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5 드래프트/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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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룰5 드래프트
2017 시즌 종료 후 개최된 룰5 드래프트에 대한 문서.
2017년 12월 14일 개최되었다. 지명 순서는 2017년 정규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되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첫 번째 순서가 된다.
각 구단들은 메이저리그 페이스에서 지명할 때 마다 $100,000를 원소속팀에 지불해야 한다. 지명 후 메이저 로스터에서 제외시킬 때에는 원소속팀에 돌려주어야 하며, $50,000을 돌려받는다. 마이너리그 페이스로 지명할 때는 $24,000을 원소속팀에 지불한다.
1. 개요[편집]
2017 시즌 종료 후 개최된 룰5 드래프트에 대한 문서.
2. 상세[편집]
2017년 12월 14일 개최되었다. 지명 순서는 2017년 정규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되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첫 번째 순서가 된다.
각 구단들은 메이저리그 페이스에서 지명할 때 마다 $100,000를 원소속팀에 지불해야 한다. 지명 후 메이저 로스터에서 제외시킬 때에는 원소속팀에 돌려주어야 하며, $50,000을 돌려받는다. 마이너리그 페이스로 지명할 때는 $24,000을 원소속팀에 지불한다.
3. 지명 결과[편집]
3.1. 메이저리그 페이스[편집]
3.2. 마이너리그 페이스[3][편집]
4. 여담[편집]
-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 페이스로만 4명이 유출되었다.
- 최종적으로 9명이 원소속팀으로 복귀하였다.
-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유일하게 3라운드까지 지명했다. 한 구단에서 3라운드까지 지명한 것은 200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이후로 처음이다. 또 2017년 이후로 2022년까지 다시 나오지 않고 있다. 세 번의 라운드에서 모두 투수를 픽하면서 투수력 보강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세 명 중 두 명은 시즌 중 원소속팀으로 돌아가고 유일하게 남은 페드로 아라우조는 두 시즌 동안 거하게 말아먹고 구단을 떠나며 실패작으로 남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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