 큰 실수였다. 우리는 그들이 말한 것들을 보고 ‘좋아. 오늘 밤 누가 더 지치게 될지 보자’고 말했다. 그들은 더 겸손하고 상대를 더 존중했어야 했다."라며 잉글랜드 언론 및 전문가들의 보도 및 비난에 일침을 가했다.


3.2.4. 결승 VS 프랑스[편집]


이제 결승전에서 프랑스라는 마지막 큰 산을 남겨두고 있다. 프랑스는 대회전부터 우승 후보라 꼽힐 정도로 탄탄한 전력을 자랑했고, 조별 리그와 16강에서는 조금 헤맸지만 8강과 4강에서는 그야말로 우승 후보 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만만치 않은 우루과이와 벨기에를 2:0, 1:0 클린시트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거기에 휴식일도 크로아티아보다 하루 더 많고 연장전을 한번도 하지 않았기에 여러모로 크로아티아가 많이 불리한 상황. 크로아티아 대표팀 주축들인 마리오 만주키치, 이반 라키티치와 모드리치의 나이를 감안하면 이번 황금 세대가 우승컵을 가져갈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핵심 선수들의 나이에서도 젊은 스타 플레이어가 많은 프랑스보다 불리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모드리치의 커리어에도, 크로아티아 대표팀에게도 역사상 가장 중요한 경기이기에 절대 물러설 수 없다. 그러니 모든 체력과 정신력을 짜내서 이변을 일으켜야 할 것이다.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중원에서 쉬지 않고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날카로운 패스를 넣어주었다. 특기인 아웃프론트 킥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페리시치의 동점골 상황에서 정확한 프리킥으로 골에 관여했다. 그 외에도 상대방의 공격의 맥을 끊는 압박도 여러차례 보여주며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여 클래스를 증명했다. 전반전까지만 하더라도 모드리치를 필두로 한 크로아티아의 중원은 프랑스를 압도했다. 압박을 가볍게 벗겨내며 크로아티아의 공격을 이끌었다. 모드리치 말고도 팀원 전체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나 결국 체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4:2로 패배하면서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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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월드컵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지난 대회의 리오넬 메시에 이어 준우승팀에서 골든볼 수상자가 나온 것이다. 사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로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루과이디에고 포를란이 4위를 했음에도 골든볼을 수상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준우승팀의 선수들이[4] 골든볼을 수상했다. 다만 모드리치는 월드컵 우승을 더 원했는지 수상할 때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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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8 러시아 월드컵 팬선정 드림팀에도 선정되었다.

[1] 만약 승부차기에서 졌다면 모드리치는 빼박 역적행이었다. 물론 완전한 실축이 아니라 슈마이켈이 잘 막은 거긴 하지만 그래도 실축에 대한 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다행히 승부차기에서는 골을 넣고 크로아티아팀이 결국 8강에 진출했다.[2] 실제로 클럽에서는 핵심 미드필더로 챔피언스 리그 3연패, 국가대표에서는 주장으로서 최초의 월드컵 우승을 일궈낸다면 발롱도르 수상에 그다지 부족함 없는 커리어이긴 하다. 메날두의 노쇠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한몫 하고.[3] 결국 2018년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메시와 호날두의 10년 연속 수상을 깨버렸다[4] 호나우두(1998), 올리버 칸(2002), 지네딘 지단(2006), 리오넬 메시(2014).[5] 모드리치는 골닷컴UK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획득한 빅이어 4개를 맞바꿔서라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싶다" 라고 말할 정도로 월드컵 우승에 대한 열의가 넘쳤다. 자신의 평생 클럽 업적을 다 버려서라도 갖고 싶은 월드컵을 더 좋은 경기 내용을 가지고도 차지하지 못했으니, 골든볼을 수상하고서도 얼굴이 어두울만 하다. 덤으로 4년 전 준우승을 거둔 리오넬 메시 또한 개인상을 다 바꿔서라도 월드컵 트로피를 원한다면서 모드리치와 비슷한 인터뷰를 한 적이 있고, 그도 골든볼을 받아들고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은 게 모드리치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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