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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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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선수 경력 류현진의 2009년 경기기록
경기
| 이닝
| ERA
| 승
| 패
| 세이브
| 탈삼진
| QS(QS+)
| 완투(완봉)
|
28
| 189 ⅔
| 3.57
| 13
| 12
| 0
| 188
| 17(13)
| 4(2)
|
등판 일자
| 상대팀
| 경기결과
| 이닝
| 탈삼진
| 실점
| 자책점
| 결과
| 승패여부
| 비고
|
4/04
| SK
| 8:2
| 5.1
| 6
| 2
| 2
| -
| 승
| 통산 50승 달성
|
4/10
| 롯데
| 8:3
| 7.1
| 8
| 2
| 2
| QS+
| 승
|
|
4/16
| 삼성
| 2:8
| 7
| 8
| 2
| 2
| QS+
| -
|
|
4/22
| 히어로즈
| 11:1
| 6
| 7
| 1
| 1
| QS
| 승
|
|
4/28
| LG
| 11:5
| 7
| 9
| 5
| 3
| QS+
| 승
|
|
5/03
| 기아
| 9:6
| 6.2
| 6
| 6
| 6
| -
| 승
|
|
5/09
| 두산
| 3:4
| 5
| 6
| 4
| 3
| -
| 패
|
|
5/17
| 롯데
| 12:8
| 7.1
| 5
| 3
| 3
| QS+
| 승
|
|
5/23
| LG
| 6:5
| 6
| 4
| 5
| 4
| -
| -
|
|
5/29
| 두산
| 1:3
| 7
| 1
| 3
| 3
| QS+
| 패
|
|
6/04
| LG
| 4:0
| 9
| 6
| 0
| 0
| QS+
| 승
| 완봉승
|
6/10
| 롯데
| 0:5
| 7.1
| 4
| 4
| 4
| -
| 패
|
|
6/16
| LG
| 3:6
| 6
| 2
| 4
| 4
| -
| 패
|
|
6/23
| 삼성
| 2:3
| 6
| 9
| 3
| 3
| QS
| 패
| 통산 600탈삼진 달성
|
6/28
| 롯데
| 0:2
| 9
| 9
| 2
| 2
| QS+
| 패
| 완투패
|
7/04
| 기아
| 5:4
| 7.1
| 12
| 4
| 4
| -
| -
|
|
7/11
| LG
| 8:0
| 9
| 14
| 0
| 0
| QS+
| 승
| 무사사구 완봉승
|
7/18
| 기아
| 4:14
| 2.2
| 2
| 6
| 6
| -
| 패
|
|
7/23
| SK
| 2:5
| 7
| 3
| 5
| 5
| -
| 패
|
|
7/30
| 두산
| 1:2
| 7
| 14
| 2
| 2
| QS+
| 패
|
|
8/05
| 삼성
| 2:13
| 2.2
| 2
| 4
| 4
| -
| 패
|
|
8/19
| 삼성
| 13:5
| 6
| 4
| 2
| 2
| QS
| 승
| QS연속기록 시작.
|
8/25
| 기아
| 1:2
| 8
| 5
| 2
| 2
| QS+
| 패
| 완투패
|
8/30
| LG
| 8:2
| 7.2
| 13
| 2
| 2
| QS+
| 승
|
|
9/05
| LG
| 3:1
| 8.1
| 6
| 1
| 1
| QS+
| 승
| 통산 60승 달성
|
9/11
| 기아
| 2:4
| 7
| 10
| 3
| 2
| QS+
| 패
| 통산 700 탈삼진 달성
|
9/17
| 두산
| 10:2
| 6
| 2
| 1
| 1
| QS
| 승
|
|
9/23
| LG
| 4:2
| 8.1
| 11
| 2
| 2
| -
| 승
| 불펜으로 등판[1] 원래는 선발로 예정되어있었지만 이날 은퇴식을 가진 송진우를 위해 선발자리를 양보하였다.
|
개막전 이후 얼마간은 잘 나갔으나 WBC를 뛴후의 후유증과 팔의 통증과 심판진들의 애매한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부진하였다. 그나마 기대를 걸었던
유원상,
김혁민등의 영건과 송진우,정민철등 노장들도 한꺼번에 부진하면서 초토화된 마운드를 혼자 이끌어 가야했던 상황이라 쉬지도 못하고 계속 던져야 했다. 그래서 08시즌 후반에 상황인 류-패-패-패-패가 변하지 않았던상황.
후반기에는 부진을 어느정도 떨쳐낸듯 싶었으나, 팀이 끝을 모르는 하락세를 그리게되면서 그나마 있었던 타선지원도 전혀 힘을 못쓰게되어 QS이상의 성적을 올려도 패전을 안게되는등 그야말로 류크라이가 되어야 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던
봉중근과 함께
윤석민상 수상을 놓고 다퉜을정도.
결국 12패로 봉중근과 함께
최다패 공동 2위. (최다패 1위는
김혁민.) 그나마 189개의 탈삼진을 잡으면서 탈삼진왕을 다시 탈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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