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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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햄버거
4. 치킨
5. 사이드
6. 단종 메뉴[1]


1. 개요[편집]


맘스터치에서 판매하는 메뉴 일람. 주로 판매하는 건 버거, 치킨이고 그 외에 사이드[2], 샐러드도 판매하며 해안 도시나 해당 장소에 인접한 매장에서는 해산물 메뉴도 판매한다.


2. 특징[편집]


흔히 주력 메뉴로 알려진 건 싸이버거화이트갈릭버거, 케이준 감자튀김. 치킨 갤러리에서는 여기에 핫후라이드 치킨을 추가한 핫후라이드 + 싸이버거 + 케이준을 개념으로 보는 듯. 싸이버거의 인기에 비해 치킨에 대한 평은 그리 좋지 못하며 가격은 싸지만 딱 가격만큼 하거나 오히려 동네 치킨만도 못한 경우도 있다. 튀긴 후 바로 내놓는데 이때 기름을 제대로 털지 않은 경우 뜨거운 기름이 손으로 흐르는 고통스러운 경우도 생긴다.

여타 다른 패스트푸드 전문점들과는 달리 케이준 감자튀김이 나오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맘스터치의 진짜 차별화 요소는 버거나 치킨이 아니라 감자튀김이라고도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사실 이 케이준 감자튀김은 파파이스에서 먼저 사용하여 유명해졌으나 파파이스는 매장 수가 줄어들면서 잊혀졌고 맘스터치가 알려지게 되었다. 이 감자튀김은 그냥 냉동식품을 수입해서 튀기기만 하는 것으로, 포털에 "해마로 케이준 감자"라고 치면 나온다. 정식 명칭은 '맥케인 시즌드 배터드 후라이스'. 가정에서 튀김을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직접 튀기는 것을 고려해볼 법 하다. 코스트코에서도 해마로에서 OEM하는 업체인 카벤디쉬제 케이준 감자튀김도 이와 매우 흡사한데 가격은 더 저렴하다.

런치 타임 할인 가격은 적용되는 매장이 있고 적용되지 않는 매장이 있다. 점심 시간에 런치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는 주문하면서 확인해보도록 하자. 사이즈업은 음료수는 적용이 되지 않고 감자튀김에만 적용이 된다. 가격은 1,000원이 추가되며 추가되는 양은 맥도날드에서 늘어나는 감자튀김의 양보다 살짝 많은 정도.(소:90~95g/중(사이즈업):180~185g) 치즈를 좋아하면 세트에 1,000원을 추가해 치즈감자나 어니언치즈감자로 변경할 수 있다.

햄버거는 '수제버거'라는 식으로 광고를 하며 실제로 싸이버거나 휠렛버거와 같은 치킨 버거류는 매장에서 직접 튀김옷을 입혀 튀겨내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쪽이 마냥 좋은 건 아니다. 실제로 주문을 해보면 매장에서 직접 튀겨내다 보니 고기를 괴상하게 잘라놓거나 뭉친채로 튀겨서 빵 사이에 튀김 고기가 너무 큼직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먹을 때 빵이 고기 두께를 견디지 못해 찢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한 먹다가 버거 내용물이 삐져나와 무너지는 경우도 제법 잦다. 먹기 전에 꾹 한번 눌러서 조금 납작하게 만든 뒤 포장을 까서 먹으면 한결 낫다.

그 외에 불고기 버거나 통새우 버거 같은 경우는 냉동패티를 쓰는 편이다. 이 역시 상술한대로 꾹 눌러서 모양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추천하며, 버거가 무너질 경우 들고 먹는 것보다는 칼로 잘라먹는 편이 나을 때도 있다.

메뉴가 갈수록 엄청나게 불어나서 안 팔리는 메뉴는 갈수록 늘어나 중구난방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결국 6월 대규모 메뉴 개편을 했다. #

대규모 메뉴 개편을 단행한 뒤 비프버거를 출시했는데 일각엔선 과거 리얼비프버거의 악몽을 떠올리며 거부반응이 이어졌으며 치킨버거 잘하니까 치킨버거나 잘하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러나 절치부심한 모양인지 평은 상당히 좋다. 싸이버거 원툴, 싸이버거 배리에이션 브랜드라는 평을 어느 정도 탈피했다는 평.

