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멀티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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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작과의 차이점 및 특징
3. 팩션과 클래스
3.1. 제국
4. 캡틴 모드
5. 스커미시
6. 공성전


1. 개요[편집]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에서는 전작 워밴드와 비교했을 때 엔진 자체의 개선점이 많이 늘어나 멀티플레이 역시 타격감, 심리전 요소, 컨트롤 요소 등이 대거 추가되었다.

멀티플레이는 구동시 런처에서 멀티플레이어를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다. 런처단계에서부터 모드를 로딩하지 않고 구동되므로, 싱글에서 얼마나 많은 모드를 쓰든 멀티에는 무리없이 접속 가능하다. 만약 게임속성에서 베타참여를 킨채로[1] 멀티에 접속하면 로그인이 막힌다.

얼리액세스 시점을 기준으로 멀티플레이에는 캡틴 모드, 스커미시(데스매치), 공성전 세 가지 모드가 있다.

현재 공식서버는 북미섭, 동아시아섭, 유럽섭이 있다. 동아시아 서버는 한때 서버를 싱가포르에 둬서 가장 사용자가 많은 한중일 유저들이 100 이상의 높은 핑속에서 게임을 해야했지만, 11월 패치로 서버가 한반도로 이전되어 한국 유저들은 핑 20 이하의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2]


2. 전작과의 차이점 및 특징[편집]


싱글이 얼리액세스로 출시되기도 전에 멀티가 먼저 베타로 나와 테스트를 거친 만큼 워밴드 출시때 나온 곁가지에 불과했던 전작의 멀티에 비해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다.

일단 세세한 모션과 일부 조작등이 싱글과는 다른 시스템을 적용 받아, 전작 워밴드의 멀티처럼 공격 모션을 빠르게 바꾸면 나오는 기괴한 페이크 공격이 불가능하다.[3]

막기 어려운 페이크가 없어짐에 따라 캐릭터의 방어능력이 많이 약해졌다. 방패가 있건 없건 모든 방어 모션의 범위가 좁아졌는데, 방패를 들어도 4방향 막기 시스템이 도입되어 가끔 잘 못 막으면 방패를 들어도 공격이 적중할 때가 있고, 원거리 무기엔 송송 뚫린다. 양손무기는 아예 알맞은 방향을 막아도 다각도에서 들어오는 공격에 뚫릴 때가 많다. 심지어 방패로는 막을 수 있어도 방패가 없는 상태에선 무조건 맞아야하는 CC기인 밀치기[4]까지 추가됐다.

덕분에 고난이도 페이크가 삭제됐음에도 전체적인 전투의 템포가 빨라진 감이 있고, 고인물들이 실력만 믿고 함부로 나대기 어려운 시스템이 되었다. 데스매치와 달리 전략적인 플레이가 중시되는 배틀, 스커미쉬에선 고인물이건 아니건 무조건 방패를 드는게 기본전략이 됐을 정도.

싱글에선 오직 기병잡는 용도인 창이 멀티에선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하게 됐는데, 무조건 접근해서 개싸움을 벌이는 싱글 AI들과 달리 플레이어들간의 집단 전투는 거리를 두며 싸우는 경우가 많고, 긴 리치를 활용해 아군과 싸우는 중인 적을 찌르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실력차를 그게 받지 않고 센스만 있다면 킬과 어시스트를 챙길 수 있어 보병전에선 올 창보병 전략이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유용하다. 여러모로 실제 현실의 전투와 유사해진 부분.

싱글에선 중기병의 하위호환적 존재였던 경기병의 입지 또한 높아졌다. 그냥 돌진해서 AI들을 다 쓸어버리는게 끝인 싱글의 기병과 달리 기병을 잘 잡는 플레이어들 상대론 말의 빠른 속도가 치고 빠지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3. 팩션과 클래스[편집]


장비 하나하나를 팩션 문화권에 맞는 아이템들로 바꿔낄수 있던 워밴드때와 달리 팩션마다 고유한 장비와 역할을 지닌 클래스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클래스마다 6개의 퍽(Perk)중 2가지를 선택해 제한적으로 장비를 바꿀 수 있긴 하다. 덕분에 팩션별 개성이 높아졌지만 장비선택의 자유도가 대폭 하락해 호불호가 갈린다.

