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니

"나는 마카니!
수행 겸 여행을 하고 있어.
뭔가 좋은 수행법을 알게 되면
나한테도 알려줘!"

가입 대사

"…누군가와 함께 수행하고 싶다니.
내가 스스로 그런 생각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
그런데… 에헤헤, 어쩐지 기뻐!"

진화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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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플리퍼의 4성 풍속성 캐릭터.

2.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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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릭터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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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1. -

• STORY 2. -

• STORY 3. -

4. 성능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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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와 루마르크에 이어 풍플립 용도로 출시된 4성 캐릭터로 포지션은 검플립 리더. 기존 풍플립 리더 가운데 하나인 레온과 닮은 모양새를 하고 있는 3열탱킹형 리더이다.

스킬은 보스를 향해 마구찌르기를 시전하는 클리어 셀렌 캄. 타수가 12콤보로 많이 높진 않아도 평범한 편에 에리야처럼 자기회복이 달렸다는 점이 독특한 점인데, 어떤 조건일 시 회복률이 늘어난다는 별도의 보정 같은 게 없어서 힐러지참 정도는 권장되는 스킬이다.

어빌리티 구성을 보면 1번 어빌리티로 3열에 세운 서포터 대신 자신이 대미지를 받아주고, 그 대미지를 받을수록 2번 어빌리티의 스택을 쌓아 강해진다는 레온식 구성을 하고 있다. 레온이 인식이 그 모양이라 그렇지 실제로 써보면 생각보다 성능이 나쁜 캐릭터가 아닌 것처럼 마카니 역시 최소한의 연계가 이어지는 매커니즘을 갖고 있어 미겔을 대동하고 리더로서 세워볼만한 편. 레온이 3번 어빌리티에 이 효과가 달려있는 것과는 달리 마카니는 2번이라 레온 리더덱이면 리더유니존에 끼워 같이 써볼 수도 있다.

조건을 제쳐두더라도 3번 어빌리티의 공격력 제공 최종수치가 +210%로 높은 편인데, 이 때문에 뜻밖에도 마카니의 최고점은 4성치고는 매우 높은 편이다. 리더 특성까지 다 따져서 올라가는 공격력 증가율은 +370%이다. 이게 대단한 게, 심지어 참전버프까지 합친 레온의 마나보드 1 최고점(+320%)에 비해서 근소하게 높다!

다만 이것 역시 4성치고는 높다는 것이지, 어빌리티 충족 조건이 훨씬 널널하고 고점도 높은 풍소냐나 유카타 레온에 비하면 성능은 확실히 떨어진다. 또 레온이 지닌 버서커식 운용을 하기에는 타고난 템포 저하도 있고 난이도도 높다는 점 등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 여러모로 열화편성이긴 해도 최소한 리더로서의 구색을 갖춘 캐릭터라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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