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스 AMR(PUBG: BATTLEGROUNDS)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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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와 같은 군용 장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작된 반자동 대물 저격총.

배틀그라운드에 등장하는 유일한 대물 저격총, 게파트 대물 저격총 M6 Lynx.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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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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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콘솔 버전 #12.1 업데이트로 추가된 보급전용 저격소총.[2] 22년 7월 13일 업데이트로 모바일 버전[3]에도 추가되었다. 저격소총으로 분류되지만 DMR마냥 볼트액션이 아닌 반자동이다.[4] 실물은 'Gepárd GM6 Lynx'로 습득시 6배율 조준경과 10발의 50구경 탄환 이 장전된 상태로 얻을 수 있다. 고정 조준경인 P90과 다르게 조준경은 일반 부착물 슬롯이라 탈착이 가능하며 조준경 탈거 시 검정색 맥풀 MBUS 기계식 조준경을 사용한다. 이외 장착 가능 부착물은 없다. 50구경을 반자동으로 뻥뻥 쏴대는 저격총인데 웃기게도 사격시 반동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 보급전용 무기인데다 무려 50구경을 사용하는 무기답게 같은 보급무기인 AWM 이상의 최강의 파괴력을 가졌으며 무조건 헤드샷 한방은 물론 1레벨 조끼까지 몸통 한방컷이 가능하다.[5] 게다가, 차량에 대한 피해량 계수가 있어서 오토바이는 1발, 일반적인 차량은 3발이면 터지고 BRDM-2의 경우 유리창을 관통할 수 있다.[6] 나머지 무기들이 전부 폭발물인 것을 감안하면 '총기' 중에서는 유일한 셈. 다만, 버그인지 핵인지 가끔씩 AR로 관통해서 BRDM 탑승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있긴하다. [7] 심지어 탄속도 게임에서 유일하게 1000m/s를 넘어가는 무려 1200m/s라는 넘사벽의 탄속을 가져서 탄 낙차도 거의없이 왠만해서는 직빵으로 맞기에 명중률도 대단히 높다. 여러모로 끝판왕의 스펙을 가진 저격소총. 대신 패널티로 판처 파우스트 마냥 탄환이 이미 장전된 50구경 10발만 제공되며[8] 재장전 시스템이 없어서 총알을 다 쓰면 탄약 수급이 아예 불가능 하기에 그냥 버려야 한다.[9] 이것이 나머지 장점들을 다 까먹는 최악의 단점으로 작용해서 비교적 아껴쓰는 전략이 요구되는 AWM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무기이기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이다. BRDM도 뚫는 최강의 파괴력에 초월적인 탄속으로 초장거리 저격도 용이한 압도적인 성능을 지녔지만 단 10발 뿐이라 명중시키기 힘든 먼 적을 노리기보단 반자동 사격의 장점을 이용해서 최후반에 처리곤란한 중거리 적들을 큰 대미지로 빠르게 제압하는 용도로 쓸 때 가장 효과적이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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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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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사이트에서 링스 AMR을 소개하기 위한 사용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아주 신기하게도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일회용 총기임에도 불구하고 장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있지도 않은 장전손잡이 당긴다. 장전 모션은 Mk14 것을 가져온 것 이며, 소리 역시 Mk14 에서 가져왔다.

• 비조준 발사할때 자세히 보면 총열이 구부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