3. 햄버거[편집]




싸이버거, 불싸이버거, 인크레더블버거, 할라피뇨통살버거, 텍사스바베큐치킨버거는 통다리살 패티, 나머지는 모두 통가슴살 패티가 들어가며 임의로 패티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제품
단품 가격
세트 가격
싸이버거 시리즈
싸이버거
4,600원
6,900원
바삭하고 매콤한 치킨 패티와 신선한 양상추가 조화를 이루는 맘스터치 시그니처 버거.
불싸이버거
4,800원
7,100원
화끈한 불맛이 살아있는 버거, 싸이버거의 매운맛 버전.
싸이플렉스버거
7,700원
10,000원
통다리살 싸이패티가 2장! 압도적 사이즈의 FLEX, 리얼 입찢버거 싸이플렉스버거
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
7,000원
9,300원
BEST 통새우버거와 싸이버거의 결합! 타르타르소스까지 더한 새로운 입찢버거로 FLEX!
딥치즈싸이버거
5,100원
7,400원
BEST 딥치즈버거가 싸이버거로 재탄생! 진한 치즈소스와 통다리살 패티가 일품
트리플딥치즈싸이버거
5,400원
7,700원
BEST 더욱 풍성해진 NEW 딥치즈싸이버거! 그뤼에르치즈, 체다치즈, 크림치즈 3가지 치즈와 싸이패티의 만남
화이트갈릭싸이버거
5,200원
7,500원
BEST 화이트갈릭이 싸이버거로 재탄생! 더블햄, 통다리살, 화이트갈릭소스의 환상 조합
휠렛버거 시리즈
휠렛버거
4,400원
6,700원
바삭한 치킨 패티와 상큼한 양상추가 어우러진 버거.
대확행버거 시리즈
인크레더블버거
5,700원
8,000원
프리미엄 더블햄, 에그프라이, 통다리살 패티에 아삭아삭한 양상추와 양파까지, 풍성한 버거.
언빌리버블버거
5,900원
8,200원
통새우, 에그프라이, 부드러운 통가슴살에 매콤한 스리라차 마요 소스를 더한 대확행 버거.
불고기버거 시리즈
불고기버거
3,900원
6,200원
영양 만점의 불고기 패티에 고소한 불고기 소스를 더해 한층 더 맛있는 버거.
디럭스불고기버거
5,200원
7,500원
진한 불고기 소스의 패티가 두장, 고소한 치즈와 신선한 양상추가 곁들어진 프리미엄 버거.
새우불고기버거
5,700원
8,000원
새우살이 씹히는 통새우살 패티와 불맛 가득 불고기패티의 환상적인 버거.
기타 메뉴
통새우버거
3,500원
5,800원
고소하고 탱글한 코코넛 통새우 패티에 신선한 양상추가 조화로운 버거.
화이트갈릭버거
4,900원
7,200원
부드러운 화이트 갈릭소스에 프리미엄 더블햄과 통가슴살 패티까지 담은 묵직한 버거.
딥치즈버거
4,800원
7,100원
부드러운 치즈와 한층 더 촉촉해진 통가슴살 패티가 일품인 버거.
할라피뇨통살버거
4,800원
7,100원
바삭한 통다리살 패티와 매콤한 할라피뇨 소스가 어우러져 뒷맛까지 깔끔한 버거.
텍사스바베큐치킨버거
6,100원
8,400원
두툼한 닭다리살과 통베이컨에 바베큐소스, 딥치즈소스, 딜피클(오이)소스 3가지 시그니처 소스로 완성한 스페셜 버거.
갈릭바베큐치킨버거
5,900원
8,200원
바베큐소스와 화이트갈릭소스의 만남! 스모키한 바베큐소스와 은은한 마늘향의 화이트갈릭소스의 환성적인 조화
야채통통치킨버거
6,200원
8,500원
국내산 야채튀김과 닭다리살 패티의 만남! 국내산 야채로 만든 통통한 야채튀김과 진한 간장소스의 부드러운 닭다리살 패티가 조화로운 스페셜 버거
오리지널미트볼버거
6,200원
8,500원
두툼한 미트볼과 블랙페퍼소스의 만남! 육즙 가득한 미트볼과 치킨패티 그리고 진한 블랙페퍼소스의 환상적인 조화!
청양마요미트볼버거
6,200원
8,500원
두툼한 미트볼과 청양마요소스의 만남! 육즙 가득한 미트볼과 치킨패티 그리고 은은한 매콤함의 청양마요소스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조화!
골든맥앤치즈치킨버거
6,200원
8,500원
진하고 고소한 치즈와 크리스피 치킨 패티가 조화를 이룬 골든맥앤치즈치킨버거
골든맥앤치즈비프버거
6,700원
8,700원
진하고 고소한 치즈와 육즙이 풍부한 비프 패티가 조화를 이룬 골든맥앤치즈버거

