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항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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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前 축구선수


파일:hanke-jpg-DW-Reise-Koeln-jpg.jpg

이름
마이크 항케
Mike Hanke

출생
1983년 11월 5일 (40세) /
서독,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국적
[[독일|

독일
display: none; display: 독일"
행정구
]]

신체
185cm
직업
축구선수(스트라이커 / 은퇴)
소속
선수
TuS 1910 비셔회펜 (1989~1996 / 유스)
함 SpVg (1996~1999 / 유스)
VfL 보훔 (1999~2000 / 유스)
FC 샬케 04 (2000~2001 / 유스)
FC 샬케 04 II (2001~2005)
FC 샬케 04 (2001~2005)
VfL 볼프스부르크 (2005~2007)
하노버 96 (2007~2010)
하노버 96 II (2010)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011~2013)
SC 프라이부르크 (2013~2014)
구이저우 런허 (2014)
TuS 비셔회펜 (2018~)
국가대표
12경기 1골(독일 / 2005~2007)

1. 개요
2. 선수경력
3. 국가대표



1. 개요[편집]


독일의 전 축구선수.


2. 선수경력[편집]


2000년 FC 샬케 04유스팀에 입단해 2001-02시즌 데뷔했다.

2005년 여름 VfL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2007년 5월 하노버 96으로 이적했고, 이적 첫시즌부터 11골을 득점하며 팀을 중위권에 안정적으로 올려뒀다.


2.1.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편집]



파일:Fussball-Landesliga-Ex-Nationalspieler-in-der-Provinz-Mike-Hanke-kuenftig-beim-TuS-Wiescherhoefen_image_1024_width.jpg


2011년 하노버에서의 활약을 눈여겨본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했다. 2011-12시즌 8골을 넣으며 마르코 로이스와 함께 팀의 돌풍을 이끌었다. 이후 2012-13시즌 후반기에 뤼시앵 파브르 감독은 한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는 뤽 더용 등 젊은 선수들로 팀을 리빌딩 하기 위해서라고.

마지막 경기였던 34라운드 FC 바이에른 뮌헨전이 끝나고 홈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2.2. 이후[편집]


2013년 SC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고 1년만에 팀을 옮긴 뒤 2014년 구이저우 런허에서 은퇴했다.

그러던 2018년 2월 은퇴를 번복하고 6부리그 소속팀 TuS 비셔회펜에 입단했다.


3. 국가대표[편집]


유소년 대표팀부터 뛰었고, U-21 대표팀에서 26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으며 역대 U-21대표팀 최다출전 4위, 최다골 4위에 올라있다.

2005년 처음으로 콜업되어 6월 8일 아르헨티나와의 2005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독일경기에서 데뷔했고, 6월 29일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2006 FIFA 월드컵 독일 최종명단에 포함되었지만 멕시코전에서 당한 퇴장으로 인해 처음 2경기엔 출전하지 못했고, 포르투갈과의 3,4위전에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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