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코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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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미국 출신의 파워하우스 프로레슬러.
프로레슬러로 활동하기 이전엔 풋볼선수로 활동했고, 우수했지만 발목 부상으로 풋볼선수를 그만두게 된다.
2.1. TNA[편집]
프로레슬러로 전향하면서 훈련을 받게되고 2002년에 몬티 브라운이라는 링네임으로 TNA에 데뷔하며 강력한 모습을 보인것에 비해 많이 알리지 못했고, 2004년에 서서히 위협적인 존저감을 보이며 표범+호랑이무늬의 트렁크를 입고 아프리카 육식 동물의 매너리즘이 부각된 모습을 보인다.
어비스 & 레이븐같은 강자들과도 동등할 정도로 강했고, 전직 WWE 출신 선수들과도 라이벌을 형성하며 계속 주목받았다. 그러나 계속해서 사기급 캐릭터로 유지해왔으나 2005년 후반을 시작으로 점점 하락세로 내려가며 2006년에 계약만료로 TNA를 그만둔다.
2.2. WWE[편집]
2006년 11월에 WWE와 계약을 맺은 몬티 브라운은 기존의 링네임이 아닌 새로운 링네임으로 활동하는데, 2007년에 마퀴스 코어 본으로 썼지만 1주일 후 마커스 코어 본으로 변경했다.
ECW에서 데뷔하며 차기 최고악역으로 띄울목표로 데뷔 초부터 자버들을 차례로 꺾다가 오리지널 ECW에 해당되는 선수들과도 격돌하며 대립 형성된다. 일라이자 버크를 중심으로 결성된 신생 ECW 그룹인 뉴 브리드에 포함돼 케빈 쏜 & 맷 스트라이커도 여기에 가입하게 된다.
레슬매니아 23에서 오리지널 ECW(랍 밴 댐 & 사부 & 타미 드리머 & 샌드맨)와 맞붙으나 패한다. 2일 후 ECW에서 익스트림 룰즈 매치로 다시 맞부어 승리를 거두는데, 일라이자 버크가 CM 펑크를 뉴 브리드로 끌어들이기 위해 부추기다가 CM 펑크는 뉴 브리드에 가입하는 척하며 그들을 망칠 생각이었고, 케빈 쏜이 먼저 탈퇴하고 남은 뉴 브리드 멤버 3명은 WWE 원 나잇 스탠드(2007)에서 CM 펑크 & 타미 드리머 & 샌드맨을 상대로 테이블 매치를 가지지만 패하게되고, 이후 뉴 브리드는 얼마안가 해체된다. 마커스 코어 본은 CM 펑크와의 경기에서 패한다.
2.3. 은퇴[편집]
얼마안가 갑작스럽게 개인 가정사로 WWE를 떠나며 9월에 방출된다. 이후 프로레슬링계에서 은퇴를 선언한다.
3. 여담[편집]
- 사부 & 댄 세번의 제자이다.
- 고등학교 시절 3년 동안 지미 샌더스 코치 밑에서 농구를 배운 경험이 있다.
- 프로레슬러로 활동할 당시 티셔츠 회사를 운영했다. 은퇴 후엔 "Scripture Clothing"이라는 다양한 운동복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 현재는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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