팩션별로 강한 병종군과 약한 병종군이 있고 똑같은 중보병이라도 특정 무기가 없거나 갑옷 수치의 차이가 있는 등으로 밸런스가 맞춰져 있다.

아래 설명들은 현재 멀티의 주류인 배틀, 데스매치, 스커미쉬 기준이다.


3.1. 제국[편집]


싱글처럼 모든게 균형잡혀 있는게 특징인 팩션. 정석적인 2개의 궁병, 기병 클래스와 3개 보병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고 궁병의 경우 석궁과 활을 퍽을 통해 선택 가능하다.
다만 모든게 평균적인 만큼 클래스마다 특출난건 없는데 기본성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제대로된 중보병을 보유중인 4개 팩션중
중보병의 떡장갑이 가장 약하다거나, 카타프락트의 랜스가 기병들중 가장 짧다거나. 다만 중간이면 보통은 간다고 어느 팩션을 상대하건 무난하게 맞설 수 있는 팩션이다.

  • 신병
투창과 검방을 지급받는 기본 클래스. 돈이 없어도 플레이할 수 있는 1티어 보병이 투창을 지급받는 단게 제국의 로스터중 가장 특별한 부분이다. 게다가 제대로된 원거리 클래스나 가지고 있는 발놀림 퍽[5]을 보유중이라 투창을 안정적으로 꽂아넣을 수 있다. 퍽을 통해 일회용 고위력 투창인 필룸을 지급받을 수 있는데, 그냥 던져도 좋지만 근접모드로 변환한 뒤 1티어 보병주제에 창보병 노릇을 할 수도 있다. 여러모로 제국의 숨은 고위력 클래스.

  • 메나울리온 보병
거대한 양손장병기인 메나울리온을 지급받는 충격보병. 한때 메나울리온의 사기적인 성능으로 인해 대표적인 사기 클래스로 불렸지만 지속적인 너프로 꽤나 약해졌다. 속도가 느려져 메나울리온 들고 혼자 무쌍찍기엔 힘들고, 아군들 뒤에서 긴리치를 활용한 내려치기로 데미지 큰 서포트 공격을 넣어주는게 주 플레이 방식이 될 정도. 그러나 아직도 잘하는 사람이 들면 무서울 때가 있다.

  • 군단병
한손무기와 방패를 지급받는 중보병. 중보병이 있는 4개 팩션중 방패 내구도와 장갑이 가장 약하다. 하지만 장갑 강화 퍽에 절단 피해 20% 감소효과가 추가로 붙어 있어 싸움은 된다. 가장 큰 약점은 스터지아처럼 기본 지급 방패의 내구도가 150밖에 안되고, 퍽을 통해서만 다른 중보병들과 동일한 수치가 된단 점이다.
패치전엔 더 강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장갑 수치너프와 필룸 퍽이 삭제되어 많이 약해졌다.

  • 민병 궁수
단궁을 사용하는 1티어 궁수. 다른 팩션의 비슷한 클래스들에 비해 큰 차이점은 없다.

  • 영지 근위병
장갑을 착용한 2티어 궁수. 특이하게 퍽으로 석궁을 장착할 수 있는데, 블란디아 석궁의 하위호환이다. 하지만 석궁은 석궁이라 맞으면 아프긴하다. 소형 메나울리온을 들 수도 있는데, 꽤나 괜찮은 근접무장이지만 궁병이 충격보병도 아니고 활용할 기회는 적다.

  • 코서
평균적인 성능의 1티어 기병. 경기병으로서의 성능은 괜찮은 편이지만 마갑 착용 퍽이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 카타프락트
블란디아 다음가는 장갑의 창기병. 기병들중 가장 짧은 190길이의 한손창이 기본 지급되는데, 이걸 더 긴 길이로 바꿔주는 퍽이 없다. 바꿀려면 방패 착용이 안되는 긴 양손창인 콘토스로 바꿀 수 있긴 한데, 같은 기병을 상대할땐 좋아도 궁병을 상대 할 때 방패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면 의미가 없다. 특이하게 중기병 주제에 더 약한 반마갑을 착용하고 민첩한 말을 지급받는 퍽이 있는데, 장갑이 더 단단한 경기병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용기병 퍽을 통해 지급받는 도끼가 보병전에서 절륜한 위력을 보여준단 것도 특징이다.