4. 치킨[편집]


  • 후라이드 치킨/후라이드 싸이순살
살짝 매콤한 맛이 있는 후라이드 치킨이다. 점포 별 차이가 심한지 사람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리는 메뉴다.
  • 떡강정, 닭강정트리오
싱글은 닭강정 6개에 떡 5개, 라지는 닭강정 18개에 떡 15개이며 소스로는 케이준양념, 간장마늘양념, 치파오양념이 있다.
닭강정트리오는 이 3가지 소스를 묻힌 싱글 사이즈 강정이 각각 들어가있는 세트메뉴다. 트리오같은 경우에는 양념 묻히는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다 보니 기다린다면 약 15분이상 조리시간이 소요된다. 맛은 닭다리살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다.[3]
  • 간장마늘치킨/간장마늘 싸이순살
  • 후라이드텐더
총 8조각을 제공한다.
  • 맘스양념치킨/맘스양념 싸이순살
  • 치파오 싸이순살
맘스터치 치킨 메뉴중 가장 맛있다는 평이 많다. 치밥에도 최고. 하지만 맛자체는 중국 요리 특유의 매운 향+라면스프같은 느낌이라 많이 먹기엔 좀 부담스럽다. 홈페이지 기준 치파오치킨은 단종되고 순살버전만 남아있다.
  • 치즈뿌치/치즈뿌치 싸이순살
겉모양은 BHC의 대표메뉴 뿌링클과 흡사해 보이나, 뿌링클이 단맛+짠맛인 반면 치즈뿌치는 고소한맛(피자집에서 주는 파마산치즈)+짠맛이 두드러진다. 뿌링클의 단맛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에겐 입맛에 맞을 듯 하다.
  • 치즈뿌치텐더
후라이드텐더에 치즈가루를 뿌린 메뉴.
  • 블랙쏘이치킨/블랙쏘이 싸이순살
은은한 불향에 이색 토핑을 가득 넣은 스페셜 간장치킨.
후라이드치킨에 채소(양상추, 양파)와 유린기 소스가 동봉된다. 찍어먹거나 부어먹을수 있다.
  • 꿀간장누룽지 싸이순살
꿀간장 소스에 버무려진 치킨과 누룽지 가루가 동봉된다. 다른 치킨 메뉴보다 상당히 짜다.


5. 사이드[편집]


