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같다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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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같다고!'는 일본의 가가가 문고에서 출판된 라이트 노벨이다. 저자는 하라다 겐고로, 삽화가는 nyanya 이며, 번역가는 원성민이다.

2.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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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소녀는 말했다. 「나야말로…… 마왕 같은 것!」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애매한 자기소개였다. ……같은 것? 마왕이 아니야? 「마왕 같은 것」이라고 자칭하는 소녀·마노에게 용자로 설정당해, 「각본 있는」 전설 만들기를 도와줘야만 하는 나. 나는 그런 전개보다, 귀여운 마노와 에로 게임 시추에이션으로 흘러가는 게 더 좋은데……. 마노는 이상한 마법밖에 쓸 줄 모르고, 소환한 슬라임은 소심한 소녀로만 보이는데…… 전혀 마왕 같지 않아! 덜렁이 마왕과 에로 게임광 용자의 막무가내&후줄근한 코미디, 시작합니다~.

3. 발매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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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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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 노출이 심하고 검은 복장을 하고있는 '마왕같은 것'
세상을 재배할려는 마왕의 연극을 해 용사와 싸우는 시늉을 하라고 마계에서 보내준 듯하지만 심히 허당스럽고 덜렁이다.
가지고 있는 마법도 심히 허당스러운데 검은 구 형태를 만들어 BBQ 세트를 산산조각 내는 마법이다.(...) 작중에서 유독 빈유가 부각된다. 흑발적안

슬라임 : 마노가 소환한 부하, 말할 수 종류의 슬라임이지만 심히 여자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거유
성별도 '슬라임'이다. 약한 몬스터에 속하는 것인지 몸이 둔하다는 묘사가 나온다. 청발청안

모리이 소타 : 주인공. 용사처럼 보이는 에로게 매니아.
작중에서 내내 주인공의 시점으로 묘사가 나오는데 계속 에로한 망상이 묘사될 정도.
교실에서 마노를 만나 용사뇌가 되어 해프닝에 휩싸이게 된다.

나오 : 소타의 클래시 메이트이자 클래스 위원을 하고있는 소꿉 친구
RPG게임을 매우 좋아하고 잘 알지만 필사적으로 그 일을 숨기고있다지만 누가봐도 눈에 띄일 정도로 자세하게 어필한다...(...)

이사미 : 2권부터 등장하는 마노의 여동생
시스콤이며 마노 이외의 존재는 취급이 좋지 않다. 금발적안

나이토 : 이사미의 부하, 무거운 갑옷에 검을 들고 있는 전형적인 나이트이미지. 굉장히 과묵하고 차가워보이는 이미지다.
헬멧을 벗으면 안경을 낀 흑발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슬라임 위에 타는 것을 대단히 좋아한다.(...)

대마왕 : 마노를 마왕같은 것으로, 모리이 소타를 용자다운 것으로 만들기위해 이세계에서 넘어오고 미션을 준다.
미션을 이상하게 통과하는데도 이상하게 넘어가는 대인배
백발적안에 고스로리복장, 초등학생으로 묘사되는 외형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