4. 캡틴 모드[편집]


전작에는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모드로, 캡틴(용병대장, 중대장)이라는 말 그대로 플레이어가 소규모 부대의 사령관이 되어 다른 플레이어들과 합동으로 전투하는 모드다. 6:6 팀플레이 방식으로, 각 플레이어별로 한 명의 플레이어 캐릭터와 십수명 가량의 AI 병사를 컨트롤하여 전투하는 것이 특징이다.

목표는 맵 상에 존재하는 세 개의 깃발을 점령하는 것이며, 점령 게이지를 전부 채우거나 적을 전멸시키면 라운드를 승리한다. 5판 3선승으로 3라운드를 먼저 승리하면 매치에서 승리한다. 깃발을 점령하고 있으면 조금씩 점령 게이지(사기)가 우리 쪽으로 넘어오며, 더 많은 깃발을 점령하고 있으먼 더 빨리 넘어온다. 양 팀이 동일한 갯수의 깃발을 점령하고 있다면 사기 수치는 변동하지 않는다. 깃발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깃발 인근에 아군 유닛이 적군 유닛보다 많으면 된다.

게임 시작 이후 ?분이 지나면 깃발 중에서 무작위로 두 개가 사라진다. 이후에는 남은 깃발 하나를 차지하기 위해 혈투가 벌어진다.

게임 시작 시에 각 팀 별로 제국, 블란디아, 바타니아, 스터지아, 케르지트, 아세라이 중 한 국가가 랜덤으로 배정되며, 각 플레이어는 배정받은 국가의 병종 하나를 골라 해당 병종을 컨트롤한다. 병종은 라운드별로 다른 것을 고를 수 있다. 팀원들과 협의해서 좋은 조합을 맞추는 것이 기본이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멀티플레이어 홈 화면에서 커스터마이징 해놓은 캐릭터로 시작하기는 하지만 자신의 다른 병사들과 동일한 스펙과 무장을 사용한다. 만약 플레이어 캐릭터가 사망할 시 배정받은 AI 병사들 중 하나를 마우스 휠 스크롤로 지정한 뒤 F키를 눌러 '빙의'해서 다시 플레이하게 된다. 빙의 중인 병사가 사망해도 다시 살아남은 자신의 다른 병사에 다시 빙의해서 전장에 돌아올 수 있다. 자신의 모든 병사가 죽으면 관전 모드로 팀원의 전투를 구경할 수 있다. 병종은 개개인이 강할수록 숫자가 적고, 반대로 숫자가 많으면 개개인이 약한 식으로 밸런스가 맞춰져 있다.

맵은 제국(시가전 맵), 스터지아(무너진 성 및 앞동산 맵), 바타니아(숲 마을 및 언덕 맵), 아세라이(사막 마을 및 언덕 맵)이 존재한다. 앞의 두 개는 좁은 곳에서 펼쳐지는 힘싸움이 중심이고, 뒤의 두 개는 비교적 탁 트인 곳에서 야전이 펼쳐진다.


4.1. 제국[편집]


동로마 제국 풍의 팩션. 싱글플레이의 제국과 마찬가지로 떡장이 특징이다. 보병, 궁병, 기병 모두 떡장을 달고 다닌다. 특히 레기오나리, 팔라티나이 근위병과 카타프락토이는 멀티플레이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단단한 갑옷을 입고 있으며, 카타프락토이는 최고급 마갑까지 들고 나온다. 반대급부로 전반적으로 화력은 낮은 편인데, 특히 카타프락토이는 싱글플레이의 카타프락토이와 마찬가지로 카우치드 랜스 차징이 안 되는 랜스를 들고 있어서 충격력이 낮다.