  • 케이준 양념 감자
파파이스의 케이준 후렌치후라이와 동일하다. 상기했듯 일반 인터넷 쇼핑몰에서 냉동식품으로 판매한다. 다만 파파이스의 감자튀김보다는 매운맛이 약간 덜한 편이다. 크기는 소 2,000원[4], 중 3,500원.[5]
  • 치즈스틱
일반 치즈스틱에서 허브를 겉에 첨가해 맛을 개선한 것
  • 치즈뿌치감자
치즈를 뿌린 감자와 어니언 시즈닝을 뿌린 치즈감자. 사용된 치즈는 주로 고다 치즈를 액체 상태로 만든 것이다. 어니언같은 경우 양념맛과 향이 강하며 냄새가 많이 나서 먹고 난 뒤에는 환기를 시키는 것을 추천.
  • 매콤김떡만/갈릭김떡만
김말이, , 팝콘 만두튀김, 팝콘만두를 매운 소스에 버무려서 나오는데 제법 매운 편. 매움의 강도가 삼양 불닭볶음면 수준이었으나 덜 맵게 소스가 개량돼서 매운걸 못 먹는 사람도 어느 정도는 먹을만한 수준으로 바뀌었다.[6] 추후에 마늘향이 진한 갈릭소스에 버무려 나가는 갈릭김떡만도 출시되었고, 사천짜장 소스에 버무린 짜장김떡만도 나왔다. 짜장김떡만은 단종되었다. 일부 매장은 판매하지 않으니 주의.
  • 휠랩
또띠아에 텐더로인, 양상추, 피클, 토마토, 머스타드소스를 뿌려져 나가는 맘스터치판 스낵랩이라고 보면 된다
. 현재 랩 종류는 모두 단종된 상태
냉동 가슴살 치킨이다. 작게는 손가락 2개만한 크기에서 손 전체 만한 크기도 있다.
  • 할라피뇨너겟
너겟 속에 할라피뇨가 박혀있어서 매콤한 맛이 나는 너겟이다. 4조각, 10조각, 22조각이 있다. 2017년 8월 22일에 딥치즈버거 출시와 함께 치즈할라피뇨 너겟 또한 출시되었는데, 기존 할라피뇨 너겟에 딥치즈소스와 할라피뇨 소스를 함께 얹어 나간다. 치즈할라피뇨너겟은 단종.
  • 콘샐러드
  • 팝콘볼 - 맘스터치 버전의 콜팝이라 생각하면 된다.
    • 고구마치즈팝콘볼 - 자매품. 고구마치즈볼 비슷한 메뉴. 사이드 부문 판매 1위를 자랑하고 있다.[7]
  • 바삭크림치즈볼
  • 도깨비치즈볼 - 감자가 겉에 붙어있는 치즈볼. 인기는 많았지만 본사 재료 부족으로 단종.
  • 달콤초코볼 - 치즈볼에 치즈대신 초코가 들어간 메뉴.
  • 달콤카라멜볼
  • 공룡치킨
공룡 모양 치킨 너겟. 치즈맛과 카레맛이 같이 나온다. 멸종되었다.#
  • 에이드
복숭아, 망고, 청포도맛, 레몬맛을 선택 가능.
맘스터치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일반 매장에서도 판매하는 중이다. 레토르트 식품. 6월 21일부터 판매되는 메뉴로 대중삼계탕이 6,900원, 소중삼계탕이 4,900원이다. 배달이 가능한지는 알 수 없으나 아직 메뉴에 등재되지는 않았다. 6월 21일부터 판매하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전날부터 구매할 수도 있다. 소중은 1인분 정도의 양이며 대중은 1.5인분 정도의 양이다.패스트푸드점에서는 최초의 시도인데 기사를 보면 여름 한정 판매일 가능성이 있다. 레토르트 식품 특성상 뼈까지 으스러지며 매우 부드럽지만 쫄깃한 식감은 찾기 어렵다. 맛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하림에서 유통하는 만큼 무난하게 먹혀드는 맛이다.
맘스터치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일반 매장에서도 판매하는 중이다. 레토르트 식품. 12월 18일부터 판매한 메뉴로 파송송닭곰탕이 2,900원, 파칼칼닭개장이 3,900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파송송닭곰탕, 파칼칼닭개장에 소중삼계탕까지 포함한 소중한 구구팩을 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둘 다 무난하게 맛있는 맛이라는 평이 많으며, 먹어 본 유튜버에 의하면 파칼칼닭개장은 콩나물 등 야채가 많아 간편식품의 느낌보다는 식당에서 먹는 닭개장 맛이 난다고 한다.
  • 음료수
탄산음료인 콜라, 사이다를 판매하고 있다. 환타는 없다. 가격은 355ml가 1,600원, 500ml 페트병이 2,000원이다. 지점에 따라서 음료수 가격 변동이 심하다.


6. 단종 메뉴[8][편집]


