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쿠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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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알제리, 프랑스의 배우.
2. 생애[편집]
언론인 아버지와 바이올린 연주자 어머니의 딸로 태어났다. 알제리 내전 시기 리나의 가족은 프랑스로 망명해 오베르빌리에로 이주했다.
2014년, 드라마 수호천사 조세핀을 통해 데뷔했다. 2017년 영화 The Blessed를 통해 베니스 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0년 영화 파피차가 평단의 국제적인 호평을 받으면서 대대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세자르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를 통해 할리우드 작품에도 참여하면서 프랑스를 넘어 유럽의 주요 신예 배우로 인정 받는다.
3. 출연작[편집]
- The Blessed (Les Bienheureux, 2017)
- 루나 (2017)
- 파피차 (2019) - 나즈마 역
- 더 스페셜스 (Hors normes, 2019)
- 가가린 (2020) - 디아나 역
- 오트쿠튀르 (2021)
- 프렌치 디스패치 (2021) - 쥘리엣 역
- 11월 (2022)
- 삼총사: 다르타냥 (2023) - 콩스탕스 보나슈 역
- 삼총사: 밀라디 (2023) - 콩스탕스 보나슈 역
- 후리아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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