  • 신병(20)
소모품 보병. 숫자로 승부한다.
  • 메나블리온 보병(17)
싱글의 메나블리아톤. 양손 장병기인 메나블리온을 사용하는 보병으로, 제국의 근접딜을 담담한다.
  • 레기오나리(16)
장갑이 단단한 검 및 방패 보병이다.
  • 궁수 민병
  • 팔라티나이 근위병
장갑이 단단한 정예 궁병이다. 메나블리온을 낄 수 있다.
  • 추적병
경기병으로, 메나블리온을 낄 수 있다. 이 게임에서 장병기의 마상 휘두르기는 매우 강력하다.
  • 카타프락토이
중기병으로, 활을 낄 수도 있다. 싱글의 카타프락토이와 마찬가지로 랜스가 카우칭이 안 되어서 카우치드 랜스가 불가능하다.


4.2. 블란디아[편집]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이 모티프인 팩션. 보병진은 전반적으로 장갑과 화력의 밸런스가 좋다. 궁병진은 모두 쇠뇌를 사용해서 사격전을 오래 끌수록 유리하지만 DPS는 낮다. 기병은 중기병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팩션으로, 사격 기병이 없으며 랜스 차징에 목숨을 건 구성을 지니고 있다.

  • 농노 동원병
마찬가지로 소모품 보병이다. 장갑을 높이고 갈고리창(billhook)를 든 농노 동원병은 25명이라는 압도적인 인원수와 미친 딜량으로 최강의 OP 병과로 군림하고 있었으나 1.4.0에서 인원수에 칼너프를 맞고 그저 그런 수준으로 추락했다. 카운터는 소모품 보병이 다 그렇듯이 궁병 스팸. 특히나 방패가 없고 옵션으로도 못 끼워줘서 더 그렇다.
  • 월도병
양손무기 딜러.
  • 하사관
중장갑 근접 탱킹 보병으로, 방패도 크고 장갑도 높은데 공격력도 강해 숫자에 비해 매우 강력했다. 결국 얼리액세스 1.2.0에서 장갑이 하향되는 너프를 먹었다.
  • 아르발레스트
표준적인 쇠뇌병.
  • 저격수
정예 쇠뇌병. 더 단단한 대신 인원이 적다.
  • 선봉병
경기병이다. 옵션으로 카우칭이 가능한 랜스를 끼워줄 수 있다.
  • 기사(7)
중기병이다. 개개인 스펙으로 따지면 최강의 중기병이며, 제국의 카타프락토이와 함께 둘 뿐인 (창 없는) 보병에게 정면으로 꼴아박아도 피해없이 빠져나올 수 있는 기병이다. 카타프락토이에 비해 화력이 높고 방어력이 낮다.


4.3. 바타니아[편집]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갈리아켈트 족이 모티프인 팩션. 전반적으로 장갑이 비루한 대신 화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화력이 높아 봤자 지속력이 딸리는데다가 인원수도 모자라서 약체 팩션으로 꼽힌다. 결국 얼리액세스 1.2.0에서 인원수가 전반적으로 늘어나는 버프를 먹었지만 여전히 승률은 낮다.

  • 부족 전사
소모품 보병. 소모품 치고는 높은 장갑과 성능을 가지고 있다.
  • 야만병
롬파이아를 든 양손무기 근접 딜링 보병으로, 화력은 절륜하지만 장갑이 없는 수준에 가깝다.
  • 야생인
근접 투창보병이다.
  • 맹세자
근접 탱킹용 방패 보병.
  • 순찰자
궁병. 바타니아가 궁병팩션이라서 야만병과 함께 주력 딜링을 맡는다.
  • 피아너
정예 궁병. 퍽에 싱글의 피아너처럼 따라 근접하면 양손무기를 쓸 수 있다.
  • 기마 전사
유일한 기병이다. 멀티 최악, 최약의 저질 기병으로, 바타니아로 기병을 들면 트롤 취급을 받고 있다. 마상창도 짧고 차징도 안 되는 놈인데 심지어 장갑도 낮다. 지속적으로 인원수 버프를 먹고 있지만 고인 취급은 여전하다.