  • 데리야끼치킨 순한맛
따지고보면 맘스터치판 교촌치킨같은 메뉴. 메뉴 특성상 찾는 사람만 찾는 메뉴였었다.
  • 데리야끼치킨 매운맛
  • 새우 후라이드
새우튀김인데, 그야말로 극악한 가성비[9]를 보였기 때문에 사는 사람이 많이 없었다.
치킨버거의 패티의 맛과 식감을 개선한 것. 망고버거와 함께 2017년 3월부로 단종되었다.
  • 케이준 망고 통살/통가슴살 버거
꽤나 달콤한 느낌의 버거. 참고로 망고가 아니라 망고 소스가 들어간다. 망고 맛이 그리 느껴지지는 않는 편. 2017년 3월 부로 단종되었다.
  • 로스트 버거
튀기지 않고 구운 치킨을 양상추와 소스와 함께 먹는 버거이다. 근데 일반적인 메뉴는 아니고 만들 때마다 오븐을 써야해서 메뉴 자체가 없거나, 취급하지 않는 지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18년 기준 사이트 내 제품 소개란에도 없으며 사실상 단종되었다. 맛있고 인기있는 메뉴였는데 만들기 힘들어서 단종된게 특이점.
  • 버블쉬림프 깐쇼/버블쉬림프 강정
  • 데리야끼윙 순한맛/매운맛
  • 칼슘플러스 버거
닭가슴살을 이용한 버거. 패티에 칼슘이 첨가되었다...고 하는데 휠렛버거 패티와 차이가 없다. 사실 휠렛버거와 같은 패티로 싸이, 핫플러스 통살, 할라피뇨 통살을 제외한 나머지 버거는 모두 가슴살 패티를 사용한다. 인기가 그닥인 메뉴 하나만을 위해 전용 패티를 만들기는 힘들다. 소스가 떨어질 경우 판매를 못하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소스 내에 칼슘이 첨가된 것으로 보인다. 누가 지어준 이름인지 몰라도 전혀 맛있을 거 같지 않은 이름이다. 덕분에 판매율이 저조했어서[10] 단종시킨 매점이 몇몇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의외로 꽤 괜찮은 메뉴로 휠렛 버거를 베이스로 소스만 바베큐 소스로 바꾼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패티와 소스를 제외하면 재료 구성이 휠렛버거보다는 싸이버거에 더 가깝다. 대개 이름 때문에 안시키게 되지만 한번 시켜보면 그렇게까진 나쁘지 않다고 느낄 것이다. 2018년 9월 1일 부로 단종되었다.
  • 핫플러스 통살/통가슴살 버거
기존의 하얀 소스 대신 고추장과 비슷한 매콤한 붉은 소스를 넣은 버거. 버거중 가장 매운 버거다. 불싸이버거와 비교해봤을 때 큰 차이는 없고, 불싸이보다 약간 더 매운 정도다. 소스 자체는 핫플러스가 더 맵지만, 불싸이의 경우 소스가 위, 아래에 다 들어가는 반면, 핫플러스는 아래쪽에만 들어가기 때문이다. 2018년 9월 1일 부로 단종되었다.
  • 통치킨/데리야키 통치킨
일반(1마리)8,000원/스마트팩 9,000원(데리야키는 1,000원씩 추가)라는 가성비 끝판왕급의 치킨[11]이였으나, 이상하리만치 인기가 없던 메뉴였고, 닭이 교체되면서 단종크리. 2018년 11월 26일 단종된 제품임을 확인하였다.
  • 순살조청치킨
  • 불갈비치킨버거
  • 치킨커틀렛버거
2018년 2월 22일부로 출시되었다. 닭가슴살 패티를 사용하며, 마치 돈까스처럼 우스터 소스를 깔고 위에는 양배추 샐러드를 올려놨다. 경양식의 필수요소가 햄버거 안에 전부 들어있는 느낌이며, 패티가 약간 매콤한지라 느끼함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2019년 9월 19일 단종되었다.
두툼한 통가슴살 패티, 스모키한 베이컨칩과 고소한 화이트치즈소스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버거
상큼한 코울슬로와 고소한 화이트치즈에 매콤한 특제 핫치킨소스를 입힌 통다리살 패티의 버거.
매콤달콤한 소스로 입맛 살리는 통다리살 패티 버거.
뿌치에 뿌려져 나가는 시즈닝 가루(불갈비, 어니언치즈, 핫칠리)를 뿌려져 나가는 것도 있다.

아래 메뉴들은 2020년 6월 메뉴 리뉴얼 과정에서 단종된 메뉴들이다.

