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케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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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필드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해적들의 항구로 유명한 아름다운 해변마을

뤼케시온은 마이소시아 대륙 남동부 끝 해변에 위치한 도시로서 깨끗하고 고운 모래사장과 뜨거운 태양, 하얀파도가 넘실대는 아름다운 해변을 가지고 있는 멋진 항구도시이다.

예로부터 뤼케시온은 아벨과 더불어 도둑들이 많기로 유명하며, 아벨에는 도둑 - 뤼케시온에서는 해적들이 극성을 부렸다. 현재 마이소시아 남동해안(케쉬온만)에는 배를 침몰 시키는 소용돌이 '래피온'이 기승을 부려 해적들은 영업을 정지한 상태이며, 뤼케시온은 가난에 허덕이게 되었다.

몇년 전부터 무역에 손을 대 약간의 수입을 올리고 있지만 해적의 수입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젊은 해적 들이 뜻을 모아 '래피온헌터'라는 해적단을 건설하고, 죽음의 소용돌이 래피온에도 침몰되지 않는 전투함선을 제조중이라고 한다.

이곳의 아름다운 해변은 많은 사람들에게 환상의 피서지로 선망을 받고 있지만, 무시무시한 해적왕 댐피어스의 지배하에 이곳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약탈, 암살 등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데다가.. 항구 도시인만큼 해적, 선원들과 같은 거친 바닷사람들이 쉬어가는 장소이기 때문에 위험한 지역으로 악명이 높은 곳이기도 하다.


<뤼케시온 마을> 모험가들의 휴식처, 편안함을 주는 음악


넥슨에서 상용 서비스 중인 아스가르드의 세계 중 인간계(지상계)에 해당하는 마이소시아 대륙에 속한 지역 중 하나로 도적의 마을이다. 11시 방향에는 이카루스마을 및 필드로 이동시켜주는 npc가 있고, 1시 방향에는 뤼케시온숲이 있으며 5시 방향에는 레벨51부터 입장가능한 뤼케시온섬이 존재한다. 공통상인이 판매하는 스쿠버수트를 착용하고 남쪽에 있는 해상경비병에게 말을 걸면 바다로 나갈 수 있다.

8시 방향에 있는 NPC한테서 래피온함선 입장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그런 다음 7시 방향 NPC에게 말을 걸면 래피온헌터 레이드에 입장할 수 있다. 선장 랄프를 잡기 전까지는 들락날락 거릴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레이드는 엄청난 경험치량으로 인기를 끌게 되었는데, 몬스터 레벨은 100대가 넘지만 쫄지말자. HP가 90레벨 몹들보다 낮아서 마법격수 기준 마법 한두방이면 죽는다. 그런 주제에 경험치가 몹당 약 25만 수준이다. 다만 몹들의 공격력이 강하고 근접몹같이 생겼는데도 두어칸 떨어져있도 맞는다. 반응속도가 좀 빨라서 두들겨맞으면 비명횡사하기 딱 좋다. 보통 71레벨 이후부터 91레벨을 달성할 때까지 이곳에 주구장창 있는다. 천상계 진입하고 나서도 천상계 던전이 좀 빡세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은 95레벨까지 여기에 눌러앉는다.

2. 필드[편집]


뤼케시온 숲 참고.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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