4.4. 스터지아[편집]


키예프 공국 등의 슬라브 계통 공국이 모티프인 세력으로,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초기 슬라브 공국이라서 바이킹 느낌이 물씬 난다. 보병의 성능과 화력이 뛰어난 팩션인데, 전반적으로 보병 강세인 현 얼리액세스 메타에서 상당히 유리한 팩션이다. 대신 궁병과 기병의 성능이 빈약하다.

  • 전사
소모품 보병.
  • 강도
투창보병.
  • 버서커
장갑이 없는 수준인 양손 보병이다. 근접 극딜을 담당한다.
  • 바리아그
정예 방패 보병이다. 튼튼하고 투척무기를 사용한다.
  • 사냥꾼
유일한 궁병이다.
  • 약탈자
경장 기병이다. 투창을 주력으로 삼는다.
  • 드루지니크
정예 창기병이다.


4.5. 쿠자이트[편집]


몽골 제국튀르크 계통의 유목민들이 모티프인 팩션. 전반적으로 기병, 특히 궁기병에 투자가 많이 된 팩션으로, 마갑은 낮지만 기병의 수와 유틸성, 기동성이 뛰어나다. 반대급부로 보병진이 빈약한 편이다.

  • 오합지졸
진영별로 하나씩 있는 소모품 보병. 메이스를 쓸 수 있어서 중장갑 보병 상대로 좋다.
  • 창 보병
방패 보병이다.
  • 초원 궁병
일반적인 궁병.
  • 칸의 근위병
싱글의 칸의 근위병은 궁기병이지만, 여기서는 궁수+양손보병이다. 장갑이 튼튼하고 양손무기인 글레이브를 사용한다.
  • 유목민
경장 기병이다. 활을 들 수 있다.
  • 창기병
창을 든 충격기병으로, 옵션으로 글레이브를 낄 수 있다. 싱글의 개사기템인 마상 장병기를 사용하는 병과로, 기병전에서는 일대일로 당해낼 병과가 없다. 옵션으로 활을 들 수도 있다.
  • 궁기병
정통 중장갑 궁기병.


4.6. 아세라이[편집]


아랍 계열 이슬람 국가들이 모티프인 팩션. 싱글플레이 아세라이의 명성이 어디로 가지 않아서, 숫자가 많은 대신 스펙이 부족한 유닛들로 구성되어 있다.

  • 부족 전사
소모품 보병.
  • 척후병
투척무기 보병.
  • 근위병
싱글의 맘루크 근위병과 유사한 양손도끼 보병. 무시무시한 근접딜을 뽑아낸다. 장갑도 튼튼한 편인데 제국 메나블리온 보병보다 화력이 높아서 현재 가장 고평가되는 근접딜러다.
  • 궁병
일반적인 궁병.
  • 숙련병
중장갑 궁병.
  • 베두인
경장 근접기병이다. 낙타를 끼울 수 있는데, 돌격 대미지가 높지만 느리고 점프를 못한다.
  • 맘루크
중기병이다. 활을 낄 수 있다.


5. 스커미시[편집]


  • 전작과 마찬가지로 돈을 획득하여 다른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다.
  • Perk를 장착할 수 있다.


6. 공성전[편집]


공성전을 플레이어들과 진행하는 모드. 팀당 60명이지만 사람이 적어서 대기시간이 엄청 길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 탓인지 e1.5.8부터 매치메이킹에서 빠지고 퀵 플레이와 커스텀 서버에서만 돌릴 수 있도록 바뀌었다.

[1] 혹은 그외 정식 업데이트된 최신버젼이 아닌 버젼[2] 사실 이전부터 동아시아 서버가 싱가포르에 위치 한 것에 대해 원성이 자자했다. 한중일 유저들이 일본과 중국 사이인 한반도로 이전하자고 테일월즈 포럼에 건의한것이 멀티 오픈 2년만에 이뤄진것으로 보인다.[3] 차이점 중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부분. 이 기괴한 모션으로 하는 멀티의 전투 장면이 여러 커뮤니티를 돌며 워밴드 멀티가 대표적인 고인물 게임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렇기도 했고[4] 방어 상태에서 E키. 방패를 들면 방패치기를 하고, 방패가 없는 상태에선 손에 든 무기로 밀친다[5] 이동시 원거리무기의 정확도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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