  • 핫후라이드치킨
일반적인 염지가 되어있는 후라이드 치킨 맛. 지점에 따라 맛이 상이한 경우가 있다.
  • 핫통치킨
  • 후라이드 다리세트
  • 후라이드 다리날개세트
  • 케이준윙
  • 뿌려먹는 치킨(뿌치) 어니언치즈, 핫칠리
  • 케이준강정(싱글, 커플, 단품, 스마트팩) - 위 메뉴 중 커플과 스마트팩은 단종되었지만 싱글은 그대로 존재하고 단품만 케이준강정R(레귤러)로 명칭만 변경되었다.
  • 후레이크 핫 치킨
  • 후레이크 갈릭 치킨
  • 마살라 치킨
인도 요리마살라가 붙었지만 강정맛에 향신료를 약간 넣은 맛이다. 향신료의 매운맛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 매콤소이팝
치킨팝 땡초찜닭맛[12]이 토핑으로 뿌려진다. 인기가 없어 일부 매장에서는 팔지 않기도 한다.
  • 순살치킨강정
  • 치킨강정
양념치킨과 굉장히 유사하다.
  • 리샐 버거
파일:20161209113097.jpg
닭가슴살 패티에 리코타 치즈를 올린 버거.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와 비슷한 콘셉트지만, 양상추 대신 샐러드 채소가 들어가 있고 발사믹 소스를 사용하여 맛은 많이 다르다. 치킨 패티가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타 버거와는 다른 산뜻한 맛이 일품. 단 야채의 양도 많고 일반적으로 햄버거에 쓰이는 양상추와는 맛이나 향이 크게 달라서 취향을 많이 탄다. 주로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편. 매장에 따라 리코타 치즈의 양이 제각각이다. 부진한 인기 탓에 일부 매장에서는 팔지 않는다.
  • 마살라버거
2018년 여름에 출시되었다. 본토부터 전해져오는 굉장히 유명한 조합인 커리와 치킨을 버거와 접목시켰다. 최근 하나같이 느끼한 맘스터치 신메뉴들과는 달리 느끼한 맛을 소스가 잡아주고 엄청 매운 맛이 아니라 살짝 매콤한 향이 감도는 수준이라 거부감도 덜해 굉장히 맛있다.
2019년 12월에 출시한 메뉴. 불고기 포테이토의 경우 화이트 갈릭버거와 동일한 소스+피클+양파+에그후라이+치즈 1장+달리스감자 10개로 구성되어 있다. 휠렛포테이토는 살사리코의 소스+피클+토마토+달리스감자 10개+닭가슴살패티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술했듯 피클을 제외한 야채가 들어가지 않아 다소 느끼할 수 있다.
  • 스파이시 불고기 버거
불고기 버거와 동일한 내용물이지만 소스만 매운 맛이나는 것으로 교체.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도 어느정도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매운 맛이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 스파이시 디럭스 불고기 버거
스파이시 불고기 버거에 패티 1매와 치즈를 추가.
  • 불갈비치킨버거
주니어버거의 단종으로 대체되어나온 버거. 크기는 불고기버거와 비슷하고, 소스도 달달하니 아이들이 먹기 좋은 치킨버거다. 치킨버거 중 유일하게 냉동패티를 사용하기 때문에 돈이 충분하다면 그냥 다른 버거를 먹자.
  • 치킨샐러드
  • 리코타샐러드
  • 배지샐러드
  • 콘배지샐러드
  • 프라이랩
휠랩에서 양상추, 피클, 토마토가 빠지고, 햄치즈가 싸여져서 한 번 더 튀겨서 나가는 메뉴다. 소스는 할라피뇨 버거와 핫플러스 버거에 들어가는 소스들로 선택 가능하다. 지점에 따라 모양의 차이가 있다. 가격은 2,500원. 크기에 비해서 비싼 편.
  • 큐브치즈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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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다른 브랜드는 다시 부활하는 메뉴가 있는 반면 맘터는 그런 거 없다..[2]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차별화를 위해서인지 학교 인근 분식집에 나올 법한 메뉴도 몇 개 취급한다. 김말이, 콜팝 등...[3] 그러나 2022년 현재 가격은 12,000원으로 아이들이 싫어하는 메뉴라는 불명예를 떠안고 말았으며 2023년에 단종 예정이다.[4] 버거세트를 시킬 때 나오는 감자튀김 사이즈가 이 사이즈이다.[5] 봉지에 담아 보면 별로 안 많아보이지만 그릇에 담으면 양이 꽤 많다.[6] 매장에 따라 매운 맛이 그대로 유지된 경우가 있다.[7] 아이들이 더 많이 찾는 메뉴[8] 다만 다른 브랜드는 다시 부활하는 메뉴가 있는 반면 맘터는 그런 거 없다..[9] 14~16년 기준 새우 1마리당 판매가 1,500원. 즉 10개들이 1팩이면 동사의 후라이드치킨.[10] 2015년 경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중 딱 하루만 홀 손님 1인당 최대 5개씩 단품을 사면 세트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야말로 홀에서 미칠듯이 팔려나갔지만 그 다음날부턴 귀신같이 예전 판매량으로 돌아갔을 정도.[11] 이 정도 가격보다 더 낮게 만들려면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박리다매형 통닭집을 찾아내야 할 수준이고, 통치킨 품종 자체가 크기에 비하면 또 통통한 닭을 썼었다.[12] 맘스터치와 오리온이 공동 개발한 상품으로, 오리지널의 닭강정 소스 대신 찜햇닭 소스를 넣은 버전이다.