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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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우구미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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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아모우구미 마츠자키.jpg

이름
마츠자키(松崎)
나이
30대 극초반[1]
생일
불명
신장
불명
가족
친딸
소속
아모우구미(사제/제명) → 무소속
1. 개요
2. 상세
3. 작중행적
3.1. 전투력
4. 여담


1. 개요[편집]


코토게 카부토의 입문 동기지만 아내와 딸까지 있는 가장이라서 그런지 코토게보다는 나이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2]

2. 상세[편집]


체구가 매우 크고 학창시절부터 폭력적인 성격이라서 그런지 수틀리면 일반인은 물론이고 경찰에게도 험악하게 대할 정도인데 코토게가 늘 옆에 다니면서 중재하여 일이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

3. 작중행적[편집]


돈이 필요해서 조직 내에서도 은밀하게 다른 조직과 총기 매매를 하였는데 어린 딸에게 총기 매매를 시켰을 정도로 막장스러운 행보를 보였다.

결국 코토게 카부토와나카 소이치로가 그를 찾으면서 조장인 아모우 케이지 앞에 끌려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아모우 케이지가 마츠자키에게 조직을 떠나서 가족들과 화목하게 살라고 좋게 대하였지만 마츠자키는 재량으로 돈을 벌었다가 손을 씻는 것이 말이 되냐고 완강하게 따지다가 와나카에 의해 한쪽 팔이 날아가게 된다. 이후 와나카가 남은 한쪽 팔로 딸을 소중히 기른다고 하면 살려주겠다고 말하자 금새 고개를 끄덕였고 이후 코토게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목숨은 건졌고, 그대로 손을 씻고 딸을 잘 돌보게 되었다고 한다.[3][4][5]

절연당한 다른 사제들은 전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는데 마츠자키는 그래도 아내와 딸까지 있는 가장이라서 아모우구미 측에서도 관대하게 대응해서 그나마 좋게 마무리되었다.[6] 게다가 나름 이해심이 있는 와나카 소이치로한테 걸렸기에 외팔이가 된 선에서 좋게 끝난거지 노다 하지메스나가 히사야, 코바야시 유키사다, 나가세 코이치한테 걸렸다면 아이스픽 연타를 맞거나, 경동맥을 물어뜯기거나, 하드 그린그린을 맞거나, 불알구이를 당했을 것이다.[7][8]

3.1. 전투력[편집]


전투력은 같은 동기인 코토게미야모토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일단 미야모토와 마츠자키를 비교 하자면 정반대이다.
  • 전투력
    • 미야모토 : 전투에는 소질이 없지만 중간은 하는편
    • 마츠자키 : 체구가 매우 크고 학창시절부터 폭력적인 성격이라서 그런지 수틀리면 일반인은 물론이고 경찰에게도 험악하게 대할 정도인데 코토게가 늘 옆에 다니면서 중재하여 일이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
  • 야쿠자로서 신념
    • 미야모토 : 야쿠자로서의 신념을 굽히지않는 성격이있다. 또한 은인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대신 감옥에 갔다.
    • 마츠자키 : 어린 딸에게 총기 매매를 시켰을 정도로 막장스러운 행보를 보였으며 야쿠자로서의 신념이 없다.
  • 계급
    • 미야모토 : 코토게와 마찬가지로 중간관리직으로 승급했다.
    • 마츠자키 : 승급을 못햇다.

4. 여담[편집]


  • 여담으로 코토게와 동기였으니 미야모토와도 동기였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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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토게미야모토와는 동기이다.[2] 길게 잡는다면 노다 하지메스나가 히사야 같은 고참들과 동년배일듯 하고 짧게 잡아도 아오야마 루키카즈키 시온 같은 무투파 조직원들보다는 나이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아모우구미의 하야미 타이키이이토요 사쿠타로, 그리고 쿄고쿠구미쿠가 코테츠나 다른 사제들 또는 시시오구미아비루 칸타는 이제 20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야쿠자가 되었지만 마츠자키는 나이에 비하면 매우 늦은 나이에 야쿠자에 입문했을 듯하다. 아니면 노안일 가능성도 배제 할순 없다.[3] 물론 마츠자키와 협력했던 조직의 인물들은 노다 하지메에 의해 숙청되었다.[4] 처분후 와나카 소이치로아모우 조장에게 사죄하며 차마 마츠자키의 어린딸을 혼자로 남겨두게 할수 없었다고 한다.[5] 잘린 팔은 어떻게 됐는진 알 수 없으나 정황상 접합 수술은 했을 것으로 보인다.[6] 사실 그마저도 원래는 단순히 제명 혹은 파문만 하고 돌려보낼 생각이었다. 근데 거기다 대고 조장에게 큰소리를 내며 따지니까 화를 초래한 것. 처자식이 있음에도 생각이 없는 걸 보면 코토게의 말대로 야쿠자랑은 안 어울릴 인간이고 그냥 저능아 소리 들어도 이상할거 없다.[7] 특히, 코바야시 유키사다는 양친에게 버림받은 불우한 과거사가 있어서 아이에 연관된 일엔 와나카 소이치로 이상으로 예민하게 반응한다. 그런 코바야시가 자기 친자식을 범죄에 이용하는 막장부모를 본다면 당연히 뚜껑이 열릴테니... [8] 이건 아모우구미 중 상당한 인격자인 쿠도 키요시, 토가시 소지, 나구모 쿄헤이, 카즈키 시온에게 걸렸더라도 처참하게 린치를 당했을 가능성이 컸을 것이며, 4인조보다 한수 더 온건한 아오야마 루키조차 대놓고 쓰레기라고 혀를 찼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